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5개월째를접어들고 있는데..
그사람이 너무 보고싶은데...
볼수도 없구..답답한마음에..제 애기좀 해볼려구 해요..
그사람은 제 칭구 남자 친구 였어요.
제칭구와저는 그사람과 처음 만나는 날부터 세세한 일까지 다알만큼 친한칭구였죠..
2004년도일꺼예요..그때 추석전후로 기억하는데.셋이 만나서 술한잔을 첨으루 했죠.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을꺼예요.셋이 만나거는..
참고로..저는 그때..7년 사귄오빠가 있었고요..
그때부턴가바요..칭구가 그사람 애기를하면..괜히 더듣고 싶고..잘지내냐고 물어보게 되고..
저도 모르게 그사람이 좋아졌었나바요,저 참 나쁜애죠..
그래서 지금 벌받고 있나봅니다...ㅜ.ㅜ
그러던중에..직장을 그만드게 되었어요..그여자칭구와는 같은 직장을 다니고 있었어요..
매일보다가..저나통화정도 하고..만나지는 못했었어요..
그래서였나바요...
그때 제가 집에서 독립한다구 원룸을 구해서 혼자 살고 있었거든요..
밤에는 겜방다니구..낮엔자고..노니까..다른지역에사는 칭구들한테 가서 며칠씩
놀다오구 그렇게 지냈었거든요..그렇게 지내고 있는 어느 날이었을꺼예요..
님들 "카트라이더"아시죠.
그때 한참 열중하고 겜에 빠져있었거든요.
그사람도 겜을 조아하는 사람이라..겜을하다가..온라인상에서..몇번대화를했었어요..
오가는대화중에.절반넘게 그여자칭구 얘기였죠.
그러던 어느날..
그사람한테 문자가 왔어요..
카트라이더 할려면 그면허증인가 멀 따야하거든요.근데 그사람이.겜을 잘하니까..
그걸 따주겠다구 했었거든요...그러면서..아이디랑 비번을 알려달래요..해주겠다고..
그런대화를하면서 문자를 주고 받았죠..
자기가 언제 밥한번 사주겠다구 하면서..그래서 그러라구 했어요..
그러다가.시간이 좀지나..다시 문자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오늘 술한잔하자구..여자칭구랑 싸웠다구 하면서...
그때부터 일이 잘못댔나바요...
그래서 알았다구 하고...그사람이 하는일이..새벽2시가돼야 일이 끝나는 직업이라..(절대.웨이터나호빠이런거아님...)
그시간에 만나서...집근처에 있는 포장마차를 갔어요...
소주 한잔 두잔 마시면서..그여자칭구랑 싸운얘기를 하더라구요..
헤어졌다구 하더군요...
술을 마셔서 그런가....저두 모르게..
제가 먼저 좋아한다구..7년넘게 누군가를만나는동안에..다른 누군가를 좋아해보기는 처음이었는데.
고백을 해버렸어요...
근데..그사람하는말이 더 기가 막히네요..
사실은 자기두 나 좋아했었다구...처음 밨을때부터 ..
밥 한번 먹자는건 핑계였대요..제가 보고싶어서..
그사람두 저두 취해서..제정신이 아니었나바요.짐 생각 해보면..
그런애기를하다가..집에 데려다준다며..
그사람 차를타고..제가사는 집까지 가게댔어요...
저 델다주고 그사람..잠깐 누워있다 갔어요.무슨애기를 했던거 같은 데.기억이 안나네요.
근데..그날은 정말 아무일 없었구요...
문제는 그담날이었어요..
아침에 눈뜨기도 전인데...문자가오더라구요..
그사람한테....어제 한애기 챙피하냐고..?이렇게
그래서 그랬죠...미안한테 나 아무기억도 안난다구 해버렸어요...
웃네요..
알았다구 하면서..속쓰리니까.밥먹자구 하면서.20분후에 집앞으로 가겠다고 하면서.
준비하고 나오라네요..어뜩할까 하다가.내가한애기 정리는 해야겠다싶어서.
나갔어요...만났는데...이사람..향이 좋네요..미치죠...
밥을먹을땐는 별애기안하다가 저를 집에 바래다주면서..
차에서 어제 얘기를그사람이 먼저 꺼내네요.
자기맘 흔들어놨으니까 책임지래요.ㅜ.ㅜ
제가 그랬어요..알지 않냐고.나 7년동안 사귄애인도 있다구..
