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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한곳에서는 월급도 안주고 집에선 방세내래 독촉해대니 -ㅅ-^

때깔마녀 |2006.02.27 22:46
조회 330 |추천 0

아악!!!!!! 미쳐버리겠습니다 ㅜㅜ...

 

일 한곳에서는 월급도 안주고 집에선 방세내래 독촉해대니 -ㅅ-^

 

저는 얼마전에 빠텐일을 했습니다..

 

원래 다른일을하고 있지만 적금도 넣어야 하고 ;;(사실 제가 돈욕심이 많습니다 ㅜㅜ..)

 

사장님이나 메인언니 지배인님 모두 좋으신 분들이여서 잼있게 일을하다가

 

큰이모님이 돌아가시고 덕분에 집안에 일이 여러가지로 많이 생겼습니다 ..

 

덕분에  일도 몇일못나갔었고 나중에 다시나갔지요 ..

 

그런데 그날저녁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모댁에 계시던 어머니가 쓰러지셨다는겁니다 ㅡㅡ..

 

그날 술을좀마셔 못가고 해뜨자마자 바로 달려갔습니다 ..

 

이곳에서는 4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지요 ..

 

그렇게가서 어머니를 보고 친척분들께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

 

지하주차장에서 친척분들끼리 싸움이 났습니다 ..

 

덕분에 말리려다 제헨드폰은 박살이 났고 ..

 

정신도 없었습니다 ..

 

그날 저녁 문득 가게 생각이 들어 전화하려 했으나 폰은 이미 망가진 상태 ..

 

그래도 어떻게든 전화 해야겠단 생각에 114에 전화를걸어 전화번호를 물어보았죠 ..

 

전화번호가 등록되어있지 않답니다 ..-ㅅ-;;;

 

외우고 있는 전화번호가 없기에 난감했지만..

 

일단 어머니가 먼저였습니다 ..

 

그렇게해서 일을 몇일 못나가게 되었고 ..

 

어머니께서도 저렇게 계시고 친척분들도 저런상태에서 일을 더이상 할수 없다는 판단하에

 

어머니를 집근처 병원으로 옮겨드리고 저는 가게에다가 사정을 말했습니다 ..

 

그랬더니 월급을 줄수가 없답니다 ..

 

저는 당장 내야할것도 많고 그랬지만..제가 말안하고 안나간점 잘못했다고 인정하기에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

 

그렇게 어머니 병원에서 퇴원하시고 다시 이모님댁으로 내려가기위해 준비하고 있을때쯤..

 

가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

 

땜빵좀 해달라고 ..그러면서 사장님이 월급은 조만간 주실꺼라고 ..

 

화가 나셔서 그랬던거라고 ...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그래서 저는 그러겠다고하고 이모님댁에 내려가기 전까지만 일을하겠다고 했습니다 ..

 

그렇게해서 일을 3 ~ 4일전도 하고 다시 이모님댁에 내려가야해서 일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메인언니한테 말을했더니..

 

사장님께서 월급은 좀 늦게 주실꺼라고 하네요 ..-ㅅ-..

 

당장 막막했지만 언젠가 주시겠지 하고 네에~  그랬습니다 ..

 

그렇게 저는 마산으로 내려왔고 오늘 온지 일주일이좀 넘었습니다 ..

 

여기서 문제가 터졌습니다 ..

 

제가 동생과 둘이 살고있는데 동생은 집에 혼자 남아있게 된거죠 ..

 

집주인이 방세 수도세 전기세 를 내지 않는다고 난리랍니다 ..

 

와서 방빼라고 소리지르고...저희는 돈받는사람이 다다릅니다 ..

 

방세는 집주인이 수도세는 옆집 아줌마가 전기세는 옆집할아버지가 ..

 

세분이 와서 소리를 지르고 난리를 쳐대니 동생 무서웠던지 울면서 전화해 난리였습니다 ..

 

전에 이곳에 한번 글쓴적이 있는데 동생 학교폭력으로 인해 치료받고있으며

 

저없이 아무곳도 안나가고 사람만나는거 정말 무서워 합니다 ..

 

그런동생이라고 주위분들께 양해를 구하엿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은셈이죠 ...

 

그런동생한테 소리지르고 욕까지 하다니요 ...

 

결국 가게에 전화를해서 돈을 조금이라도 먼저 달라고 했습니다 ..

 

돈이 없다며 나중에 연락준다더군요 ...

 

이게 1월15일 부터 오늘까지 있었던 일입니다 ..

 

난감하고 미치겠습니다 ...

 

예전 동생이 부들부들 떨며 제눈도 못쳐다보고 무서워하던 장면이 떠오르고 ...

 

계속해서 아줌마 할아버지가 동생에게 방세독촉 할생각을 하니 ..

 

그동안 모아둔돈이 없냐는 말씀 하실것 같아서 말씀드리지만

 

저 적금통장이 4개입니다 ..

 

적금넣고 나면 방세 이것저것 다내고 생활비 20만원 남습니다 ..

 

그렇지만 이건 일을 2개 했을경우고 지금하고있는일 하나만으로는 적금2개 넣기도 빠듯합니다 ..

 

어떻게 돈을 받아야할지..

 

아줌마하고 할아버지께 말씀을 다시한번 드리긴 했지만 그뒤로 계속 저한테 10분에 한번씩 전화를하시니 ....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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