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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앞에 2년3개월이란 시간..아무것도 아니네요...

바보야... |2006.02.27 23:25
조회 773 |추천 0

가끔 와서 이런저런 얘기 읽기만 하다 가 이렇게

제가 글도 써보네여~~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벌써 3일이 되가네여..

아직 잘 모르겠어요 제 맘이

근데 하나만은  확실한거죠 우리 다시 만날 수는 없다는거..

저희는 첨에 친구 소개로 만나게 됬어여

서로 정말 마니 좋아했어여~누구도 부럽지 않을 그런 사랑 했져..

이친구 나름대로 제가 마니 챙겨 주고 싶은 사람이었거든여

제 남자친구 ..부모님 께서 조금 일찍 이혼을  하셔서 그래도 나름대로

철이 빨리 들어서  동생 챙기고 하는

그런 모습,행동 들이 너무 나도 좋아 보였구 저도 저 나름대로 많이 노력했어여~

뭐 반찬같은거 하나래두 막 해주고 싶고 동생도 마니 챙기고 여행 갔다와도

동생 선물까지  챙겨주고 암튼 제가 많이 잘 해주고 싶은 사람이었어여

그렇게 예쁜 사랑 키워나가며 서로 많이 좋아 했어여..

서로 시간되면 여행 가는 약속도 하고 같이 공부하면서 대학가면

마니 놀자구 ~이렇게 얼굴만 봐도 너무 행복하구 좋았네여~~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싸우게 되면 서로 말을 막하게 되네여

저나 이사람이나 자존심 강하구 서로 안질려구 하는게 좀 있거든여~~

저희 둘다 A 형 이고 저또한 전형적인 A형성격에 마니 소심하고

삐지기도 마니 그랬어여 이사람또한 다혈질 적인 성격이라

싸울땐 진짜 언제 사랑했었는지 모를정도로 소리 치고 욕도하고

저도 그렇져  먼저 사과 안하구 ~~

제가 간섭을 마니 했죠..  다른사람 못만나게 하고 연락 그런거 싫어

하고;;근데 저또한 제가 대학 다닐때(이사람 재수 했거든여..)

제가 학교에 정이 없는 거일수도 있지만,,전 저 나름대로 조심했어여

선배들만나는 자리 같은거 남자 있으면 안가려고 하고

마니 조심했지여 학교 끝나면 바로 집에 오고 동아리 같은것도 안들구..

그사람도 그런거 싫어 했거든여

그런데 이런거 조차 좋았었어여~

뭐 싸울땐 서로 진짜 언제 우리 사귀는 사이 였는지 모를정도로 서로

화내면서 싸우지만 며칠 지나면 우리 언제 그랬냐는 듯 또 풀리고

그렇게 잘 지내고..저는 그냥 아..그래 싸울때 그래도 조금씩 고쳐가면서..화내는거..

그러면서 또 싸워도 어차피 나중에 풀리니까 그냥 전  당연시 여겼던거져..

그런데 그 런게  점점 늘어만 가면서 저희 크게 고비가 한번 있었어여

남자친구가 2년정도 중고시절에 외국 생활을 한 적 이 있었는데 (한번은 대학 합격 발표나고

갔다 오겠다네여..그쪽에 친구들이 많아여 )

그래서 날짜를 서로 상의 하구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에 오는걸로 딱 맞춰서 그렇게

허락 했져.허락이라고 해봐야  뭐 어차피 여행 갈꺼니까 날짜정도;;같이 맞추는 거겠져;;)

그사람 가서 마니 재밌는 시간 보냈을 꺼예여..그런데 그 친구들도 좋았는지 남자친구 에게

좀 늦게 가라고 했나봐여~그런데 남자친구 말로는 그것때문에 친구들이랑 좀 안좋았나봐여 여자친구랑 약속도 있으니;;; 마니 고민 했겠져..그런데 그게 섭섭해도 제가 이해를 못하나여

좀 늦춰진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면 되는건데 그럼 내가 섭섭한 걸로 끝냈는데;; 이사람 거짓말을 하네여  아버지가 비행기표를 가는것만 끊어놓고 오는거 안끊어 놨는데 오는거 끊을려고 하니까 미리 예약하지 못해서 자리가 없다구;; 그런데 그거 아시져 비행기표 왕복으로 끊는거지 따로 못끊자나요

