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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같이 일하기 싫은 젠장할 직장동료--^

미스터SM |2006.02.28 07:00
조회 624 |추천 0

몇개월전에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 여자애의 소개로 그의 친구가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다

새로 입사한 직장동료에 대해서 몇가지 짜증나는 에피소드를 말할까 한다...

나는 사정상 밤9시반쯤 출근해서 아침 9시에 퇴근하는 야간 파트다..

암튼...나랑같은 파트에 일하는 직장개념이라곤 먼지 만큼도 없는 여자애가 한명있는데...

난 회사에 입사한지 벌써 3년째에 접어들고 지금 말하려는 여자동료가 이제 입사한지

반년도 않되는 X이다...리플달아줄 분들은 지금 써내려 갈 말들을 어케 생각하는지 묻고싶다...

 

첫번째 에피소드....

 

처음 온지 얼마않되서 같이 당직서는데..갑자기 이 여자애가 어디로 없어졌네..

그래서 폰은로 연락할랬더니...사무실 다른 직원 말로는 폰이 없단다...

그래서 나는 폰이 있는데 망가졌거나 잃어 버렸나 싶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러나..며칠뒤...이 여자동료에게서 정말 어이없는 말을 들었다...

퇴근할쯤 과장님이 불러서 얘기 하던 도중에....

과장님 농담삼아 왈! "폰이 없으면 사무실 무전기라도 대여해줘야겠네~"

그말을 듣고 있던 여자동료 진짜 농담인냥 웃으면서...

 "아니에요~제 생활에 핸드폰 같은건 필요없어요~ "라고--^

과장님 순간 얼굴 일그러 질법도 했지만...너털한 웃음으로 일단 패스..ㅋㅋ

(아직도 그 표정 생각하면 자다가도 웃김.ㅋㅋ)

그이후 이 여자애가 차츰 적응해 가며 회사생활 해나갈쯤 다른 직원들이 이 여자애 땜시롱

기숙사를 왔다갔다 했다는 말들이 무수히 많아졌다...열라리 뒷다마 깜시로...ㅋㅋ

암튼 어떻게 직장생활하면서 폰에대한 저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행동을 할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도 정말 개념을 상실한것 같다..ㅋㅋ

 

이어서 두번째 에피소드...

 

난 요즘 세달전에 과장님이 내려주신 지시로 인해 그녀와 같이 기획서를 만들어야 한다..

암튼 요즘 밤새 한숨도 못자고 퇴근도 잊어가며 프레젠테이션과 수많은 자료 더미들에 눈을

비벼가며,,일을 하는데...같이 해야될 이X년은 옆에서 미친듯이 싸이 하면서 답글달고

침흘리며 큭큭대고 심심하면 사무실 전화로 전화하고...옆에서 뻔히 내가 일땜에 컴퓨터와

씨름 하는걸 알면서도...그저 좋다고 히죽히죽이다..정말 뒤에가서 뒤통수 한방 갈려주고 싶었는데..

암튼...그래서 어느정도 하다보니까 기본 틀이 잡혀갔다...그래도 이왕 같이 하는거 보여주려고

잠시 불렀다...그랬더니 내가 세달동안 발품팔아서 자료구하고 퇴근도 잘못하고 쌍코피 터지게

해놓은 컴퓨터 자료들과 프레젠테이션을 보더니 이건 어떻네 저건 어떻네 하며 지적을 하는게 아닌가

--^ 정말 열받아서 무수히도 할려고 했던 말들이 그만 똥꾸멍으로 나오는게 아닌가...

그러면서도 자기가 할려는 방향은 이렇고 저렇고 하면서 미친개소리만 늘어 놓는게 아닌가...

지는 손도 않대놓곤...그러고서 하는 말이 더웃긴다...

"3월4일까지 자기도 준비해올테니까 같이 자료취합해서 같이 해요~.."

난 세달을 걸려서 다크써클을 그려가면서 했더니 이x년 이렇게 말하더라...

--^어이가 부재중이더군..그 순간 내가 말했지..

"그럼 그렇게 부담되고 힘들면 선생님이 하고 싶은거 하세요~"

그랬더니 더 가관이다..

"그래요 그럼...선생님꺼 하세요 난 내꺼 할테니까.."

첨에는 잘해보네 어쩌네 지랄 하더니 사람 쌩고생 시켜놓고 저지랄을 떠니...내가 미쳐요....--^

 

마지막 세번째...

 

어느날 이 여자애가 사무실 문열다가 새끼 발가락을 찧었단다...

퇴근해서 한창 자고 있는데 전화가 온것이다...병원좀 같이 가자고...

그래도 동료니까 다른 사람 부담되서 나한테 부탁했겠지..생각하고서 열라리 졸린데도 불구하고

5분만에 씼고 나와서 회사로 출발...출발하려고 시동을 건 순간 전화가 울렸다...

"선생님 그냥 주무세요~괜찮을것 같아요~"

개X~잠다깨워놓구 또 오지말래...그러고 나서 저녁에 출근을 하니까 절둑거리는 다리로 하는말..

"선생님~저 낼모레 연수가요~요~요~"그때 낼모레면 내가 쉴려고 했던 날이었는데...

이X! 말도 않하고 고작 이틀남겨놓고 사람 염장지르는데...아오...--^

그래...그것까진 좋았지...연수간다는 인간이 다리는 저지경으로 해서 어케 갈라고....

그럼 병원이라도 가던가....다른직원들한테는 다쳤다고 소문은 다 퍼트리더니 막상 출근해서는

앉아서 놀고 자빠져 있는데...정말이지 아무리 여자이지만 때려주고 싶을정도로 열받았었다..

난 성격상 화잘않내고 화나면 얼굴이 빨개 지는 버릇이 있다(참고로 금방 티남..ㅋ)

그런데 그 인간이 하는말.."선생님 몸살났어요?어디 아파요?"--^

.....................................여기까지이다...그 여자애 운동선수 출신이란다...

운동만해서 사회경험이 없는건지,,철이 없는건지...생각이 없는건지...

아니면 셋다 없는건지...여러분들 판단해 주세요...저 나중에 한방에 터트릴려고 엄청 참고있는데..

어케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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