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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공 했 어 요 ....

해 당 화 |2006.02.23 21:32
조회 426 |추천 0

무엇을 성공 했냐고요 ?

궁금 하시죠 ...ㅎㅎㅎ

글쎄요 좀 창피한 이야기지만 서도

제가요 아직 압력 솥에 밥을 할줄 몰랐거든요 ...ㅎㅎㅎㅎ

그런데  오늘 삼 세번만에 성공을 했지 뭡니까

김 빠지는 소리가 겁나고 물도 잘않맞고   내원참 ㅠㅠㅠ

제가 쓰는 밥통이 십몇년이 되어서 남들은 다압력으로 돼는

색깔도 예쁘고 밥도 찰지고 그런 전기밥솥을 쓰는데

저는 십년을 넘겨 써도 고장이나질않아  눈에가 나서 쓰기 싫어도

바꾸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작년 추석에 다섯째가 엄마 밥솥 바꾸라면서

예쁜 밥솥을 사주더라구요 ....그런데 글쎄 여직 못쓰고 있다가

얼마전에   햅쌀을 찧어다가 맛있는밥을 해준다며 찹쌀을 섞어서

밥을 않혔더니 자꾸만 물이 넘치고 뚜껑위에서는 소리가 요란허구 ....ㅠㅠ

너무놀라서 밥솓을열어보니 죽이되어서 ...아주 곤죽이되어버린거 예요

너무 챙피해서 다음날에는 물을 조금넣었더니  이제 이건 아주 삼층밥이

되고 ..으메 챙피해서 ..당장  보자기에 쌓아서 깊숙한곳에 넣어두고

할수없이 그전에 쓰던 걸로 바꾸어 썼는데 어제 그만 고장이 났거든요 ..

그래서 할수없이 다시 꺼내어 가슴을 두근거리며 쌀을 앉혔더니

우리 늦둥이들이 저보다 더걱정을 하지뭡니까  창피하게...

밥이 끌을  때까지 옆에 서있다가 김빠지는소리에 놀라고 또 웃고 ....

그래서 다됐다는 음악소리에 밥통을 열어보니 글씨 밥이 고슬 고슬

아주잘되어 있지를 않겠어요 우리늦둥이들 ..엄마  성공 했어요  합창소리와 함께

웃음바다가 됐지 뭡니까 그러면서 언니들한테 전화를 한답니다

엄마 전기 압력솥에 밥하는거 성공 했다고 ....어휴     ...챙피 하게말입니다

우리님들 께서는 흉 안보실꺼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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