왜그러냐고 했어요..
글엄 며칠 생각을 해보라네요...
제가 좋아하고 있는 맘이 있었던터라..그러겠다구 하고 집에 왔어요..
미치겠네요..이사람이 너무 적극적으로 연락을 하는거예요..
행복하게 해주겠다면서...
그날부터..칭구한테..애인한테..
죄책감에..소주한병씩 먹고 자곤 했었어요..힘들어서..
근데.이사람도 일이 새벽에 끝나구..저두 직장이 없어 놀던터라.
만날시간이 많아져버린거예요..
그사람 일끝나면..먹을거. 비디오..가져와서..집에같이 있다가..그사람은 집에가구..
며칠을 그렇게 같이 보냈어요...
아참..제 앤이랑은..끝냈었구요...일방적으로 제가 헤어져 이한마디하구 연락을 아예
끊어버렸어요.저나와도 안받구..이런식으로..나쁘죠 저...
그렇게 하다가..이사람이 넘 좋아져버린거예요..
전에 7년 사귄 사람이랑은 성격이 마니 틀렸거든요..
이사람...애교도 많구 자상하구..암튼 그땐그사람 모든게 다좋았으니까요..
너무 틀려서 그래서 더끌렸나바요....
그러다가 죄책감..사라졌어요...
내가 행복하면.. 제가 상처줬던사람들한테 덜 미안할것 같았어요..
한2주정도 지났는데..그여자칭구가 우리가 만나는걸 알아버린거예요..
다시 맘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사람한테 그랬어요.
우리 이만 끝냈자구요...도저히 안대겠다구...근데 이사람 막무가내네요.
전에 만나던 사람한테 돌아가고 싶어서 이러는거냐고...
자기가 정말 잘할거니까..이러지 말라면서...
지금 생각해보면...그사람 바람둥이였요..
사탕발림말들로.....그땐 왜 몰랐을까요..알았더라면 지금 이렇게 힘들지 않을텐데.
7년동안 사귄사람한테는 오빠란 호칭만썼는데.
이사람..."자기"라는 호칭을 쓰네요..
전 처음이라 어색해서 부르기두 민망하구.듣기도 거북했는데..
부르다보니 참 좋았죠..."자기" ㅜ.ㅜ
그렇게 우린 시작하게 댔어요...
한달정도 지나선....거의 그사람이랑..
같이 살다시피 했어요...
완전동거는 아니구요..그사람집이 저희집에서 10분거리밖에 안댔거든요..왔다갔다했어요
사귄지 한 두달정도 지날때쯤..
제가 직장을 구해 출근하게 댔어요...
이사람 자상하다구 했죠...새벽두시에 일끝나면.한4-5시에 잠이들어요..
저는 출근을8시정도 했거든요..
아침마다 깨우면..짜증내지도 않구..눈도 떠지지도 않은거 억지로 깨우면...
제 직장까지 태워주구...그담엔..자기집에가서 자다가 한10-11시쯤일어나서..출근하구..
저는7시쯤퇴근해서...바로자요..한11시쯤일어나서 씻고..
그사람줄려구..밥하구 올때까지 기다리죠..그사람오면 밥먹이구..같이 티비보다가
잠들구..
그렇게 또 2-3달즘 그렇게 지내다..
제가 직장을 옮기게 댔어요..옮긴직장에선 당직을하게댔어요..
그때정도부턴..그사람이 태워다주는것도 가끔씩이었고요..
그러다보니..제출근한다음에 집에서나가는 이사람한테..
집열쇠가 필요하게 된거예요...열쇠하나가지고..갖다주고 가지러가고 불편하니까.
제가 일하고 당직끝나고 집에가면 아침10시정도 대요..글엄..깨워서..출근시키구..
자다가..이사람일끝날시간이면..밥해놓구..같이 겜방가구..
그렇게 보냈어요...
이때정도부턴가바요...이사람..싸우면 욱하는 성질에..손찌검까지 하대요..
글엄 저도 못된성질이라..헤어지자구 하면...그사람 제앞에서 잘못했다구울기까지 하면서 매달리고...그렇게 몇번을..반복했나바요..그러다 이사람성격에 길들여지고..정까지 들어버렸나바요..
손찌검하면..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싫지만..
