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2월2일 저녁무렵...
고심고심 우짤까 생각끝에 질러버렸습니다...
아~ 너무 이쁜 환상 핑크레이져..
전 회사가 굉장히 멀어여.. 2시간 거리.. 아침저녁 출퇴근으로만 전철과 버스여행 4시간 해요..
그냥 가기도 뭣하고 잠만 자기도 그렇고 음악듣고 게임하고 이렇게 보낸답니다..
그동안은 휴대폰 애니콜 V-410 썼었는데
그건 엠피쓰리폰이 아니라 매일 800원씩 주며 노래 다운받고 용량 다차면 돈주고 받은거 아까워서
지우지도 못하고 맨날 듣던거 또 듣고 나중에는 팝송에 에미넴 랩까지 줄줄줄 외울 실력이 되더라구요
엠피쓰리 사면 좋을텐데 따로 들고 다니는것도 구찮고... ;;;
마침 그핸드폰 들렸다 안들렸다 스피커도 고장나고 해서
휴대폰좀 바꿔야 겠다고 생각하는 찰라
아니 이게 왠일이야 @,.@
넘넘 이뿐 핑크레이져가 나온거예요~~
기능 대충 알아보고 샀어요
엠피쓰리 되고 (오예오예~~ 이거면 우선 합격!! )
그담에 카메라 120만 화소~ (오예오예~ 난 디카도 없삼 ㅋㅋㅋ )
게다가 멀티 테스킹 까지?????(음악을 들으면서 문자도 보낼수있고 받을수 있는 !!)
정말 환상의 폰이였어요~ 아 슬림하고 때깔 쥑이고..
액정 크셔서 눈에 쏙쏙 들어오고~~
오 바로 이거야..
가격만 좀 알아보다가 44만원에 보상 할부로 샀습니다..
보통 46만2000원에 파시더군요 전좀 싸게 산것같아서 더 뿌듯했어요 히히
근데..하루 이틀...지나고
이핸드폰 기능을 좀 알아가고
멜론으로 노래를 다운받기 시작하는데
아.. 완전 좌절.. OTL
노래가 11곡 ~ 13곡 정도 밖에 안들어가는거예요..
( 이것도 128 로 받아야 이정도고 192면 10곡도 못받아요.. ㅠㅠ )
완전 꽉채우면 사진을 찍을수없고..(파일용량이 부족하다구...)
휴 ~ 출근 퇴근하면서 노래 듣다가 하루만에 다 외워버리네여..
에공..
너무 디자인에 이끌려 제가 쓰기엔 좀 부족한 용량인것도 모르고.....
지금 핸드폰 볼때마다 속상해요~]
엠피용량만 좀 더 컸더라면....ㅠㅠ
그래서 말인데
팔겠습니다.
팔고 새로 사겠습니다....
핑크레이져 사고싶으신분 제꺼 쓰세요
싸게 할께요.
아직 한달도 안됐습니다.
첨 살때 붙어오는 액정보호하는 비닐 필름 같은것도 그저껜가떼었어요 아끼느라구요.
첨사고부터 계속 플라스틱 케이스로 보호해놨구요.
휴대폰 박스 부터 전부다 그대로 있습니다.
완벽 포장으로 해서 드릴께요.
쪽지로 연락해주세요 ^^
기다릴께요 저의 핑크레이져 새주인님을...... !!!
엠피쓰리 갖고계신분이 쓰시면 좋겠네여.. 저처럼 신경안써도 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