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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인가요..가끔..싸이코같아요..

눈물이.. |2006.03.02 13:11
조회 695 |추천 0

저랑 만난지 일년이 넘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이쁘게 사귀는데

 

저흰 거의 하루에 한번씩 만나는 타입입니다.

 

집은 서울의 끝과끝이지만. 남친이 차가있기때문에 그거리는 별거 아닙니다..

 

근데.하루에 한번꼬박 만나던 사람이 하루 걸렀다고..좀 불안합니다..

 

뭐..딴 여자를 만난다는 불안은 아니지만..

 

나한테 싫증난건가..라는 생각은 가끔합니다.

 

요즘엔..일이 많이 바쁜가 봅니다.

 

영업직이고 거의 관리도 하니...바쁠수밖에요..

 

요즘처럼 경기불황에..새로운물품..들어오고..

 

오히려 바쁜게 복이지만..

 

그래도..피곤해도..날보고싶을때..내가 보고싶다고할때..언제든와야지..하는 생각을합니다..

 

분명..잘목된걸..압니다..너무 욕심부린다는걸..아는데..

 

이렇게 사랑하는거 처음인지라..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인지..항상 불안합니다..

 

예전엔..이런저런 남자들 만나보며..사귀고..자주만나지도않고..헤어지면..얼굴다시안보고..

 

그냥그냥...사귀는건..그냥사귀는것이지...죽도록사랑한다라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는데..

 

이번엔 차원이 다릅니다..

 

 

근데 자꾸..제가 보고싶은 마음을 짜증으로 나타냅니다..

 

왜 안오는데..나 안사랑해?..식었엉?

 

이런식으로..남자친구를 괴롭힙니다..

 

괴롭히는거 알면서,..자꾸..반복되게 됩니다..

 

어떻게 고쳐야되나요..

 

밖에 나가 놀려구 해도..남자친구는 허락하지않습니다..

 

집에 있으라고..

 

어쩌란..말입니까;;

 

집에 있음..자꾸 남친생각뿐인데;;

 

할일이 없으니까;;;

 

ㅡㅡ대체...이런..집착같은...거..어케..고치죠;;;

 

때론...싸이코같아요;;

 

분명사랑하는거 다 아는데;;

왜 물어보지;;

 

근데..여자들..그런거 있짢아여..

 

알면서도..듣고싶어서..묻는거..근데 남자들은 그런거 이해못하잖아여..

 

cOOL한..여자분들..

 

불안할때..안불안한척 어케해야지 당당한모습을 유지할까요..ㅜㅡㅜ

 

더이상..매달리는 여인네..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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