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주 많이 힘든사랑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좋아지기는 커녕 계속 오해하고 꼬이고 엉키다보니..결국은..
너무 안좋게 되버렸어요..
그런데...정말 인연이라는게 있을까요?
그사람이 내 인연이다...라고 느끼거나 증거같은거 있으셨나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항상 존재하잖아요..인연이라는게..
천국의 계단같은 경우에도.. 그렇게 힘든 사랑끝에.. 결국은 사랑을 이뤘잖아요
정서가 죽긴했어도...
저는 제가 만들어 나가는게 인연이라고생각하는데..
인연이라는게 정말 있을까요?
경험담 듣고싶습니다..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거나.. 잘된분들 얘기좀 해주세요..
우연 이라는게 아주 많았다거나.. 같았던점이라던가..얘기좀 해주세요/)
리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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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얘기를 안할수가없네요..
자세히는 말은 못합니다만.. 어떤 드라마가 있는데..그드라마의 여주인공이 하는사랑이
제얘기랑 같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건... 그여주인공의 엄마 이름이 저희 엄마 이름이랑
같아요.. 그리고.. 제가 이사랑을 할수있었던이유는.. 그사람 부모님이.. 지금제가하는사랑과
같았다네요.. 지금은 많이 안좋아진 사이이긴해도요..
그래서 제가 그사람집을 찾아봤어요.. 처음간곳이였는데..그동네가..놀랍게도..제 꿈에서 나왔던
곳이더라고요.. 그리고 또 놀라웠던건... 그사람과 연락이안돼서..
집전화번호 적어놨던걸 봤는데.. 그사람 집전화번호 앞부분이..
제 수험번호였어요.. 264./.. 이육사 라는 시인있잖아요..그래서 더더욱 기억할수밖에 없었어요..
이렇게 많은점들이 있는데... 이래도 인연이 아닌가요?
솔직히말하면..지금 저는 그사람과 잘될꺼라 생각하지만..
그사람 마음도 모르고 연락도안되고 하니까..자꾸 불안해져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