막상 헤어질려구 맘먹고 있으면..한시간도 대지않아서 보고싶고..미칠것 같았어요..
그렇게 지내는 중에 이사람도 저한테 질리고..그랬었나바요..
어느날은..그사람 싸이에 어떤여자가 글을 남겼더라구요..
"비밀이야 읽어보라면서."
당연히 또 싸웠죠..머냐고..빨리 비밀번호대라고 하면서..
근데 이사람 끝까지 안알려주네요..
그냥 아는 칭구라구만 하구..
그렇게 싸워서.며칠 연락을 안했어요...
하두 답답해서..그사람 칭구 한테 물어밨어요..
그여자애 머냐구..그니까 그칭구도 그러대요..아는 여자애라고...
이런말까지 안할려구 했는데.하면서 하는애기가...그여자애 술집다니는 여자야.
아무리 여자가 없다구..그런여자애를 사귀겠냐구 하면서..그러더라구요..
전 믿었어요...
그담날인가에..그사람 일하는가게 갔어요..
그사람 가게에서 싸이 들어가서 같이 확인해밨죠...
자신있게 보여주더라구요.당연히 그여자가 써진건 지워지구요..
그렇게 화해하구..만났죠...그때 저는 싸이 탈퇴해버리구..괜히 의심하구 그런거 같아서.
이사람두 앞으론 잘하겠다구 하네요...
그렇게 며칠지내다..또 싸우게 댔어요...참 마니두 싸우구 했죠.
근데 이사람 예전같지않게 저한테 너무 냉정하네요..
정말로 헤어질것처럼...
제 주위사람들도 모두 다신 그사람 만나지 말라고 했어요.
그사람 성격 알거든요..스토커에다..손찌검까지..
전에 손찌검해서 헤어졌을때 제가 저나번호를 바꿔버렸는데도.
어떻게 알고는 연락을 하더라구요..
그정도로 저한테 집착이 심한사람이었는데.
한순간에 변하네요..
저는 그사람냉정한 행동에 자꾸 흔들리구..
그런거잖아요..혜어지자는 말 자주 하는사람은 진심 아니란거..
딱 제가 그랬거든요..그사람한테는 그말이 젤 무서운지 알았어요
한일주일 그렇게 지내다가..제가 먼저 연락을 했어요..
술먹구..잘못했다구...제가 앞으론 진짜 잘할꺼라고..우리 다시 시작하자구..
그사람 생각해본다구 하네요...알았다구 하구.
그담날 연락이 와서 다시 만났어요..
그때가 토욜이었을거에요..저 퇴근시간에 맞춰서 데리러 오더라구요..
저한테 그사람 그러네여.살이 왜케 마니 빠져버렸냐구 하면서..미안해하데요
밥먹으러 갔어요..
근데..그날따라 저희 집에서 자꾸저나가 오는거예요...
안받다가 계속와서 받았죠..갑자기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구 빨리오라네요..
밥먹는둥 마는둥하다가..
전 할아버지계신대루 가구..
3일있다가 집에 올라왔어요...그래서 그사람한테 그랬죠...
나 무서우니까..이따가 밤에 같이 있어주라고...
그렇게 말하고 기다리다 잠이 들었어요...휴..일어나니까.
다행히도 아침이네요..
그사람한테 저나는 안오구 문자만 딸랑 와있네요.
집에 일있어서 저한테 못간다는 말만...
이상했죠..
칭구들이랑 술먹고 놀다가 아침6시에도 꼭 제 집에와가지고 자구..
오지말라고 난리를 쳐도 실타구 내옆에서 자야 잠두 잘온다구 했던 사람인데.
근데..그냥 넘어갔어요.
저만 참으면 돼는일을 괜히 싸우기 실어가지구...
이날부터..정말 저 그사마한테 화두 안내구 잘했거든요.짜증두 안내구..
그사람말이라면....알았다구하구 대답만 하구..절때 안따졌어요 ..
며칠을 그렇게 지내는데..
그사람두 이런말을 하데요..
"너 요즘 이빨빠진 호랑이 같다구.."
"ㅋㅋ나 자기한테 잘한다구 했잔아..ㅋㅋ"
이러면서 잘지냈죠..
근데..
사건은 며칠후..
주말이었어요..저두 쉬구 그사람두 쉬구...
아침에 늦게까지 자구..밥먹구...씻구 준비하고 영화보러갔어요..
