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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자의이야기

지킴이 |2006.02.26 17:40
조회 330 |추천 0

한 남자의 이야기
저희둘은 서로 사랑을시작한지 1년이지난커플이었습니다.
저희는 싸워도..금방화를푸는 편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습니다...
2006년 2월 8일 저희는 별일아닌거가지고 다투다가 금방웃고 잘지냈습니다.
2월10일..그녀가 회사에서 쉬는날이었습니다.
전 그녀와 만날려고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배가아프다고 오늘집에서 쉰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녀가 많이 아픈거같아 집에서 쉬고 좀괜찮으면 저녁에 잠깐만나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녁이되었습니다. 전 그녀가 너무보고싶은 나머지 그녀집앞에와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전화를 안받더군요..2통...3통~~20통...이상하게도 그녀는
전화를 안받더군요..전 계속아파서안받는지알고 있었습니다..전그녀집앞에서 2시간을기다리고있는데 전화가오더군요..
그녀왈 - “나 잠와서 잤어..미안해..”
전 몸이아파그런지알고 얼굴만보고 전집에갔습니다.
그렇게 하루가흘렀습니다.
11일 전도서관에서 공부를하고있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친구녀석을 만났습니다.
친구왈 - “니여자친구 어제다른남자랑 영화보던데..?”
전 친구녀석이 장난을 치는줄알았습니다.
하지만 전 불안했습니다..예전에도 그녀가바람핀적이있었기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저녁쯤 그녀가 퇴근하는시간에마춰 마중을나갔습니다.
그녀를 만났습니다..전차안에서 그녀에손에 반지가안껴있다는걸알았습니다.
제가 물어봤습니다. 혹시금욜날 어디갔었냐고..그녀는 아니라고하더군요..
그때의 그녀에 표정은 정말당당한 표정과 말투였습니다.
근데..그때 때마침 그녀에 핸드폰에 전화가오는거였습니다..
이상하게 그녀는 전화를 안받더군요~전 이상하게생각을했습니다.누구냐고하니..계속숨기는거였습니다..그래서 전 그녀폰은 뺏어서보았습니다..
폰에“선배”라고 적혀있더군요..다시또전화가 오는겁니다.
제가받았죠..전 그선배와 통화를한후 몇분동안..멍해지더군요..그 선배라는 사람한데 이상한소리를 들었습니다. “남자친구 없다고 하던데요..?”그래서 금요일에 같이 영화를 봤고..밥도먹었다고..더 어이없는사실은..
그녀가 먼저 연락을 했다는 겁니다.그날 전그녀와이야기를 하며..모든걸 용서해주기로 하였습니다..전 정말 그녀를 사랑했었으니깐요...
사랑하면 모든게..용서된다잖아요..
전그녀에게 담부턴 정말 안그런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났습니다.

.

.


2월 23일 그녀가 회사에서 회식을한다고 한다고하더군요 (그녀에집은김천 일하는곳은 구미였습니다.)
그날 저녁쯤 전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안받더군요..
몇분후 문자가오더군요..  "왜전화했냐고 물어보더군요"  "나지금 전화받을상황이 아니랍니다..."전 그녀가 정말많이 봐껴있었다는걸 알았습니다.
전 그녀가너무늦으면 집에올차가없기때문에 제가 마중을 갈려고하였습니다..다시연락을하니 폰이 꺼져있더군요.
저는 기차막차시간을 마쳐 역앞으로 마중나갔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없더군요...
몇분후 전그녀에게 전화를 해보았습니다.통화가 가더군요..근데 전화는 안받더군요..전 문자를넣었습니다.어디냐고..
막차타고 집에 들어왔다고 하더군요..전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그래서 전 그녀에 집앞으로갔습니다.그녀집앞에서그녀에게 전화를했습니다.다시꺼져있더군요..
전 30분정도 집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앞에서 차한데가 오더군요..멈춰서서..그녀가 내리더군요..그녀가 절보더니 많이 놀라더군요.전그녀를보고 말했습니다.누구냐고.
그냥 직장선배라고하더군요.
저번 그선배는아니랍니다. 입에서는 술냄세가나더군요..자긴 술한잔도안먹었답니다.어이가없더군요.
전 화가나서..그냥집으로왔습니다.
다음날 전 그녀에게 이야기를 들을려고 만났습니다.그녀는 그냥 선배가태워줘서 타고왔다고하더군요..
기분이 안좋다고 과장님들이 일부러 술도 못먹게했다고하더군요..
전 그냥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녀는 오늘도 회식자리에 가야한다고하더군요. 그러면서 직장선배언니한데 전화를 하더군요.
그녀왈 - "언니..저오늘몇시에갈거에요.?전 어제안갔거든요.."
이렇게말하는거였습니다.
전 정말순간 놀랬습니다.
어제회식한다고 해놓고 안가고...뭘했는지..
제가물어봤습니다.
그녀가 솔직히 말하더군요..어제 그선배랑 둘이밥먹고..술먹었다고..
그러면..이때까지 말했던 그녀에 말은 다거짓이었습니다.
지금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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