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들어와서 한 남자를 보았어요..
같은과 친구였죠.. 처음 만남은 엠티가는 버스안에서 처음 보았어요..
과 선배가 혼자 앉아 있던 저에게 그 친구를 델꼬와서 옆에 앉쳐주더라구요 그래서 알게 되었죠..
ㅡㅡ;; 그때 까지는 그 친구에게 아무 감정이 없었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같은과 선배가 좋아했습니다. ㅡㅡ;;)
처음 만나서 이름이 머냐는둥.. 어디사냐는둥.. 물어보고 했을뿐.. 잠시동안 어색 ㅡㅡ;; 뻘쭘할 정도..
그러고 시간이 흘러 친해 질 무렵.. 엠티 장소 도착!! 도착장소는 안동..도산서원인가ㅡㅡ;;
엠티 도착해서 방을 잡고 조 끼리 모여 있는데.. 참고로 내가 있는 조는 5조 그친구는 6조..입니다.
방이 크다는 이유로 5조 6조가 같이 사용 했습니다.
그날 저녁.. 저녁에 신입생 환영회 등을 하며.. 놀고 술을 마시고 놀았습니다. (참고로 울과는 건축과입니다. 여자가 귀한 과죠 ㅡㅡ;;)
술을 마시고 방에 들어와서 술을 마셨습니다. 저는 소주 3잔이 주량입니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 술 대신 마셔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군말 없이 마셔 주더라구요.. 고마웟고 그냥 착한애구나 생각했죠.
그리고 그 친구랑.. 저랑은 바람 쐰다고 밖으로 나왓죠.. 나와보니.. 다른조에 있던 친구도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그친구랑 저랑 친구 2명이랑 바람 쇠로 어두운.. 길을 막 걸어갔습니다.. 공중 화장실이 있길래.. 화장실 앞 길 쪽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거리 먼곳도 아니였습니다.
그런데..시간이 흘러는지.. 사람들이 누굴 찾는지.. 후레시를 들고 다니는거예요..
그냥 저희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있었죠.. 수신안뜨는 곳이라.. 저희를 찾는지도 모르고 ㅡㅡ;;
저희는 아무것도 모르고 숙소로 갔는데.. 선배들이 머라하는거예요 어디갔었냐고..
저희는 그냥 공중 화장실갔다 화장실 앞에 앉아있었다 했죠..그러니.. 여자에겐 무릎꿀고 손들고 있으라하고.. 남자에게는 업드려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학회장이.. 저랑 내친구(여자)를 보고 울면서 걱정했다고 하는거예요.. (학회장이..삼촌 친구라..저를 많이 생각합니다..ㅡㅡ;); 그래서 쫌 미안했습니다. 그리고는 숙소에 들어가서 잠을 잤습니다..
담날 일어나보니깐.. 숙소 앞에는 절벽같이 낭떨어지고 그 밑엔 돌밭 에.. 큰 강이 흐르더군요ㅡㅡ;;
만약.. 어두운데.. 숙소에세 앞으로 쭉!! 갔다면.. 아마.. 떨어져 다쳤을껍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깐.. 선배들이.. 얼마나 응큼하던지.. 그 흔한 화장실 쪽에는 찾지도 않고.. 갈댓밭 산속 이런곳을 찾고 다닌거 있죠ㅡㅡ;; 하긴요 남자 2 여자 2이 없어 졌는데.. 그런생각도 하겠죠..;;
그리고.. 엠티를 마치고 다시 학교로 돌았습니다.
몇일이 지나..
수업에 들어갔는데.. 어떤 사람이 모자를 쓰고 옆에 앉아 있는거예요..
그때 까지는.. 그 친구 인지 몰랐습니다.. 몇일을 같은 수업이 몇개 있어 같이 듣다가 알게되었죵 ㅋ
그래서 그 친구랑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다녔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랑 더욱 친해 졌습니다. 이것저것 애기두 하고 놀러두 다니고 했습니다.
몇일 뒤..
그 친구가 제를 좋아 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장난 치지 말라고 했어요.. 얼굴도 못생기고.. 맨날 괴롭히고 착한몸대두 아닌데.. 나를 좋아하냐고 장난치지 말라믄서.. 그애는 잘 생겼걸랑요.. (제 이상형에 가까운 ..ㅡㅡ;;)
그래서 장난인줄 알았는데.. 그애가 하는말이.. 엠티가는 버스안에서가 처음 본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신입생 환영회때..봣다면서.. 수업시간에두 봣다면서요..
하....
믿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겼습니다.. 그런데 오래 가지 않더라구요.. 사귄지 한 달 만에.. 헤어졌습니다.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후후.. 그땐.. 알앗다고..
그리고 1학기가 지났습니다.
2학기가 되어서 친구 처럼 지났습니다. 그런데.. 2학기가 되어서.. 제가 그 앨 많이 좋아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애랑 저는 다른 지역에 삽니다. 그런데 제가 오라고 하면 버스를 타고도 오는 애 입니다.
그런디.. 2학기가 되더니.. 말을 안듣는거 있죠..
흠..
정말 많이 티격태격 거리고 했습니다..
저는 2학기가 끝날 무렵.. 그애에게.. 다시 시작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실탑니다.. 한번 사귄 사람이랑은 안사귄다고.. 흑..
그러면서 그앤.. 저랑 사귀기 전.. 여자를 못잊는거 같았습니다..
전.. 그애의 전에 사귄 여자가 싫고 질투가 났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흘러..
그 애가 군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훈련 받는 4주 동안에 편지 한통이 왓습니다..
기뻣습니다.. 하하.. 그런데 답장을 못해줫습니다. ㅜ_ㅜ 보내면 안되는줄 알공..ㅡㅡ;;
그리고 군에서 가끔씩 저놔 왓습니다.
휴가두 나오면 나올때 마다 만났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잘 해주면서두 냉정하게 대합니다..
그냥 친구로 대하는지.. 여자로 대하는지.. 헤깔리게요.. 그게 벌써 3년째 입니다.
늘 저를 울리고 가슴 아푸게 만들고 자기는 떠나버립니다.
3년을 기다렸는데.. 더 기다려야 하는지.. 잊어야 하는지.. ㅡ_ㅡ;;
제가 너무 집착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머하고 있는지.. 누구랑 있는지..
다른 여자 만나는지.. 자꾸 생각이 듭니다.
너무 집착하는거 같아서.. 가슴이 아파요..
전에 사귄 여자랑.. 다시 잘 될까봐.. 만날까봐.. 두렵고 무섭습니다.
정말 놓치기 싫은 사람인데.. 저를 힘들게 해두 놓치기 싫은 사람인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생각도 했습니다.
확!! 사고 쳐서 결혼이라도 할까 라는 생각 ㅡㅡ;; 너무.. 유치한 생각이지만..
그런데..
요즘은 놓아줄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서요.. 챙겨주지않고.. 저를 갖고 노는 생각도 들고 하는 사람을 왜 좋아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면서.. 복수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가슴이 아파요.. 너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