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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폴라리스 |2006.03.01 23:01
조회 754 |추천 0

어떻게 적어나가야될지모르겠네요..

그남자를 만난건 작년 4월달이였어요..

세이채팅에서 만났죠.. 건전하게 만났어요. 만나서 바다보러 포항갔다가 바다만5분보다가

다시 집으로왔죠 ㅎㅎㅎ

그땐 제가 남자친구있는데 이 남자를 만났거든요. 이남자는 남자친구있는걸 알죠.

그리고 한번만나고 안만날줄알았는데 자연스럽게 서로 연락 주고받고하다가

계속 만나게되었죠.

그러다가 사귀는식으로 발전해서 스킨쉽도하고 자연스럽게 잠자리까지 했죠.

그땐  제가 짜증을 되게많이 부려서 그사람이 다 못받아줘서 힘들어서 저한테 헤어지자고했죠

근데 헤어지니까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메달렸죠. 근데 나싫데요. 군대를 간다네요.

작년나이로 빠른23살이였는데.. 난 더더욱 메달리고 임신까지했다고 거짓말을했어요.

잡을려면 이방법밖에 없을꺼라 생각해서..

세이에서 그사람친구를 알아내서 이야기했어요.

군대간다는사실을 모르는것같더라구요.그래서 군대가면 주소좀 알아봐달라고 . 그랬는데

이 남자한테서 전화가오더군요.  연락안하던 친구들까지 군대가냐면서 다 전화왔다고.

니 짓이냐면서. 왜 그러냐그러면서 짜증나고 싫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임신한거 거짓말이였다고

말하고 그리고 나서 연락을 끊었죠. 근데 8월달되어서 다시연락이된거에요. 군대간다면서

군대는 안가고 ㅋㅋㅋ 그래서 8월달에 한번만나서 디브이디방에 가서 영화봤는데

저절로 스킨쉽이 되더라구요. 그리구 나서 연락을 피하는것 같더라구요.

세이에 그사람있길래 왜피하냐면서 물었더니 자기는 아무감정없는데 자기를 보며 좋아하는 내모습보니까 미안하다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을 끊었죠.

9월달에 다른 남자친구를 사겼죠. 그냥 한순간에 감정으로. 근데 10월말쯤인가 이남자한테서 다시 연락이왔어요. 잘지내는지 궁금하다면서 연락이 왔더군요. 난 너무 반가워서 전화도하고 문자도하고했죠. 그러다가 내가 연락한 이유뭐냐고 물으니까 외롭고 내가 좋다면서 그러더라구요. 다시사귀자고해서 다시 사겼죠 . 너무 좋아서 그사람이..

근데 이남자가 빈곤하게 살아요. 그래서 데이트 할때 제가 돈 다냈어요 다~~ㅎㅎㅎ

내가 진짜 사랑하니까 이남자한테 돈써도 아깝지가 않은거에요.

한날은 친구랑 놀러갔는데 버스 시간 끊켜서 데리러 오라고했는데 거짓말아니냐면서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기름값줄테니까 오라고 해서 와서 친구랑 저데리러줬거든요.

친구 데려다 주고 우리집앞 차안에서 이야기하는데 차시동을 안끄는거에요.

그래서 기름닳게 왜 안끄냐고 하니까 뭐 기름값줄사람있는데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헤어질때 지갑에서 3만원꺼내서 기름값줬죠.

하는일이 카센타 점원인데. 차안에 명찰보니까 스피드메이트 인거에요.

생일도 다가오고해서 몰래 찾아갈려고 인터넷 뒤지고 하니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사장이름물어보고 맞냐고 물으니까 맞다면서. 왜알아보냐면서

말투가 확 바뀌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문자로 내가 집착하는것 같애서 싫데요

너무 부담스럽다면서. 그래서 헤어졌어요. 근데 또 한달뒤에 세이에서 말을 걸었어요.

아무 감정없이 말걸다 전화하고 그렇게 됬는데 그다음날 만나게되었죠.

영화보고 밥먹고 모텔가고. 돈 제다 다 냈죠물론. 하는말이 자기는 사귀는자체가 부담스럽다면서 이렇게 편안하게 만나면 안되냐 그러길래 그렇게 하자면서 했죠.그리고 발렌타인데인날에 쿠키 직접만들어서 주고. 그러다 그남자 휴대폰이 끊킨거에요. 요금을 안내서. 내가 다 전화하고 했죠.

만날때 마다 외박하고했는데 모텔비만 해도 장난아니잖아요. 내 돈나가는게 6만원은 거저나가고.

근데 수신까지 끊켰다가 다시 수신은 된다고 하더군요 한달것만 내서 수신은 된다고.

근데 나랑전화할때 버튼을 계속 누르는거에요 그래서 뭐하냐면서 그러니까 문자확인했다고

그러데요. 그래서 버튼 소리 계속 났다고 하니까 문자 몇통왔다면서 그러더라구요

문자 몇통와도 버튼 몇개 안누르잖아요. 근데 계속 누르고 .. 오늘도 문자했는데 한지1분도 안되서 바로답장오고.. 전에도 전화끊켰다 해놓고 되는것같고 이번에도 수신만된다면서 다 되고 거짓말 너무 싫어요.   연락도 제가 다하고.

에고. 너무길다 ㅎㅎㅎㅎ 충고 부탁드릴게요.  참고로 전 이제고2올라가구요. 그남자는 빠른    25 ㅎㅎ

근데 거짓말하고 돈을 내가 다써도 다 이뻐보이고 사랑스러운거있죠.

돈없는것까지도 사랑스러워요 ㅎㅎ근데 얼굴은 친구들이 괴물이라면서 그래요 내가 더아깝다고

다들 헤어지라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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