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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벙개 후기~

환생 |2006.02.28 10:13
조회 558 |추천 0

17:30 - 술이 심하게 땡기기 시작

 

이리 저리 동기들에게 연락을 하였으나... 한개도 안바쁜건

결국 본인뿐... 어쩔 수 없었소

 

19:13 - 천상이에게 연락

 

선배들 퇴근 안하길래 걍 술 땡긴다고 나간다 하고 나갔소-_-

 

19:30 - 영등포 대우집에서 합류

 

열심히 전화하여 약속 장소를 알아낸 후 찾아갔더니만...

'안줄려다준겨' '천상의하모니' 한잔씩 걸치고 있는게요

재빨리 인사하고 시동 걸었소

 

19:45 - '흠냐' 합류

 

알고보니 이녀석.. 랩허~ 였소-_- 목걸이에 귀찌까지..

그 자유스런 복장 심히 부러웠다오

 

20:00 - '쿨가이' 합류

 

말 그대로 아주 쿨하더라오 짧은 머리가 어울리는 그대~ 환속하라

쿨가이 오는 덕분에 정장파 사복파 파벌이 갈렸소..

게다가 천상이와 주고받는 뜨거운 눈빛에 내가 자리까지 바꿔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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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달린게요-_- 소주.... 처음처럼.... 대략 난감하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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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노래방.... 우리는 랩허의 랩을 감상하며 맥주를 들이킨게요.. 이게 실수였지-_-;;

 

 

22:50 - 담주를 기약하며 헤졌소.. 담주는.. 이슬이로 이 속을 달래봅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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