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보시려면 밑에서 부터 보셔야될 듯. ..........^^;;
어제 저녁9시에 일이끝낫거든요 (일터가 남친집이랑 한정거장 )
용기내어 문자를 보냇어요 일끝나고 집근처로 갈테니 나오라고.....
답신이없더군요....전화를햇어요......
역시 안받더군요..... 집으로 해봣어요 ......
어머님이 받으세요.....모모친구 모몬데요 ~죄송한데.... ○○ 있어요 ?
그랫더니 어머님꼐서 : 뭐 친구라고 ?
저 : 네
어머님: 내가 누군지 아세요 ?
저 :(당현이 아주머님 목소리니깐 엄만줄알앗죠) 네
어머님: 지금 자는데 급해요?
저:네 조금 급한데요 . 하니 바꿔주셧어요
남친: 여보세요~
저:여보세요~여보세요??~여보세요???~~
뚜뚜뚜 말을 안하네요.......끊어버렷나바요 .....ㅠ
기다릴까하다..이건아니다 싶어 집으로왓어요~
문자를 남겻죠....너이러는거 날 피하는것밖에 안된다구..끝을내던 뭘하던내일 열락할테니
만나서얘기하자고 문자를 남겻어요..
요세 잠을 설처서 ............새벽 4시반경에 문자가 오데요...<화요일날 보자 잘자.>딱요렇케..
내일이 화욜인데 만나서 무슨말부터 어떡케 해야할까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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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오늘의 톡을 읽어보기만했지 이렇게 제경험을 써보기는 첨음인데요 ....
진심어린 눈으로 답변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많은분들의 답변 참으로 저에게 많은 충고가 되었습니다.....
남친의 싸이들어가보니 친구들과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 올라와 잇더군요....
물론 제사진첩은 닫혀있고 ,,....휴식이필요하다는 글과함꺠 ........
그때 만난여자인지 일촌평도 잇엇답니다. 지금은 지운듯 하지만.....
그아이 속초살더군요...이번여행 속초로 간것이엇구요 ......
그아이 싸이에 제남친의 사진이 올라와 잇더군요 ........(○○오빠~)
참 힘이나질 않네요 ....이런 여자아이 때문이었을까요 .....
답변중에 입영날짜 확인해보라는 분의 글로 확인해보니
9월7일 날짜 나오더군요.....군대때문이었을까요 ......이런거짓말들.......
저랑은 놀러도 못가면서 친구들하고 간다고 하는게 자기딴에는 미안했데요......
군대가기전 마지막으로 친구들끼리 여행도하고 방황도하며 조금 쉬고싶었다고.....
과연 그런 거짓말을 햇어야만 햇을까요.....
잠시 생각할시간을 갖자고 하네요 ....잠시 헤어져 있자고....이렇게 사귀는거
안사귀는 것만 못하다고요.....
오늘만나자고 말해볼까요 ?
이렇게 가슴앓이 하다가 언제 열락이 올지도 모르고 확실히하더라도
남자친구의 진심어린 대답을 제귀로 듣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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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대학에들어와 첫만남을 가지게 되었구요~
그후로 지금까지 사귀게된지 400일 조금 넘었습니다.
며칠전.....
대학교 졸업식날이엿어요~
식구들과 같이 밥을 먹고 집에서 졸업식 뒷풀이 갈준비를 햇더랫죠 .
남친과도 틈틈히 문자를 주고받앗는데 밥을 먹고
식구들과 같이 영화를 보러간다는 거예요
사실 이때 약간의 질투심이 있긴했습니다.
남친의 편입준비로 저희 문화생활 접은지 오래거든요 ㅜ
솔직히 온가족이 영화를 보러간다는것도 쉬운일이아니잖아요~ (약간의 의심;;)
근데 가족들이랑 간다고 하니깐 ..하지만 표현은 하지않았습니다.
그날 저녁 뒷풀이에서도 갑자기 집에서 부른다고 괜한짜증을 부리며 가더라고요~
그러다 우연치 않게 남자친구의 메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졸업을 축하하러와준 남친의 친구가 보낸 졸업식사진 파일이 있어 보게되었어요.
보는도중 .....이게 왠닐입니까.....
가족과 본다던 영화를..... 뻐젖히 친구들과 영화관에서 찍은 사진들이 있더군요.
즉, 이것은 가족이 아닌 친구들과 본것이죠. 그것도 절친한 남자친구들 말예요~
전 이해가 가지않았답니다.
여자친구랑 보는것도 아니고 저도 아는 친구들인데....
왜 가족이라는 테두리를 싸서 그런거짓말을 저에게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틀뒤....
가족과 여행을 간다고 하더군요 (3박4일)
근데 여기서도 의아해햇던점이 가족들 뿐만아니라
할머니부터 삼촌 등. 친척 10명과 간다고 하더군요.
주말도 아닌평일에....
생각해보세요 모두 일하시는 분들인데 주말도아니도 그렇다고 가족들끼리도 아닌
모든친척이 간다니 거의 불가능한 일이잖아요
살짝 의심을 하고 이것저것 묻자~ 갑자기 짜증을 내는거예요~그런 말투있잖아요~(모모 아니라고~)
또 우연치 않게 알게된 사실.....
가족들과의 3박 4일간의 여행... 이것또한
그때 영화를 봤던 그친구들과 간것이아닙니까.
이 사실을 알았을때 너무 배신감이 들더군요
왜그렇게 가족핑계를 대가면서 거짓말을 했어야했는지 ....
솔직히 전 개방적인면이있어서 싫은척하면서도 다해주는 그런 성격?
저는 거의 받아주는 편이여서 남친히 오히려 저를 너무 무관심하다 는 정도거든요.
근데 여기서 더알게된사실은.....
여행중 나이트에서 여자들을 만낫더군요
자기들이 잡앗던 숙소에서 같이 술도먹고 게임도하면서 말예요 ㅜ
설마 제남친이 그럴줄은 몰랏어요 ㅜ
이건남친은 제가 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를껍니다...
너무속상하고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올리네요 ~
며칠연락 안하다 오늘 문자주고받았어요~
지금은 정말 가족들이랑 여행중이라고요....ㅜ
후~친구들과여행중에
너무 화가나서 문자를 보냇거든요?~
가족들이랑 여행가서 좋으냐고 햇더니 ~ 가족들이랑 와서 별로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게 꼭 가족이였으면 좋켓다고 했습니다.
너무 뻔뻔스런 남친에게 화가나서 이번여행으로 사람하나 잃는거라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적반하장도 유분수 .....
남친왈 :생각할시간을 갖자고 하더군요.
서로 인연을 끊질 않길 바라는데 서로 마의 문을 닫은거라고,....
영화/ 여행 친구들이랑 갓냐 물엇습니다....끗까지정말 뻔뻔합니다.
오히려.... 나 이런놈인거 알앗으니깐 이제됫지
나같은놈 상대해봣자 너만 기분나뻐.....이러더군요
이런일이 있은뒤 그동안 가족들과 한다고 했던 모든것 의심이 갑니다~
꽤 가족들과 ~ 해서 안돼 이런적 많았거든요 ㅜㅠ
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제모습에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저어떡케 해야될까요????
남자친구의 이런 행동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진실된 리플들을 기다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