같이 있는데 ..이사람 저나가 자꾸 울리는데 안받드라구요..
"왜 안받어 "했더니 "거래처 사장인데..일좀도와달래..귀찮게 ..안받을래"
그러더라구요..정말 믿었어요 ..
아까도 말했듯이..웬만한일은 안따지고 넘어갔거든요..
싸우기 싫으니까..
영화를 보고 난후...그사람 출근하는 시간이 마니 남았더라구요...
가끔 일욜날 쉬기두 하는데...또 가끔씩은.밤늦게 갈때두 있었거든요.
그날이 그랬어요.밤에 잠깐 나가바야 한다구 그러더라구요..
그런줄만 알았죠....
겜방에들어가선 저나를 꺼놓더라구요.
그런갑다 했죠 그땐...
겜하는데 나갈 시간이 거의 다댄거예요..
나가자고 하니까..(이사람 스타중독이라고 할만큼 좋아하거든요..)
한겜만더..하면서 한15분정도를 ..
그때였여요..제가 출입문쪽을 보는데...
그사람 싸이에서 본 그여자같은분이 들어오능거예요..
이상하다했죠...
저희쪽으로 걸어오더니 그사람의자를 발로 툭차면서 "너머냐"
그러는거예요..
전가만히 있는데.남친이 당황하면서...딴데로 가서 어딘가에 저나를해대고
그여잔 나갔는지 안보이고.
전 어떡해할지몰라서.밖으로 나갔어요..
그여자..겜방앞에 서있더군요...
전 그냥 걸었어요..가다가 다시돌아와서..
그여자한테 물었죠
"혹시 그사람하고 어떻게 되세요"
그여자 왈 아주 당당함이 넘쳐서.
"여자친군데요.그쪽은요"
"예?저요? 저두 여자친군데요."
제가 물어밨어요
"얼마나 만나셨는데요?"
대답안하구 저한테 되묻더군요
"저 8개월이요"
그담에 그여자하는말이 2달됐다네여....
참나...그때부터 다리에 힘풀리고 손 부들부들 떨리구...휴..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다시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그러곤나서.전 집에 와버렸죠..
집에 도착해선 눈물이 나오고...
칭구한테 저나를했죠...어이없다더군요...
저나를 끊고 다시 나갔어요.
그사람한테 물어바야할것 같아서..
갔더니..
그둘이 겜방앞에서 얘기를 하고 있대요.
그앞까지 가는가까운 그길이.. 그짧은 시간이 왜그렇게 길던지..
물었어요...
그사람한테..머냐고..
그러네요..이따가 저나할께 집에 가있으라고..
그옆에 있던 그여자 하는말이 더 가관이네요.
"야 !그 원룸에 산다던 그여자냐고"
어이없고..이건 아니다 싶어서..그사람이 가지고 있던..
집열쇠를 뺐고는..뺨을 한태후려쳤어요..남자 뺨을 처음으루..
그러고 집에 왔어요.
얼마나 지났나..멍하니 앉아있다가..
그사람한테 저나를했어요...
그여자가 받네요...
그사람 바꿔달라고 했더니..받기싫다구 한대요...
바꿔달라고 계속했어요..
그랬더니 받네요..
할말있으니까..저닜는데로 오라고...왔어요..
그여자랑 같이..저한테....
전 면도칼 준비하고...제친구랑...
남자친구가 차에서 내려 제족으로 오네요..
근데..이사람 너무 당당해요..저한테...
미안하다구 무릎꿇고 빌어도 시원찮을 판에..
그사람 한다는말이..
미안해서 너 인제 못만나겠다네여..그여자두 안만난대요.
전 그말을 듣고 싶어한거 아닌데..
두달동안 날속이고...속으로 날 얼마나 비웃었겠어요...
그게 분한건데..그런놈한테 잘한다구 그렇게까지하구..존심다버리구..
내가 좋아하니까..
사람맘 가지고 장난치니까..난 그게 화나는건데..
이사람 멀 모르네요...
아님 그여자가 앞에 있어서 그렇게 말을 하는건지..
암튼 넘 슬픈일이었어요..
그사람..할말없으면 간다구하면서 그여자랑 차타구 가버릴려구 하네요..
끝까지..그여자앞에서 절 비참하게 만들구 가버릴려구 해요..
어쩔수없잖아요...
갈려는 사람 붙잡을려면..
