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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 여름...암내...

하늘이 |2006.02.27 17:34
조회 280 |추천 0

퇴근하기전에...잠깐 글본게 있어 갑자기 생각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깔끔한여자.....

 

전 깔끔하진 못합니다....

 

지저분한건가..???그냥 평범하다고 할까여^^;;

 

여름엔 더운건 당연하져..??

 

천안에서 대천으로 가는 기차를 탔습니다...

 

좌석이 매진....여름때면 많은 사람들 해수욕장때문에 많이들 가시는것같습니다..

 

어느 두이쁘장한 얼굴에..이쁘게 화장도하시고.....옷이 참 섹시하게 입으시고 자리에 앉으신

 

두분....

 

저 그앞에 서있었습니다....전 당정하게....반팔에 무릎까지내려오는 치마를 입고..

 

옆에 여동생이 있었구여...

 

기차안에 들어오니 시원하더군여..

 

그런데......

 

그앞에 그언니 긴생머리 아가씨..나한테하는말이었을까여..??

 

그언니1: 야~냄새 나지 않냐..??

 

그언니2; 어~너무 심해...

 

저...-_-;;;암내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어느정도 여름때면 다들 땀에 젖어서

 

냄새 나는건 당연하지 않을까여..??그언니들또한  땀내새 나면서..깔끔한건지..

 

깔끔한척하는건지....머~좋습니다.....여름이니..덥고 땀나고..냄새나니까...

 

그언니1번..안쪽에있던 아가씌....향수뿌리더군여..-_-;;;;;캬~냄새난다고..향수까지..참내~

 

그언니2번: 향수뿌리면 이거냄새랑 섞여서 더이상해..

 

그언니1번 :엇...그러내....냄새나..

 

떱..-_-;;;정말 내냄새가 그리심하나싶더군여...미안했습니다..

 

갑자기 1번언니....가방을 뒤적뒤적...그립니다...작은 파우치가방을 뒤집니다..

 

전혹시....마법에걸려서 찾는건가..그런생각중..

 

잠깐 화장실간다며..나가더군여..

 

그리고..한참후 않나옵니다...똥싸나..싶었져..

 

그리고....좀있다 들어오더군여..

 

윽.....냄새......무슨냄새냐구여..??

 

제가 싫어하는 담배냄새..-_-;;;

 

아니~이쁘장하게 생겨서...왜그러신지..

 

그리고 곧이어....2번언니도..먼가를 들고 갑니다..

 

또 한참 후에옵니다..

 

윽..또담배냄새....

 

그언니들 둘다 담배피나봅니다..

 

암내는 머라고하고..담배냄새는 어찌하시려고...

 

그리고..내주위에 나말고도 탄사람여러명입니다..

 

우리주위에서 땀냄새때문에 그런행동 취하신건압니다..

 

그런데..담배냄새 가지고오시면 주위사람들 어찌하리오..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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