전 거짓말인거 알았져 당연히;;화가나져..어떻게 그러나여 차라리 이번 아니면 자기 군대 가야 하니까 못본다구 얘들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마지막으로 보는거니까 크리스마스 한번쯤 못보내도 저는 같이 어차피 계속 볼수 있는 거니까;;이해해달라구 그렇게 말하면 제가 그상황에서 그냥 섭섭한거지 화를 낼수 있나여..그런데 그 거짓말에 전 더욱더 화가났는데 이사람 사과한번 안하고는 도리어 화를내며;;아빠 태 여쭤보라면서  아니라고 하네여;;;;(결국 거짓말이라고 아주 나중에 얘기 하더라구여;;)

이러다가 연락을 안해버리더라구여 이븟날 ..그렇게 저는 혼자 보냈져 쓸쓸하게..

연락이 없어서 또 화가 났져..이사람 싸이 갔다가 친구 싸이 들어가 봤는데 그 사람 정말

친구들이랑 재밌게 잘 놀고 있네여 ..문제는 한국에 오면서 커졌어여..

연락이 없다가 마지막날 전날 전화가 오더라구여;;데릴러 나오라구 그런데 전 당연히

안나갔져 너무 분하잖아요..그렇게 자기 친구들이랑은 잘 놀다가 이제와서..(알고 보니 남자친구는 제가 나올줄 알고 일부러 사람도 안불렀는데 제가 안나오니 혼자 집에와서 마니 화났다구 그러네여;;)

한국에와서 그렇게 저희 극도로 냉전 상태 였는데 제가 우연찮게 싸이에서 그쪽 친구들 싸이를 가보았는데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어깨동무하고 팔에 기대서 사진찍고;(거의 친구가 다 여자예요......)

그 답글에 어떤 여자가 아,,얘는 누나들이랑 한번씩 뽀뽀한 헤픈 XX 아니냐면서 그렇게 답글 올라와있고;; 황당했네여;;정말;어떤 행동을 했길래 여자들이 이럴정도로 글을 쓰나여;;;;또 벌써가버렸네 ..우리 좋은 시간 가졌었는데  그땐정말 미얀했다고 나 자존심 강해서 사과같은거 잘 못한다고 ..이런식의 제가 절대 이해할수 없는 미련 아쉬운 듯한 이런 글들은 뭐죠...놀러도 마니 다녔더라구여;;재밌게 놀고 사진찍은 모습보니;;;;;;. 저 정말 이사람 미국 갔을때 힘들었었어여 연락도 없고 거짓말에;;

-외국에 그 친구들 중에 이사람 첫사랑이 있어여..이 친구랑 헤어진 이유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한국에 다시 오면서 어쩔수 없이 헤어졌다는거 알져;;이런거 아는데도 여자친구인 저로써 제가 화가 안날수가 있나여....-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다 혼자 보내면서 집에서 끙끙 힘들었을때 이사람 이렇게 행복했으면서..정말 너무 원망 스럽고 밉네여  일촌평에 그 여자애들이 ♡써가며 아가 베이비 이러면서 글쓰고 아주 난리도 아니네여;;;여자친구인 저도 일촌평이 없는데여;;그렇게 불을 질르네여 제 마음에..말했져..저희 또 싸웠져..뭐 다 오해라고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뭐 별것도 아닌거 같고 그러냐고 그런거 이해 못하냐고 걔네는 여자도 아니라고 그냥 다 친구라고 왜그러냐고 이러져;;그런데 그걸 제가 아 그렇구나 친구니까 그렇지..위에 그런말들 글들 다 보면서 저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 갈 수 있나여??제가 잘 못한건가여..

(결국 제가 그 친구중 한명한테 홧김에 말을 해버리면서 또 안좋게 일이 끝났네여;;;;;)

이런맘을 이해 못하는 남자친구가 정말 너무 미웠네여;;; 이런 사이에 헤어졌다가 또 남자친구가 다시 붙잡고 다시 만났는데 ..아무래도 이때부터 조금씩 저희 사이 틀어진거 같애여..불과 한달전 얘기네여.

이사람 대학 합격하고 처음 선배들 대면식 간다고 그것때문에 또 싸웠었거든여

첨에 대학 합격 했단 소리 듣구 (수시로 갔거든여)걱정이 좀 마니 됐어여

이사람 자기가 잘한다 잘한다 했지만 주위에서 하도 남자들 대학가면 변한다고

갑자기 새로운 환경 마주치면 흔들리는게 사람 맘이라고..