면도칼로.손목그을려구 했어요..
그사람 놀래서 말리네요...
근데..옆에 있던 그여자분..이게 재밌나바요..
저한테 그을자신있으면..그으래요..
제가 못할거라고.그사람팔짱기고 가자구 해요...내눈앞에서..
그사람이랑 그여자가 쳐다보고 있는데서..
왜그랬는지..지금은 후횔하지만..손목을 볼때마다..
자꾸 그사람이 생각나서..
그었어요...한번...
두번....세번.....
세번째는 피가 마니 나네요...
그때부터 눈이 돌아갔나바요...
그사람..머리며 몸..닥치는대로 잡고 때렸어요...
그람 첨엔 가만있더니..안되겠나바요..저 멱살잡고...땅바닥으로 내동댕이치고..
옆에서 말리던 내친구....울구...저두 울구...
그렇게 하구..그사람 차에타구 갈려구해요...
뛰어가서 못가게 잡았어요...
그랬더니..그여자한테 먼저 가라고 하는데..
그여자 구경하는거 재밌나바요...
"내가 왜가?"
하면서 구경하구 서있대요..
그사람 ,나 ,제 칭구..
옷이며 땅에는 손목에서 나오는 피로..다 얼룩지는데..
그여자는 퍽도 재밌었나바요....
정말 너무 꼴비기 실은거예요..
지도 여잔데...
그여자랑 머리그댕이 잡고 땅에 굴르면서 싸웠어요..
비참하죠..저...
그렇게 몇분이나 있었을까요..
소리치고 죽여버린다구..질러대니까..
동네사람들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더니..
경찰부른대요..
전 생각했죠..
이왕 이렇게 된거..갈때까지 가보자는 생각이었거든요...
그땐 저한테 이성이라는건 찾아볼수도 없고..
한마디로 완전 미친여자였어요..
그렇게하다..
제칭구가..그사람한테 얼릉 가라는거예요...
그순간에..옆에 돌이 보이길래..
그사람 머리 찍어버리려고 들고 갔어요..
다시 칭구가 뜯어말리고...
그렇게 가버렸어요...그사람과 그여자....
날짜도 안잊혀지네요...작년10월16일이었어요
제손목은 칭구랑 병언가고...칭구가 저나했대요...그사람한테...
저 병언 데리고 가라고..온다더니 역시나 안오대요..
그러고 이틀이 지났어요..제 저난 꺼놓고...켰더니
그사람한테 저나가 오네요..문자도 오고...
첨엔 계속 안받았어요..
근데 제 화가 조금 수그러든건가..아님...그사람 목소리가 듣고 싶었던건지도 모르겠네요..
몇통의 부재중저나가 오고 난뒤에..받았어요..
칭구가 말렸는데도요..
저보고 괜찮냐고 물어보네요..아무렇지도 않게 저나를 받는다구 하긴했는데..
씁쓸하대요...
내가 왜 이런 사람을 좋아했을까 하고...
근데 사람맘이란게 맘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게 또 일주일을 보내고난후..또 저나가 오네요...
전에 제가 던을 빌렸었거든요...
그애기를 핑계로 저나하네요..진짜로 받을려고 저나했을수도 있고요..
그렇게 해서 안줘벌리려고 했거든요..
근데..제가 독하지가 못한가바요..
보고싶은데 어떡해요...
무작정...돈갚는다는 핑계하나로 갔어요,,그사람 일하는데루..
갔더니...울려구 해요..이사람....미안하다구 어떡해요..얼마나 맘이 아푸던지..
저 진짜 멍청하고 멍청하죠..그렇게 당해놓구선...
다시 시작하재요...
일부러 그런말을 한거겠죠..
미안한맘에...
그사람 그여자 정리한다구 시간을 달래요..
깨끗이 정리하구 저한데 오겠대요..
웃기죠..이사람...
그렇게하다...11월 6일날 만나서 처음만났던.
포장마차에서 소주한잔하게 됐어요..
그사람과 저 단둘이...제가 저나했더니..술한잔만 사주라고 하대요..
저도 보고싶어서..만났죠...
그사람 이런애기를 하네요..
그여자 선택한거 후회한다구..
선택한건 아니자나여...
제가 이사람 포기한건데..
그리곤 나서...
다시 만나게 됐어요...
무슨말로 끝낸지 모르지만..저나통화하구 와선 끝났다구 하더라구요.
