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저는 올해로 6년째 사귀고 있구요 남친이 04년 12월에 입대했습니다.
1월 구정때 남친이 휴가를 나왔는데 남친에 부모님은 다들 시골가셔서 집이 비어
제가 남친네 집에서 하루 같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 남친이 새벽에 옆방으로 가더니 혼자 그걸 보면서 하는 거예요.
이건 저희 사이에 뭔가 불만이 있는걸까요?
정말 그때 너무 충격적이고 놀라서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저랑 안하는 것도 아닌데요... (참 제 입으로 말하려니 뻘쭘;;)
정말로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라면..
그 여자를 옆에 두고 그런게 가능 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