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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인이될꺼야??

내꿈은공술... |2006.03.01 00:37
조회 95 |추천 0

제가 중학교 2학년때얘기입니다...

 

한때 야인시대가 한창일때....그아시져??김두환의 현란한 발놀림과..주먹질..

 

훗..전그때..열시미 단증을 따기위해 태권도를 배우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야인시대를보니..김두환..막..날라당기면서..발차기하고....

 

중국무술의 무영각인만냥 발이 안보이고 적은 그발에 맞고 쓰러지고 주먹에 맞고쓰러지고 훗..

 

역쉬 태권도를 배운사람이라 발차기 기술이 나오면 왠지 집중이되더군요 ㅋ

 

그래서 그 김두환의 발차기를 유심히봤습니다.

 

그 상대방이 김두환다리 잡으면 나머지발로 외발턴식으러 찬발로 착지하는 발차기있지않습니까?

 

그걸보니 체육관에서 외발턴 연습하던게 생각이나서 "쪼았으! 저거야!"이러면서..

 

담날 학교에 갔습니다

 

체육대회가 얼마남지않아 체육대회 연습을하려고 중2학생들이 다모였드랬져..

 

거기서 저의 최고 베프 박모군에게 제 왼쪽다리를 잡으라고시켰습니다.

 

나:내 왼쪽다리 잡아봐 내가 멋있는거 보여줄게

 

박군:미친 어디서 또 개 쓰레기같은거 보고왔고만..미친 너 잘못되도 책임안진다.

 

나:알써 빨리잡아봐 내궁극의 필살기를 보여주맜!!

 

이러면서 박모군이 내 왼발을 잡고... 전 야인시대 김두환처럼 멋지게 오른발로 도약을하며..

 

차고 착지를 하려던 찰나...이 우라질스럽고 염병스러운 박모군이 잡았던 왼발을 안놓고 계속 잡고 있

 

는 겁니다..

 

결국 눈을떠보니 전 차가운 운동장에 누워있고..숨을못쉬고...팔에통증이오고...

 

입에서 피가나고..막 어지러웠었지말입니다..

 

막 제친구들의 놀란 얼굴을하며 덩치큰 친구 둘이서 절 양호실로옴겼는데.

 

양호샘..놀라시며..급히 근처 병원으러옴기시더군요...

 

병원의사님이하시는말이..일시적이기억상실증..왼쪽팔 부러지고..갈비에금가고..참..ㅋ

 

그래서 수술을받았는데 친구들이 병문안와서 (전그날 체육대회 연습안하고 바로 병원으러왔고 친구

 

들은 수업맡치고왔음)저막 거품물고..돼지소리내고..흰자만..보였다는겁니다..제친구들은 저죽는지알

 

고막..안절부절못하고요..ㅋㅋ더웃긴건 울반애중한명이 저 다친날 "야 내일 걔(저입니다)학교오면 내

 

가 울반애들한테 10만원씪돌린다!!!!걔(저입니다)절대 낼학교못와 팔부러져서 입원했는데 어케오냐!"

 

이랬더랍니다.ㅋㅋ 전 담날학교가려고 무진장애썻지만 결국 일시적기억상실증땜시 못갔습니다.ㅋㅋ

 

글고 왼팔다낳고나서.ㅋㅋㅋ 한달도안돼..오른팔에도 깁스했습니다.ㅋㅋㅋ

 

아직도 그 도약한담의 기억이 나질않습니다.ㅋ

 

넘길어서 잼없져??ㅋㅋ 제베프 박모군과의 중딩생활 애피소드가 한개더있는데 ㅋㅋㅋ

 

낼이나 언제 올려드릴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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