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떡 치는건 yes , 사귀는건 no 라는 이 여자...

꼬출든남자 |2006.03.02 13:12
조회 1,597 |추천 0

저는 젊을땐 즐기자주의 엔조이럽럽하는 놈이었습니다.

 

그날도 오늘 물줘야 할 꽃들을 찾으러 역주변을 서성 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꽃들을 발견하였습니다.술에 쩌들어 벤츠에 대자로 자빠져 있더군요

 

밴츠에 풀썩 시들어져 자빠진 꽃을 보자니 물조리개인 제가 마음이 안타까워

 

이빨까고 술한잔 더 걸치고 분위기 조아졌겠다 모텔을 어뜨캐 데꾸가지 하고

 

머리를 굴리는데 꽃이 말하더군요

 

"모텔갈까?"

 

오 ... 이 꽃 선숩가 봅니다

 

모텔에 가서 룰루랄라 즐겜하려는데 마침 생리였습니다 .

 

제가 피만 보면 미치는놈인데 이것도 피인지라.. 저도 모르게 얼굴을 파묻어버렸습니다.

 

코에 묻어서 루돌프가 됬다죠? -0-

 

잡담 끝내고 아무튼 게임끝난후 꽃이 자길래 늘 해왔든 나가려는데 자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멍하니 처다보다가 저도 잠들어버렸습니다 .

 

그러다가 대낮에 둘이 가치 깨서 나오는데 밝은데서 보니까 더 이쁩디다

 

저도 모르게 그만 반해버려서 (보통은 안그랬는데...)

 

다음에 또 만나자고 했죠 . 저만의 룰 원나잇스탠드가 깨지는 순간이 었죠

 

걔도 조타길래 그후로 몇번 더 관계를 가지다가

 

점점 더 좋아져버리는겁니다

 

그래서 용기 내서 사귀자고 고백을 했더니 뺀지먹었습니다 하하하하

 

앞으로도 관계만 하면 조켔다는데 사귀는건 싫답니다 . 뭐랄까...이런여잔 또 첨이네요

 

그동안은 한번 해볼려고 사귀면 준다는 꽃들.... 이빨로 ㅇㅋ 하고 주면 먹고 도망갔었는데

 

벌 받나 봅니다

 

악플 환영!!!!!!!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