그런거 자꾸 들으니 불안하고 또 불안했네여..그래서 제가 마니 힘들게도 했져;;

아마 제가 걱정하고 힘들게 했으니 그사람 자기 못믿는다며 마니 서운 해했겠구여..

(..대면식 안갔으면 내심 바라고 있었는데 이사람 갈까말까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일방적으로 당연한듯이 오티며 대면식이며 간다는게 정말 너무 서운했어여

저 대학 갈때만 해도 남자친구가 싫어 하고 간섭 마니 해서 전 저나름대로 서운해 안하게 잘했다고 생각 했거든여..그런데 이사람 막상 자기가 대학 가니까 바뀌네여..)

너무 서운해서 밥먹다가 화를 내게된게 그렇게 또 싸우게 됬네여..전 그냥 휙 가버리고

그사람 그렇게 거기 가버리고..전 또 집에 와서 또 혼자 그렇게 울었네여..

정말 너무 속이 상해 서 잠도 못자고 이렇게 있는데 평소 같았으면 연락 계속 오면서 미얀하다고

이럴 사람이 그날따라 연락이 없네여

너무 걱정이 되요 또 ..가면 여자애들이랑 마니 놀구 그럴텐데 왜 그사람 사랑하는 저는

그런거 조차 걱정이 되고 싫은걸까여~~

그래서 전화를 했져..아니나 다를까 옆에는 여자애들 목소리 막 들리고 또 너무 미운거예여

잘한다더니..12시 넘게까지 안들어가고 놀고 있구나

왜 연락을 안했냐니까 -제가 그냥 가버리고는 이렇게 얘기하는거 조차 웃겼겠네여;;;;;-지금 간데여

막 화를 내면서 ...마니 속상했네여..눈물만 나구..

그렇게 2틀 연락이 없다가 어찌하다 문자로 얘기를 좀 심각하게;; 하다가 제가 헤어지잔 말을 비췄어여

그런데 이사람 첨엔 붙잡는듯 하길래 제가 돌아갈려고 하니 안받아 주네여..물론 제가 그런말을한게 잘못한거져

그런데 .. 아시나여..여자들 싸울때 헤어지잔말 하는거 정말 진심이 아니라 나 힘들다 그러니까 내맘좀 알아줘 ..이런 맘의 표현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그런거였는데..이사람 그 한마디에 맘이 획돌아 간건지 아니면 예전부터 생각 해왔던건지 헤어지잔 말을 하네여..우리 너무 안맞는다고..

너무 마니 지쳐 왔나바여...

너도 봐왔자나 이렇게 자주 싸우고 .. 우린 안될꺼 같다는 말을 하며 ..이런생각 예전부터 해왔다네여..

그런데 전또 더 화가 나네여;;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싸우더라도 좋게 풀리면 또 그렇게 잘 풀려서 잘 지내오던 사람이 헤어질려는 생각을 작년여름 부터 생각해왔다니여...

저 알았어여 단번에..이 사람 진심이라는걸여~~ 그냥 여태까지와 같이 장난이 아니라;;정말 진심으로

나한태 지쳤다는걸 알았어여..

저 정말 심장이 멎는지 알았어여..아직 아닌데..우리 아직 못해본것도 많구 같이 가보고 싶은데도

많구 내가 더 해주고 싶은것도 더 많이 남았는데 ....

정말 갑작스러운 이별을 받아 낼 자신이 없었어여

정말 진심으로 헤어져야 한다는거..꿈꿀 수가 없었어여..그때부터 정말 죽도록 매달렸어여

미얀하다구 내가 고친다구..내가 너무 마니 간섭한거 같다구 무조건 미얀하다구 붙잡고 랬져..

정말 몇날 며칠 울고 밥도 제대로 못먹구 그렇게 집에서 울고 또 전화하고 붙잡고 ..

그런데 그사람 아니라네여 자기 맘 다 고쳤다구 여..

발렌타인 데이전부터  그사람 위해서 만들고 있었던게 있거든여  초콜렛 종이 접어서 다 만들고

그거 들고 집앞에 찾아가서 또 붙잡았어여 정말 미얀하다구 그럼 너무 힘드니 옆에만 있어달라구

그런데 그사람  다시 한번만 싸우면 정말 그땐 이렇게 추한모습 ;;보이지 말고 가라고 그땐정말 메달리는것도 없다고 장난이 아니라구;;글고 너도 이별 준비 하라고 ;;조금씩;;

그렇게 말하면서 돌아온것 같지 않게 그렇게 다시 돌아 왔네여..

