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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가슴앓이입니다.

성남나무늘보 |2006.03.06 05:25
조회 351 |추천 0

혼자 고민하고 주위사람들에게

매달리다 결국 여기까지왔내요..

사건 전말을 말해드리죠...

제가 아끼는 동생한명이있습니다.

그동생은 정말 금쪽같구 아깝고 또 아까울정도로

곱게만 보던 동생이에요

저 어렸을때 입양간 제친동생 생각에

더더욱 아까웠던 아이였죠...

그동생도 물론 절 그렇게 여겨 왔구요...

근데 어느날 같이 영화를 보는데...

울더라구요..왕의 남자였나...

아무튼 그거보고 우는모습..

눈물이 화면에 비쳐보이는 모습이...

그때 보지말았어야했는데...

그 모습을 보는순간.....여자로 보인다고나 할까..

눈물에 반했다고나 할까..훗.

그래서 전 그날 생각했죠..

오늘은 예와 함께있구싶내...라구요...

아 오해마세요 그냥 순전히 순수하게 정말루

같이있고싶었던 맘이였어요..

그렇게 영화보구나서 청계천을 걷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종로방향으로 가야만 이놈이 집으로 갈수있는데요

그러기엔 전 너무 보내기 싫었던것이..

그래서 반대방향으로 걸었어요 어차피 둘다 길두 몰랐구요 ㅎ

그렇게 걷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넘어갔구.

제 바램대루 같이 있을수있게 되었지요

그런데 사건은 그때부터 시작됬어요..

제 친구놈 하나가 있는데

그 친구도 이놈을 잘알구 있는사이에요

안진 얼마 안됬지만..

그런데 갑자기 연락하구서는

오겠단거에요..

가뜩이나 감기가 심하게 걸려 다죽어가던놈이

무작정 나온거에요....이렇게 나와 그놈과 친구 이렇게 셋이서

같이 있게됬어요

그래서

전 친구에게 귓속말로 말했어요...

"나 오늘 예한테 고백할꺼니깐...

 니가 껴서 이게 뭐냐 적당히 있다 빠져라"

그랬더니 친구도 대뜸 알겠다구

자기만 믿으라구

그런데 그렇게 말했던 놈이

끝까지 껴서는 안가요

결국 그렇게 시간은 늦어서

결국 방을 잡았어요.

방하나밖에 못구해서

결국 셋이서....

뭐 그렇게 자게됬어요,,

하지만..별다른 일이 없었어요..오해마세요..

그렇게 시간이 어느덧 한두시간 흘렀나..

친구 그애 나

이렇게

사이에 끼고 자게 됬는데요..

갑자기 내 눈위로 올라온 친구놈의 손..

내..제 눈을 가리더라구요...

전 뭐 다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근데..

아 지금 쓰고있으면서도 손이 떨리내요..

제 눈을 가린이유가..

뭐 말 안해도 아시죠?..

..덥....ㅊ...

전....순간 열이 받아서..

그렇게 친구랑 싸우다가

친구가 미안하다고

내가 옆에 있는데도 불구하고..어떻게 그럴수있냐고 말했더니

자긴이제 빠지겠다고....

이제 나보고 잘해보래요....

그렇게 말하구 갔어요 친구는.....

...

뭐 그래요..남자라서

하지만..제 친구는 이미 여자친구가 있거든요..

예전에 이 아이를 처음 봤을때

소개해달랬을때 전 극구 거부를 했었는데

이놈이 어떻게 알아냈는지

이아이랑 연락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생겨서

이아이한텐 별로 신경 안쓰더군요...

그러다가 양다리인가 하기 시작하면서

이아이한텐 완전 관심을 끈었죠...

뭐 그렇게 친구랑 그자리에서 싸우다가

친구가 갔어요...

그리구 그 아이랑은...

뭐 어쨋든 고백은 했어요...

근데..아까 위에서도 보셨듯이

저를 친오빠처럼 두고 싶다고

지금껏 좋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고백을 해버리면서로 사귀게 된다 쳐서

잘 사귀다가 해어져 버리면

나를 잃을것 같다구 그런건 싫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그럼 저자식이 좋은거냐고 했더니

그건 또 아니래요..뭐가뭔지...

그래도 전그랬어요...

걱정말라고 그럴리는 없겠지만

설사 그런일이 있더라도

난 너 안떠난다고

예전부터 그랬듯이 지금도 그렇듯이 앞으로도

니곁이구 니옆이라고 난 안떠난다고

니가 날 떠나도 난 안떠난다고..

이렇게 서로 이야기 하다가

결국 서로 집으로 가게됬죠....

그일 있은후

전 잠도 제대로 못자왔어요..

벌써 일이주 정도 흘렀나.

자는게 이젠 무섭내요..

밥도 잘먹는 전데 먹지두못하구....

눈물도 안나오구

이 아이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전또 어떻게 해야하죠?...그리구..

그 친구놈을 어떻게 해하는거죠?..

제가 사실 왼쪽눈과 귀가 좀 안좋거든요..

그래서 이 친구가 저의 눈과 귀가 되준다고

대뜸 나섰던 그런 친구인데..

좋은 답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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