근데..절 다시 만난걸 안 이여자..괴롭히네요...
직장에 저나해서 제 저나번호 알아내서..욕하구...
새벽에 그사람이랑 저랑 있는 저희집에와서 문열라구 소리질르구
그술집여자들인가바요..돌아가면서 저나해서 저한테 욕하구.
내옆에선..남친도 그여자랑 욕하면서 싸우구..
그렇게 3-4일을 지냈어요...
근데 이사람 제맘을 다 알아버려서.그런지..저한테 함부로 하네요..
자기 잘못은 생각도 안나나바요.
그때쯤인가바요.혼자살기 힘들어서..
다시 집에 들어가기로 결정을 했을때...
그사람한테 말하고 이틀후엔가 엄청싸웠어요..
제가 친구들하고 술마시고 논다는이유로
자긴 일하고 있는데...
첨엔 좋게 애기했죠..
미안하다구..오늘만 이해해주라고..
그사람왈"됐다..그여자 집에가서 자겠대요.."
머 그여잔 나같진 않다구..자기 생각 마니해주는데 전 머냐고...
너무 화가나는거예요..
저두 알았다구 하구..
너는 그정도밖에 안댄가보다 ..욕댑따마니했어요..
내 평생에...
그러고나선 밧데리 빼버리고 술엄청먹고..
그사람이랑 인연은 끝인줄알았어요...
그거아세요???
희망고문이란거??
이사람이 저한테 하네요..
제가 맘정리 못하고 힘들어하니까..
재밌어하나바요...
자기 옆엔 그여자가 있고..
지신이 있나바요..
그거겠죠..
매일 술에 취해 잠들고...그러다가..
그사람이 너무 보고 싶어지면...필름 끊긴상태로
그사람일하는데까지 가고 했어요..2-3번인가..
그담날은 기억도 못하구.
그렇게 몇달을 보냈어요..술로..수면제로...의지하고..
지난달인가 바요..
정말 잊자고 맘먹고...
조용히 잘지내고 있었거든요...
그여자애가 제싸이에다가 욕을 써놓고 갔더군요...
기가막히더라구요..
이틀인가 지났을거예요
제가 그날또 술을 좀 마니 먹었거든요..
그사람한테 저나해서 머라고 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보니..통화를했네요..미치죠 이상황이되면..쪽팔리고..
그여자랑 참 많이도 싸웠네요..
저한테 그래요..
그사람한테 저나하지말래요...
저때문에 싸우기 실타고...
나두 힘들어죽겠는데...
그사람때문에..
그여자한테 못할말도 많이했는데...
술집여자잖아요....
말 막해댔죠....
사실은 그사람이 나쁜놈인데...
그여자도 언젠간 버림받을건데...
나처럼...
그렇게 지나........오늘이네여...
님들....
잊을려고 마시던 술이..
이젠 술만 마시면..그사람 생각이 나서 미치겠네요..보고싶고...
어젠 그사람 친구 한테 저나했어요...
새벽에..
그사람 옆에서 겜하구 있다면서 바꿔줄까? 하는데..
됐다구 하면서도....목소리라두 들어볼까..
그런생각을 했답니다....
시간이 얼마나 더지나고...
얼마나 더 아파야지...
잊혀질까요??
솔직히 제맘은 그사람이 돌아왔음 좋겠어요...
그사람이 언젠가는 저한테 그러대요..
우리 다시 만나면..제가 복수 할것 같아서 무섭대요..
그사람..남은 상처 잘주면서..자기가 상처받는건 무지 겁나나 바요..
이사람 바람둥이 맞죠??
보고 싶은데..무슨 핑계거리라도 대서...
안보고싶다고..안그립다고..
오기부리고 발악해바도...내맘이 내맘처럼 안대네요....
매일 그사람싸이가서 머하고 지내나 가서 보구...
참...
우스운건..
그여자 싸이가보면..다이어리에...
그사람이랑 있었던일을..적어서 전체공개로 해놔요...
그사람이랑 함께여서 행복하단말과 함께...
제가 가서 보구 질투라도 하길 바라는걸까요?
안바야대는데..보구나면 속상하구..
5개월이면 괜찮을때도 돼지 않았나요??
지금도 그래요...
슬픈노래 들으면..혼자 울기두 하구...
어이없고..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사람 잊는데.도움되는 리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