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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호칭에 민감한걸까요?

아짱나. |2006.02.24 19:56
조회 348 |추천 0

예전에도 한번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요.

제가 너무 민감한 건 아닌거 같은데, 짜증이 나네요.

저희 회사 사무실에 저랑 저보다 나이 두 살 많은 사람이랑 이렇게 있답니다.

저는 대리고, 그 사람은 사원, 그런데 이 사람 들어온지 한 7개월 되어가는데,

어느 때부터 양해도 안 구하고 말을 놓고 그냥 저 부를때도 ㅇㅇ 야 이러길래.

나중에 한마디 했죠. 그래도 말을 잘못 알아들었는지 또 한번 얘기했죠.

두번째 얘기할때, 처음에 제가 얘기한 걸 잘못 알아들은거 같은데, 서로 존칭쓰자고 얘기를 했죠.

하여튼 얘기 하고 나서, 존칭 반 반말 반 이렇게 하더만, 처음에는 ㅇㅇ 씨 그렇게 부르더라고요

저 뭐 직급 대우 받고 싶은건 아니어서 그냥 넘어갔더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니

이제 ㅇ 대리 이렇게 부르는 겁니다. 님자를 붙이기 싫으면 ㅇㅇ씨라고 하던지

제 밑에 있으면서, 자기가 상급자인 것처럼 부르니 짜증이 나네요. 벌써 두번이나 말했는데,

못 알아듣는거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 다시 말할려니, 그렇고,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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