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생활 3년 4개월만에 모은돈 1억을 돌파하였습니다.
저의 돈 모으는 노하우 공유합니다.
2003년 12월말 입사 당시 연봉 2700만원
현재 연봉 3300만원
한달에 160만원씩 저축하다가 현재는 200만원씩 저축하고 있습니다.
180만원은 상호저축은행 20만원은 변액유니버셜에 넣습니다.
장기주택마련 저축이랑 농협 비과세상품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매달 꾸준히 저축하였더니 1억을 돌파했네요.
그동안 추가로 인센티브랑 야근 특근비 등을 차곡차곡 저축한 결과입니다.
용돈 20만원으로 한달사는게 빠듯하지만 보람있네요.
차 없고 유흥비 안쓰고 신용카드 안쓰고 체크카드 쓰고~
단 3가지가 돈 모으는 비결입니다 ^^
* 이젠 차도 장만하고 혜택 좋은 신용카드도 만들어서 쓸려고 합니다. ^^*
5백만원정도는 펀드랑 골드뱅킹에 넣고 두고 있는데 이율이 괜챦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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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출장다녀왔더니 엄청난 조회수가~
일단 의식주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지내는 곳은 34평 아파트이지만 회사 사택이기 땜(지방 근무 중임)에 지원해주기때문에 5만원이면 가능하고요.
셔틀버스 타고 출퇴근하고요 택시도 자주 타고 다니지만 기본요금이면 갈수있는 곳입니다.
집에 올라가는돈은 고속버스비 왕복 2만원이면 됩니다. 집도 회사도 모두 시외버스 터미날 옆이예요. 운이 좋은거죠.
식사도 모두 회사에서 공짜로 줍니다. 파견근무라서 식대가 별도로 나오니깐 한달 10만원은 그냥 생기는 샘이구요.
옷이야 청바지나 면티 입어도 머라고 안하는 일이라서요. 휴대폰 비용도 회사에서 나옵니다.
제가 쓰는것은 암보험 만원짜리랑 차비, 주말에 후배나 친구들 술값 정도랍니다.
여러모로 환경이 좋아서 돈 모으기 쉬웠던것 같습니다.
특근비는 하루 10만원선이고요.
그동안 운이 좋아서 인센티브 800만원정도와 이직으로 인한 퇴직금 1000만원정도를 받았습니다.
거짓말 안보태고 7시에 출근해서 밤 12시 넘어서 일하고,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거의 매일 출근한적이 다반사였습니다. XX전자라는.......
저보다 늦게 퇴근하시는 부서분들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좀 더 근무환경이 좋은 곳으로 옮겼습니다.
여러분들 말씀대로 여러가지 환경 및 성격 때문에 제가 좀 답답하게 살았던 면이 많습니다.
빈대생활은 절대 안했어요. ^^;; 아끼는데 노하우가 좀 있어서요.
이젠 좀 변하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 많이 응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