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25,6살난 딸을 가진 애엄마입니다.
울오빠(남편)는 32.차이가 조금 나죠?
머요새는 이정돈 암것두 아니겠지만요..
한달에 한번,오빠 친구들과 계모임을 합니다.
정말정말 친한 친구들이에요.결혼한 친구도 있구
아직 싱글인 친구도 있구 암튼 너무너무 친한 친구들이랍니다.
저랑도 무지 친하구요,다들 절 정말 좋아라 한답니다.
별로 잘해주는것도 없는데 말예요..^^;
그중에 한사람..
평상시에 울오빠랑 문자나 통화를 할때도 제안부를 꼭 묻곤해요.
울 ㅇㅇ 씨 잘 있냐구,넘 보고싶다고..물론 우린 당연히 농담으로 받아들이죠.
평상시에 저한테 사랑한단 말도 잘하거든요.사람들 있을때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그러니까 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지금은 그사람이 딴지방에 가있거든요.일땜에..
그래서 모임 있을때나 시간될때 와요.
지난주말에 와서 밖에서 만났어요.정식 모임은 아니지만
그멤버들은 다모였어요.그사람이 올만에 왔거든요.
1차로 밥먹으면서 술마시고,2차는 자리옮겨서 또 한잔하고
3차로 노래방엘갔다가 그사람이 술이 젤 마니 취해서
먼저 델다주러 갔어요.전 조수석에 딸을 안고 탔었거든요.
그래서 그사람 집앞에 도착했을때 내릴수가 없었어요.
그사람이 몸도 잘못가눠서 딴사람들은 다 내렸었거든요.
전 차안에서 얼른 들어가서 자라고 인사했죠.
그랬더니 그사람, "울제수씨한테 인사하고 가야지~" 하면서
제쪽으로 오더라구요.와서는 "내가 제수씨 마니 사랑하는거 알죠?"
그러더니 한손으로 차안에 앉아있는 제 얼굴을 잡고는
갑자기 볼에 뽀뽀를 하는 거에요.전 놀라기도 했지만 얼떨떨한
기분이 더하더라구요.그리곤 그사람,울오빠와 다른 친구들과
집앞에서 담배를 한대씩 피웠어요.다 피고..이젠 들어가려나보다
했는데 또 나한테 인사해야된다면서 비틀비틀~ 와서는 차안으로
얼굴을 들이밀면서 머라구머라구 말을 하다가 또 뽀뽀를
하는게 아니겠어요?것두 이번엔 볼이 아닌 입술에 - -;
이사람..왜이럴까요?
혹시 절정말 좋아해서 그러는걸까요?제가 이런말 한다구 절 공주병
환자로 보시는등 악플은 달지 마세요.
이사람,원래 평상시에두 절 마니 챙겨주고 잘해주고 그러거든요.
정말 그런착각에 빠질만큼..
님들이 보기엔 어때요?제가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