아니여 어쩌면 제 이기적인 맘때문에 억지로 싫다는사람 붙잡고 있었떤 거 일수도 있겠네여

너무 좋았어여 그사람 내가 나 사랑해 이러면 모른다고 말할정도로 나한태 그렇게 맘 떠난거 알았지만..그래도 정말 옆에 두고 싶었어여 혼자만 하는 사랑 일지라도..너무 좋았져 그래도..내옆에 있으니.

그렇게 그사람 며칠 정도  지나고 (노력 했져 잘하려고 저나름대로 집착도 간섭도 잘 안하려고;;)

여전히 조금 차가웠죠...오티를 갔는데 연락도 잘 없고 (술먹고 있는줄 생각하고 있었져 ..)그래도 속마음 다 참아가며 괜히 겉으로는 걱정 안되는척 하면서..그렇게 저녁때 연락 기다렸는데 저나가 오질 않네여.. 나중에 연락할께 이러고는 연락이 없어여..먼저 안하고 담날 까지 기다리다가 전화를 했어여 오후에

자고 있었는지 전화를 받더라구여..연락 못한 이유가 저녁때 일찍 자느라고 그랬다던 사람이 낮부터 계속 잠만 자구 있네여.. 그러더니 제가 그럼 문자 하나도 못하냐구 그러니까  그사람 그래서 자길보고 어쩌라구 이러면서 계속 짜증과 화뿐이네여..아..알았어여.. 이게 아니구나...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지네여 ;;;어차피 맘 떠난 사람 이렇게 붙잡아 둬서 뭐하나여..그냥 옆에만 있어주면 될줄 알았어여..아직 마니 좋아하구 사랑하니까여..근데 사람맘이라는게 참 간사하게 그런게 아니더라구여 ^^;;연락도 안하면 또 잘한다고 해놓구 내가 또 이해 못하구 연락하길 바라고..그렇게 아무것도 안해도 되니까 옆에만 있어달라구..그렇게 내가 말했는데 ..그런내가 그렇게 바라게 됬네여..

그렇게 한 2틀 정도 생각을 했어여(그사람도 연락이 없더군요,..문자-연락안한건 내가 미얀해 이렇게 하나 오구여 나중에 )

저 나름대로 시간을 같고 그렇게 이별을 준비 했어여 그 사람도 동의 하는거 같네여..아무 렇지도않게 이별을  받아 들이네요...^^;;;

어찌어찌 하다가 제 남자친구 생일날 마지막 만남을 갖기로 약속했어여 그래도 제가 생일 챙겨주고 싶었거든여 마지막으로~~

아..그런데 친구들이랑 만날수도 있겠거니와 (어차피 전 이별을 먼저 통보 했기에 우리 어차피 애인 사이도 아닌데 생일날 만날 이유도 없는거겠져..)담주에 보자구 ,,

그랬더니 이사람 괜찮다네여 생일날 만나자네여 자기도 ..

그래서 그렇게 마지막 만남을 갖기로 하고 (저희 2년 넘게 만나왔는데 이래저래 그냥 말로만 얼굴 안보고 상 끝내려니 힘들더라구여 그래서 그런거구여~

그래서 마지막 만남 며칠 전 동안 맘의 준비 다했어여 다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저는 저 나름대로

준비하고 이날 마지막으로 좋게 헤어지고 싶었어여

전 여태까지 제모습이랑은 달리  쿨한 여자가 되고 싶었어여 웃으면서 보내줄 수 있는..

생일날 이라구 꽃에다가 케익 에다가 편지,풍 선 까지 름대로 이벤트 해준다고

그렇게 준비 했거든여~~

이런 제가 이상한건가여~~마지막인데 무슨 쑈를 한다구;;막 그렇게

생각 하시는 사람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정말 저나름대로 간절했어여

정말 나쁜사람..미운 사람 이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만나왔던 시간이

있는데 어떻게 그냥 안녕 하고 보낼수가 있겠어여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었져 마지막까지..

그런데 이사람 7시에 약속을 해놓고  6시 넘어서까지 아무 연락이 없네여

전 그래도 당연히 만나기로 약속 했기에 그렇게 기다리다가 한 20분 넘어서

문자를 했어여 이따 우리 보는거지 그랬더니 아니 이렇게 오더라구여...

