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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봉도> 이일레 해수욕장에서 no.1

dskenjo |2006.02.24 12:07
조회 2,796 |추천 0

 

승봉도에 도착마자 만난 해변가에서 파도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담았어요.

 

아까 굴껍질 밟던곳 거기에요. 서해바다라 물이 깨끗지 않아서 느낌은 좀 그렇지만...

 

이일레 해수욕장쪽이 훨씬 이뻤는데 거기선 사진 찍기 바뻐서 동영상을 못 찍었네요.

 

동영상 화질 좀 좋았으면 좋겠는데 화질 좋은 디지털 캠코더를 하나 살까? 흐음...

 

파도 소리보단 바람 소리가 더 크네요~흐흐흐~네이버 소리 편집도 가능케 해주세요~흐흐~^^

 

 

벼르고 벼르던 승봉도에 갔다. 새벽에 일어나서 일 다 끝내고 일찍 동인천역으로 가서 거기서 버스를 타고    인천여객터미널로 승봉도에서 나오는 배 시간까지 확인 오케이!   1시간 넘게 배를 타고 들어가서 도착. 이날 승봉도로 들어가는 외지인은 나뿐...   사진 찍고 지도를 들고 이일레 해수욕장으로.. 그넓은 해변에 사람은 오직 나뿐. 서해 바다라 색은 이쁘지   않지만 바다는 금빛물결. 시원한 바람을 타고 짭쪼름한 바다냄새.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갈매기.   물이 빠지기 시작할때라 생각보다 단단해서 좋았던 갯벌. 한가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기분.   바다에 가면 꼭 하는짓. 생태계 뒤지기 흐흐흐~자 들여다보기~~~  


이놈들은 움직일때마다 흔적을 그림같다. 혹시 이것이 미스테리서클?  



그 안엔 누구세요?  


암석 한가득 다닥다닥 조개, 굴껍질  


소라? 살아있다. 구워먹을까? 장비가 없다~ㅠ.ㅠ 배고파~  




말미잘 발견~




 

겨울섬..

 

적막하기만하고.. 너무 외롭다...

 

춥고 배고프고..이~~~이이이이잉ㅇㅇㅇㅇ

 

겨울에는 너무 썰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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