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gister의 소니 신제품 Vaio VGN-U70 소개
영국 IT 온라인 사이트인 The Register는 소니의 신제품 Vaio VGN-U70을 소개했다.
일어로 된 소개가 새로운 소식 란에 올라왔지만 영어로 된 소개는 이것이 처음이어서 전문을 번역하여 올린다.
소니는 이달 말 일본에서 키보드 없는 PC를 출시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태블렛 PC는 아니다. 그보다는 모바일 미디어 고객들을 목표로 한 펜 중심의 무선 기능을 갖춘 윈도 XP 기계이다. 가전 제품 거인 소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풀 기능의 윈도 PC로서 Vaio VGN-U70을 소개했다.
이 유닛은 크기가 16.7 x 10.8 x 2.6cm이고 무게는 단지 550g이다.
이 기기 앞면의 대부부은 800 x 600의 트랜스플렉티브 컬러 LCD가 차지한다.
이 디스플레이는 또한 1600 x 1200까지 작동이 가능하지만, 이것이 네티브 레졸루션인지는 정확치 않다. palmOne의 Tungsten T3 스크린처럼 디스플레이를 포츠레이트 모드로 바꾸어 주는 버튼도 있다. 또한 커서를 작동시키는 버튼들도 있다. 포츠레이트 모드는 주로 이북으로 이 기기를 사용하는 데 용이하도록 만들어졌다. 소니는 또한 개인적인 오디오/비디오 재생을 위해 리모트 콘트롤이 붙은 스테레오 이어폰을 번들로 제공한다. 확실히 소니 기계는 지난 주 우리가 리뷰했던 Bsquare의 무선 파워 핸드헬드와 비슷하다. U70은 스타일러스를 사용해 구동되지만, OS는 태블렛 PC Edition이 아닌 윈도 XP 프로이다.
소니는 U50에 크래들을 제공하는데 이곳에 팜 스타일의 풀 사이즈의 접는 키보드를 연결하고 또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U50의 스타일러스는 소니가 '핀 모양'이라고 부르는 좀 색다른 디자인으로 기계에 부착하거나 아니면 따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일어를 인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함께 출시된다. U70은 초 저전압 펜티움 M과 내장된 인텔의 i855GM 칩셋으로 구동된다. 이는 센트리노 기계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 기계가 802.11g 무선 랜이 내장된 것을 발견했다. 이는 또한 20GB 하드 드라이브와 512MB 메모리를 장착하고 있다. 확장을 위해 USB 2.0 포트와 CF 포트와 메모리스틱 프로 포트가 있다. 이 유닛은 약 2시간 반 동안 사용 시간 제공 능력을 가진 얇은 리디움 폴리머 배터리에 의해 구동된다. 일본 소비자들은 연장 배터리를 대용으로 써서 5시간 반까지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무게가 145g이나 더해진다. U70은 5월 29일에 출시되며 가격은 약 210,000 엔 ($1871) 정도이다. 소니는 저 사양 모델인 U50도 제공하는데, 이는 약 179,000 엔 ($1595)으로 256MB의 메모리와 900MHz ULV 셀레론 프로세서를 장착한다. 이는 윈도 XP 홈 Edition과 함께 출시된다. 3월에 소니는 세계에서 최초로 진정한 이북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Librié 1000-EP을 출시했다. E-Ink의 지구성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 기기는 U70과는 달리 텍스트를 읽는 도구로서만 사용하도록 고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