전화를 했져;;무슨 소리냐구;;옆에 시끄럽더라구여 친구들 만나구 있대여

근데 못갈 꺼 같데여 미얀하단 소리 없이 담주에 보자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네여 그래서 그럼 어떻게 미리 연락도 안하고 이럴수가 있냐구

나는 자기 때문에 일도 일찍 끝내고 이렇게 준비 한건데..

그랬더니 화를내고 짜증을 내내여;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여.. ??

담주에 만나자고 해도 아니 그냥 생일날 보자고 7시에 그러던 사람이 아무런

말도 없이 그렇게 저한태 짜증을 내고 있네여;;

옆에서는 친구들 좋다하고 떠들고 있는데;; 너무 화가 났어여 어떻게 2년이나 넘게만나온

여자친구랑 마지막 이별 한다고 나름대로 그렇게 해버린 약속을.. 그렇게 무참히 깨버릴수

있나여..

정말..너무 실망이 컸어여

어떻게 그럴수 있냐구 ..내가 마지막 까지 어려운 부탁 했었냐구

우리 마지막 만나는건데 그거 하나 약속 제대로 못지키냐구;;정말 너무 실망 하고..눈물이나고;;

단순한 약속 이었나여..저는 저 나름대로 의미 가 컸는데요..

그사람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저혼자만 힘들어 한거 였어여..이렇게 저만 이렇게 힘들게 되버렸네여 ~~그 사람 아무렇지도 않은데 ;;저없이 그렇게 행복한 ㅅ ㅏ람이 저만 없으면 되는 가봐여..

그렇게 지하철역 서 전화를 끊고 30분을 목이 놓아 울었네여;;

한순간에 그 사람에 대한 사랑이 원망으로 바뀌어 버리고 ~아 ..내가 정말 사랑 했던 사람이 맞지..

내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인데..아닌데 이런 사람 아니 었네여..

그렇게  한손에 풍선케익 꽃들고 목을놓아 고 있는 모습이 정말 안쓰럽고 제자신이 그렇게 불쌍해보일수가 없네여;;

이런사람..나같은 사람이랑의 이별 ..신경도 안쓰는 그런 사람  뭘 끝까지 생일을 챙겨 주겠다구 뭘 좋게 보내겠다구 난 바보같이 그랬는지..전 한 순간에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사람이 되버렸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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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별 한지 3일...

아직 실감이 안나네여;;나 도 모르게 내자신이 그사람에게 익숙했었나봐여~그렇지만

한편으로는 고맙네여.. 사귀면서 서툴었던 제 사랑방식 잘못된거 생각 하게 해주고 ..

그렇게 뒤도 안보고 가버렸으니.. 더 빨리 잊을수 있을꺼 같네여~

너무 맘이 아파여~요새 통 너무 우울 하기만 하네여~괜히 눈물만 나구여;;

그런데 어떻게든 잊어 보려구여..참아보려구여....

너무 많이 사랑했었네여..바보같이 너무 마니 그사람한태 빠져 버렸어여 ..저

마 니 좋았었어여..

힘든맘 글로 달래 보고자 써내려갔던 말들이 이렇게 까지 길어 질줄은 몰랐네여;;

다 읽어 주셔서 감사 해여~

그사람이랑 사랑해왔던 시간들..글로 옮기자면 한없이 부족한 공간이지만

그래도 이렇게나마 적어가면서 제마음 헤아려 보네여...

억지로라도 된다면 사람들 마니 만나도 보고 그럴려구여~

어차피 인연이 아닌거..미련 두면 저만 더 힘들어 지는 거 알기에..

정신차리고 살아 볼려구여

 

XX야,,... 비록 안좋게 이렇게 우리 사랑 끝나 버렸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께..

좋은 추억으로만 남기고 보낼께~

내가 언제 얘기 했지..우리 후회없이 사랑했으니 후회없이 이별하자고..

너말대로 사랑했던 방식이 틀린거지 우리 서로 마니 사랑하고 좋아 했던거 아니까..

앞으로는 더 좋은 사람만나고 정말 건강 해...!!

뒤도 보지말고 앞만보고가~그래야 내가 덜 힘들어 지는거니까..

그래도 마니 사랑했었어~~

죽도록 밉지만 ..함께했던 추억과 시간들이 너무나도 그립다~~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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