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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상대로 권리 찾기!!

무명 |2006.02.28 15:39
조회 116 |추천 0

현재 회사를 다니다가 병가로 수술을 받고 요양중에 있습니다.

 

병명은 왼쪽 발목의 아킬레스건 전면파열, 진단은 8주 이상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사고는 불연듯 찾아 오더군요...(여러분들로 보험 1가지 씩은 준비해 두세요)

올해 들어 회사에서 사내 동호회 활동이 복지 차원 및 근무 능률향상 등의 이유로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에서 동호회 지원금도 나옵니다.

 

마침, 축구동호회가 창설되어 전 가입을 했습니다. 최종인원 33명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본 축구동호회는 직장인 축구협회에 가입을 하여 타 회사와도 축구 경기를 가질수 있죠.(잔디구장에서..)

 

바야흐로..기다리던 첫 모임(시합)이 있었습니다.

첫 모임라라서 회사 내부인원끼리 편을 나누어 시합을 했죠...마침 눈이 왔던 차라..아이스 하키를 하는 기분?? 암튼..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 10분이 지났을 때...우리 팀의 드로잉 기회였습니다.

본인이 던지는 순간....허~억....

순간 전 앞으로 넘어 졌죠.. 순간적으로 발 뒷꿈치에 무언가 심하게 부딧쳤다는 느낌이 들어 뒤를 보니 아무것도 없었죠...

문제는 회사근처 초등학교에서 경기를 가졌는데...왜 흔히들 팬스가 돌로 되어있죠...

드로할때 까치발을 들다가 순간적으로 돌과 축구화가 미끌어 진 것입니다.

그때 당시만 해도 인대가 조금 늘어 났구나 하고 집에서 얼음찜질만 하고, 병원은 다음날인 월요일날 가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출근을 하고 직장상사에게 말을 하고 병원에 갔죠... 이게 웬일입니까...의사가 심각하다고 하더군요...아킬레스건 전면 파열.. 왜..운동선수들은 그곳 다치면..선수생명 끝이라는 곳.. 그 다음날에 바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3주째 요양을 하고 있구요.. 수술부위 실밥을 다음주에 뽑으면 출근을 하려고 했었죠..

 

문제는 회사측의 입장입니다.

병가를 3일을 준다고 합니다. 무슨 병이 다 똑 같습니까.. 감기도 아니구 (열받습니다..)

참.. 저희 회사는 휴대폰관련 제조회사인데..작업자 아주머니들은 병가가 최대 3일이고 그 이상 넘어 가면 퇴직금에서 깐다고 합니다.

 

저한테 제시하는 조건은 병가는 3일이고 유급휴가로 할려면.. 본인의 년차를 다 끌어다 쓰라고 합니다.

(다친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아니면,, 무급 휴가처리가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본인은 영업부 소속입니다. 부서 내부적으로는 회사의 방침대로 년차를 끌어다쓰고 쉬고 싶을때 본부장까지 예기하고 쉬라 합니다. (말이됩니까??)

 

사실.. 전 들어놓은 보험이 몇가지가 있어서,, 산재처리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현재는 날 위해서 산재처리방안을 알아 보려하고 있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마이너스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에 산재처리는 잘 안해 줍니다. 하지만 회사 공식활동인 경우 산재처리가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사실.. 어제 이러한 예기 회사로 부터 연락받고 머리가 상당히 복잡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고민을 덜고자 자문을 여러분들께 구합니다.

 

어떻게 처리를 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까요??

 

여러분들 아프지 마세요.. 사회는 냉정합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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