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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14세 소녀, 임신이 10대 유행이라 밝혀 파문

00 |2007.04.10 11:27
조회 53,833 |추천 0



 

 

최근 십대 소녀 사이 최신 유행은 '임신'입니다.

아이엄마가 될 14세 소녀는 자신의 친구 네 명도 임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4일자 폭스 뉴스는 런던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아이 가지기' 풍조에 대해 전했습니다.

영국의 청소년 키찌 닐은 인터뷰에서 런던의 데일리 메일에 임신한 후로

주변 또래 예비 엄마들에게 조언을 구해왔다고 말했습니다다.

닐은 "우연히 친구들과 마주칠 때면 아이들이 부러워해요. 자기네들도 아기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3주 후면 그 애들도 임신해서 어찌할 줄 모르고 있죠."

라고 현재 영국 청소년 문화의 단면을 드러냈습니다.


 
 "임신한다는 건 패셔너블한 느낌이 들어요.

십대 여자 애들은 아기들이 귀엽다고 생각하지 그 이상은 생각을 안 해요.

임신을 하면 신체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 지에 대해서도 무지하죠.

결국 아기를 돌보는데 어린 시절을 다 허비하게 됩니다. "

닐은 청소년 사이의 임신 열풍의 그림자에 대해 말했습니다.  

닐은 13살 먹은 남자친구와 처음 성 관계를 맺고 바로 임신했다고 전했습니다.

 

가족 문화 관련 사회 운동가는 이러한 풍조가 영국 청소년 성교육의 현주소를 말해주고 있다고 평했습니다.

영국의 성교육이 얼마나 청소년들을 "어처구니없이 우스꽝스러우면서도 너무 걱정스러운"

관념 속으로 몰아넣었는지에 대해 맹비난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현재 아이들은 애를 가지는 것이

새 핸드백을 하나 구입하는 것과 별 다름이 없다고 여긴다는 겁니다. 

 

닐의 고백은 영국과 웨일즈가 유럽 내 가장 높은

청소년 임신률을 보인다는 통계치가 떠도는 와중에 나온 것이라 더 큰 파장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통계치는 특히 16세 이하의 청소년 임산부의 수가 급격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저번에 w 보니까 영국 미혼모들 문제가 심각하긴 하더군요.

어린 아이들이 아이낳고, 아이는 어디에 맡겨뒀는지 나몰라라 하고

클럽에서 놀고...구걸해서 먹고 살다가 나중에는 정부에서 보조금 타서 먹고살고...

나라가 너무 잘 살아도 문제군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고짓말이야~~|2007.04.10 18:24
어떻게 저얼굴이 14세야~~ 34세라고 해도 믿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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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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