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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결혼하신분들 냉정하게 평가해주세요.

그렇게 하... |2006.03.04 17:10
조회 168 |추천 0

저는 애 키우면서 직장다니는 엄마인데요

퇴근하면 집에가고 밥하고 청소하고 애보고 밤에는 분유타느라 잠도 못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또 밥하고 애보고 그렇게 삽니다 . 여자는 당연히 하는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남자는 왜 도와 준다고 생각하는지 ...님의 일이라고 생각해보세요...당연히 해야하는...

저는 집에서 애보는게 더 힘들다고 생각해요 , 그것도 연년생인데 , 전쟁이죠...그거 직장에서 일하는거 보다 더 힘듭니다...스트레스 무지 받구요 세수할 시간두없어요... 아이들이 아무리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하루종일 치이다 보면 힘들때도 많아요 ...밤에 잠이라도 편하게 자게 해주세요...님도 무지 잘하고 계시지만 부인도 잘못하는건 아니예요....애들한데 해주고 싶은것도 많은데 돈도 부족하고 하면 우울하겠죠....그렇다고 남편 무시 하고 하면 안되지만 ... 내가 보기엔 부인이 사는게 힘든것같아요 삶에 지친거요...돈을떠나서 .... 님께서 부인한테 빈말이라두..'요즘 애를 보느라고 힘들지?' '자기 고생시켜서 미안해' 라든지 ...'애들 좀 크면 자기 시간도 좀가지고 그래..그때까지만 좀 고생해' 라든지...

남편먼저 그런말 해주고 부인을 이해해주면 부인도 꼭 그럴거예요..' 여보, 돈벌어오느라고 힘들지'

' 내가 아침 못챙겨줘서 미안해...' 그럴거예요 서로 이해 하고 사세요 다들 그렇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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