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개개인마다...다 나름대로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으루...살아간다지만...이건 쫌 넘하지 싶으내요
가까운 예로...저희 친구는 습관성 유산으루...
대학병원 다니면서도...두번의 실패를 했습죠...
그런 그애가 세번째 임신을 했을때...
신랑 혹시라도 잘못될까...내가 혼자서 라면이라도 끓여...먹던지
아님 나가서 사먹던지 할테니 걱정말고 친정가서...
병원에서 괜찮다고 말 나오기 전까지는 무조건 안정 취하라며...
친정집으로 보내놓쿠...하루도 빠짐없이...자기와프...자기애기...
괜찮은가...찾아가서 안부묻도 피곤한몸 이끌고...집에가서...청소하구
다 해줘서...그 아이 잃치않고...지금 두돐이 다되어...가내요
여느집이나...세...생명의 탄생은 축복받을 일이고...기쁜일이 아닐까요?
더더군다나...두번의 아픔을 격은후의...임신이라면...저같으면...더 기쁠것만
같은데??????
저는 처음 이유없는 하혈을해서...산부인과를 찾아가니...
자궁이 약해서...임신을 할수없다...하더라구여...
그날 집에 돌아와서 신랑을 붙잡고 얼마나 울었던지...
결혼한지 두달만에...듣는 그말....얼마나 기가막힐 노릇이겠어여...
그런데 다행히...하늘도 도우셨는지...첫아이를 임신하는 행운을 누렸어여
그런데...아놔;;; 그 기쁨도 잠시더이다...
임신했다 축하한다 듣고 집으로 돌아와서...밤에...하혈?을 하는거에요
얼마나 겁이 나던지...그담날 날이...샘과 동시에 병원으루 찾아갔쪙...
그랬더니...유산끼가 있다고...절대 안정을 하라 하더군요...
밥먹고...화장실...가는거 말고는 무조건 누워있고...
부부관계...원래는 임신해도 해도 괜찮은데...유산끼가 있는 산모는
절대 금해야 한다고요...
계속되는 하혈...유산방지...약을 먹으면서...
나중에 의사샘왈...병원에 입원해야 할것같다고...
배불러서 안정권에...진입하기 전까지 말이져?
임신 초기때...하혈때문에...울 신랑...부부관계 꿈에도 못꿧꾸여...
그런저...미안해서 사창가까지...가라 했었져...
그래도 울 신랑 꾹참고 견뎌준거 지금와서 생각해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구여
너가난다 내가난다 그게 어딨습니까?
가사분담도 똑같이...해야하고...육아 문제도 지금은 법에서도...
엄연히...부부 동일하게 귀정지어...져있는데...
일부러 아이를 잃고싶어 잃은것도 아니고...
낳고싶어...더욱더 조심하자는...와프한테...운동이라녀?
아나...참말로 기도앙차서;;;
신경과민으루 유산할수 잇어여...그러나
그거는 진짜 몇천만분의 일도 앙되는 숫자구여...
대부분 식습관이...서구화...되면서...동양인과는 맞지않는...
식습관땜에...또는 공해가 심해지고...기타등등...
이런 것들땜에...유산이다 조산이다...불임이다...많아지고 있는 시점이고
그런 산모들한테 첫째도 안정 둘째도 안정이라거는...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거늘...
운동을 하라고 리플을 달아대는 남성분들이나...
글쓴이님 신랑분...참으로 매정...하시내요
어디 아이는 혼자 낳는...거랍니까?
그리고 내 마누라...내새끼...당신이 아껴주지 않는다면...
어느누가...아껴준단...말씀인가요?
길가는 사람한테...저 임신했는데 유산끼가 힜따내여...
절대로 안정 하라는데...님이 저좀 안정시켜 주실래요? 이럼니까? 뷀뷀뷀
사람은 상대성...인거라...남편분이 그러실때...님도 어떻게...했으면...
저럴까...하는 생각을 않해본것은 아니지만...
일단은 님을 떠나서...아이가 먼저여야 하는것이 아닐지...
그 결혼생활을...끝까지 유지해도 괜찮을지...
곰곰히 다시 생각을...정리..하시는것이...순서가 아닐런지...?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드내요
와이프몸을 내몸처럼 아껴주시는...남성분들을 제외한...나머지 무뇌아들...
니들이 뱃속에서 엄마 나 살아잇어요...이러면서 꼬물거리는 느낌을 알더냐?
그런 그아이가...엄마와의 인연을 끊고...먼곳으로 떠나갈때...
그 아픈...마음 그 찢어지는 고통의 십분지 일이라도...헤아려 보려고 했떠냐?
니들이 할수있는 말들...고작...신경과민이다...이런말...말고 또 어떤말이 있떠냐?
옛말에...마누라가 이쁘면 처가집 말뚝에다...대고도 절을 한다는 말이 있단다..
정령 니 마누라가 이쁘고...니 와이프가 전부라 생각한다면...
있을때 잘하고 아껴줘라...이거는 여자들도 마찮가지구...
나 비록 뭐달고 못태어나고...떨어진체 태어났지만...
속좁은 니들 족속들처럼...한심하게...살지 않았느니...
다른 마음넓은 여성분들도 마찮가지로...
여기에...속좁은 족속...기집들은 가라...니들은 똑같은...쓰래기들이니...
아무튼...내 사람 내가 아껴주지 않으면...어느누가 아껴주겠니?
나 하나보고 시집와서 고생하는 와이프들 생각 해봐라...
니들도 돈번다고 마누라 눈치보랴...부모님 비위마추랴...힘들고 고통스런
나날들 보내는거 모르는바 아니지만...
사람은 서로 마춰가면서 사는거야...
몇십년을 서로다른 환경에서 자라왔고 사고방식도 다른데...
모든지 내 틀에다 끼워맞추기..식으로 하려들지 말고...
한치만 양보하고 배려하고 살아간다면...
이런글들이...이런곳에 올라오는 일들은 적어도 없지않을까...
하는 생각을담아...무식한 아줌마가...몇자 적었습니다...
중간에...반말을해서...글을 읽는동안...맘 상하는 분들이 계셨다면...
정중히...사과 드리고요...
그리고 다시한번 내 자신을 돌이켜...생각하고...행복한...하루하루가..
되도록 서로 노력하고 마춰가며...살아가길...바라내요^^
글쓴이님도 힘내시고...현명하게...대처해...나가시길...바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