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ㅎㅎ
저 고3때부터 여군에 대해 많이 생각했었습니다..ㅎ
일단 어릴땐 그저 군인이나 경찰이 멋있다고 생각했었기에...
아무튼 고등학교 졸업하고 2년동안 많이 생각하고
또 생각 해봤습니다..
한달에 한 두번은 육군부사관 학교 홈페이지도 들어가보고...
혹시나 여자가 군대간다고 하면 다른분들이
이상하게 보거나 그래서요...물어보고싶습니다..
남자친구도 있고 인관관계도 원만하며
그리 잘살진 않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그냥 군대가 가고 싶습니다;;
가서 얼마나 힘든지격어 보고 많이 힘들면 걍 나와야지...
이런 생각으로 군대간다고 하는거 아닙니다..
그런 생각으로 군인이 되고 싶다고 한거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지 않고 진작 지원해서
논산이든 어디든 가서 훈련소 구경이라도 벌써 하고 왔겠죠...
ㅠㅠ 정말 꼭 가고 싶습니다!!
가기전에 주윗분들의 여군에 대학 생각이 궁금해서요...ㅎ
뭐 제가 꼭 가고 싶다는데 주위사람들 생각이 뭐가 중요하냐
라는 그런 말 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걍 궁금 하네요... 전 여군들 길가다 보면
멋있든데...ㅎ
혹시나 여군에 대한 편견이나 인식 같은 것들 아시는 분들
주위 친구나 아는 누나가 여군 이신분둘 리플 많이 달아쥬세요.^ ^
아 .. 그리고 체력은 어느 정도 되야하나요?
춤은 쉬지않고 2시간 춘적있는데 ㅋ
훈련이랑 춤은 비교두 안되겠죠?ㅠ
체력검사 할때 뭐뭐 하는지 아시는 분도 리플에 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