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1살인 여자입니다.
저에겐 오빠들이 무려 셋이나 있어요
그중 막내오빠는 저랑 한살터울인데, 저와 어렸을때 부터 무지 사이가 좋았어요,
근데, 두달전부터 오빠가 좀 이상합니다 ,,ㅡㅡ
제가 끈나시입고 집에 있을때. 오빠가 얼굴이 시뻘개 져서는
옷좁입어라.. 이러곤 황급히 자기방으로 들어가구요,
저번엔 만취가 된 상태로 큰오빠 등에 엎혀왔는데
술주정으로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그여자를 좋아하면 나는 인간 쓰레기 된다. 어쩐다..
횡설수설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남자친구를 심하게 경계하는게 제 눈에 보입니다
제가 남자친구랑 데이트하고 새벽늦게 들어오면,, 부모님보다 더 호되게 야단을 치구요.
제 방까지 따라들어와선, 목덜미 여기저기를 확인합니다..
제가 뭐하냐고 물어보면..
키스마크있나없나 보는거야.. 이러곤
그딴 찌질이는 정리하는게 좋다며 정색을 합니다.
제가 과민반응하는걸까요?
저도 이딴 더러운 생각하기싫습니다. ㅡㅡ 만약 좋아하는 여자가 정말 저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모님에겐 말씀못드리고.. 큰오빠 작은오빠에겐 말을 해야하나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