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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쥬니어 멤버 욕설파문, 팬들은 저금통?

ㅡㅡ |2007.04.11 18:26
조회 50,189 |추천 0

 

 

요즘 초중딩들한테 인기가 많다고 하는

슈퍼쥬니어의 멤버 중에 하나가 팬에게 욕하는 영상이 인터넷을 떠돌고 있다.

내가 알기로는 이런 가수가 자신을 사랑해주는 팬들을

함부로 대하는 것은 한 두번의 일이 아니다.

비단 욕설뿐만이 아니다.

여중생을 구타하여 신문기사까지 난 매니저도 있었고,

(내가 기억하기로는 이것도 슈퍼쥬니어의 매니저였다.)

심지어는 팬들에게 선물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명절에 사촌동생과 함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런 놀라운 얘기가 나온 적이 있다.

요즘 아이돌 가수들 중에 일부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갖고 싶은 것을 올려놓고

갖고 싶다며 팬들에게 선물을 요구 한다는 것이다.

어떤 여가수는 팬에게 운동화를 사달라고 말한 쪽지가 캡처되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고

그 이후로 그 운동화 브랜드에 이름을 붙여 푸마XX라는 별명이 붙는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또 어떤 아이돌 그룹의 멤버는 라디오 방송에서 운동화가 갖고 싶다면서

자신의 신발 사이즈를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사촌동생의 이야기로는 동해가 시쳇말로 재수가 없어서 걸린거지,

다른 가수들 중에 일부는 팬들에게 저런 행동을 평소에도 일삼는다고 한다.

 

 

 




 

팬들이 못나가게 막으니 화도 날 것이고 게다가 아이돌 가수들은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많으니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하기 힘들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 팬들이 있기에 가수가 나이에 비해 화려한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것 아니겠는가.

 

그런데도 자신의 음반을 사주는 팬이라 생각하지 않고 욕설을 하거나, 선물을 요구한다니

연예인들 눈에는 팬들이 저금통으로 보이는 것 같다고 사촌동생이 말했다.

저금통보다 돈을 빼기 쉬우니 ATM이라 표현하는 것이 더 낫겠다는 말도 했다.

내 사촌동생 또래의 어린 여자아이들이 상처받았을 것을 생각하니 내 가슴이 다 아팠다.

 

요즘 가수들, 아니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들은 어린 나이에 데뷔하는 일이 많다.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않고 연예계 활동을 하다 보니

사람이 사람에게 지켜야 할 예의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모양이다.

이들의 소속사에서는 소속 연예인들에게 얼짱각도만 연습시키지 말고

인성에 대한 교육도 하는 것은 어떨까.

 

팬이 없으면 연예인도 없다. 이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명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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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어구|2007.04.12 09:39
슈주...이번사건으로 많은걸 알게됐다 슈주에 이모씨는 라됴 보라중에 폰을 카메라로 던졌다지? 슈주에 김모씨는 싸이에 안티팬 폰번호를 적었다지? 슈주에 강모씨는 라됴에서 안티팬 폰번호를 말했다지? 슈주에 이모씨는 싸이에 받고싶은 선물목록 올렸다지? 그동안 몰랐던 사실 알고보니..사람들이 슈주를 왜 수준이하라고 부르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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