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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란거 감당안되네요,,

이은미 |2006.03.06 06:51
조회 694 |추천 0

남자친구랑 사귄지,, 42일째인데,, 갑자기 이별을 통보하더군요..

첫만남은 작년4월에 학교동아리 연합식에서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처음본순간부다 그냥 좋았죠,, 근데 먼저 다가갈 용기가 그땐 없었어요.

연락처도 모르고, 그냥 잊고 살았죠,, 그리고 8월달쯤에 제 친구한테서

먼저 연락이 왔어요.. 그애도 날 마음에 두고있다고,,,

근데 그땐 , 그 사실을 알게되었을때도 그애에게 연락할수 없었어요.

나랑 그애 둘다 고3이였고, 물론 전 실업계이긴 했지만,,,,

수능때문에도 그렇고, 2년간 사귄 여자친구도 있단말에 연락 못했어요.

2년된 여자친구랑도, 고3되서는 연락한번 안한다군요,, 서로를 위해서,,

둘다 수능끈나면 연락하기로 했데요..

그냥 그때 ,, 여자친구랑도 연락못하는데.. 나랑은 당연히 못하겠지 하고  마음 접었어요.

근데 제가 취업나갔을때, 정확히 12월초쯤 그애에게서 먼저 연락이 왔어요.

사람 맘이란게 이상하게 , 싫지 않더군요. 좋았어요....

그렇게 해서 서로 연락하기 시작했고, 연합식 이후로 처음으로 만났어요...

남자친구 솔직히 많이 사겨는 봣는데, 제가 정말 먼저 좋아한적은 거의

드물었거든요. 그애를 만나면 만날수록 자꾸 끌리는 제 자신이 신기할 따름이였어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감정이 이런거구나, 짝 사랑이 이런거구나... 깨달았죠..

크리스마스 이브때도 그애가 불꽃놀이 하자고해서 저 일끝날때까지 기다려줘서

강변에 나가서 불꽃놀이도 하고 그랬어요.

그때 은근히 사귀자고 말하길 기도했는데, 안하더군요..

나한테 대하는건.. 사귀는 사이 ,, 그정도로 잘대해주고 잘 챙겨줬었는데..,,,,,,,,,,,,,,,,,,,

계속 .. 그렇게 몇일을 기다렸어요,

근데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냥 이대로 있기에는,,,,,,,,,

그래서 먼저 말을 꺼냇어요.. 나에 대한 감정이 도대체 머냐고,,

그러니까 그냥 좋다라고만 말하네요.

답답해서 ,, 그냥 그거뿐이냐고, 물었어요,

걸리는게 있는데 ,, 자기는 대학땜에 곧 부산가니까,

어차피 그때되면 서로 떨어져 있어야 되니까, 자신 없대요..

참고로 저랑 그 아이는 울산에 잇거든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우리 좀더 이대로 지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냐는 말이였어요.

서로 정말 조아지면 그때 ,, 잘해보자구,,

그래서 기다렸어요.

 

 

 

그 사이 계속 그아이 만났죠.. 보통 연인들 만나는 만큼..

그 아이 친구들 ,, 저랑도 친해서 친구들이랑도 같이 자주 만나고, 그렇게 서로 잘 유지해갔는데

만날때마다 그 아이 핸드폰을 못보게 하는거에요..

그냥 사생활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 싶었죠..

그러고 얼마뒤, 제 생일날 .. 제 베스트 프렌드랑 같이 있다가, 축하한단 말한마디 없는

그애한테 솔직히 실망했죠.. 섭섭하구,,,,,, 한순간에 그냥 ,, 확 터져버렸어요..

메신저에 그애가 있길래, 아직도 나에대한 감정 그대로냐고,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해서

여러가지 계속 얘기를 햇는데,, 아무래도 그애는 저랑 사귈 생각이 없는 듯 싶었어요.

흐르는 눈물 계속 닦아 가면서, 그애한테 그랬죠.. 그럴꺼같았으면 나한테 왜그리 잘해줫냐고..

보고싶으면 언제든 찾아오라구,, 그런말 왜햇냐구,, 그렇게 얘기했어요.. 화가났죠..

곰곰히 생각하다가,,, 만약 내가 정말 아니라면, 연락끈자고 했어요...

괜히 더 연락하고 지냈다가는 제가 너무 힘들거 같았어요.

그렇게 말하니까,, 너가 정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제 걱정해주는거 있죠,,

밥 꼬박꼬박 먹고,, 술 조금만 마시고,,,,, 아프지말고.......

좋은 남자만나라구,,,,,,,,, 그말이 더 슬펐어요........

잡아주길 바랫는데.... 한번만 잡아주지........그런생각 수없이 많이 햇는데..

안잡더라구요............. 이런감정 처음이라 ,, 눈에서는 눈물만 계속 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어서.....집에있는 술을 마셨어요.. 술 원래 1병밖에 못먹는데,, 그날은 안주없이도..

계속 넘어가더라구요...... 그날 내내,,,,,,울면서 술마시고,,,,,,, 그러다 울다 지쳐 잠이 들었는데

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어제 니가 그애한테 전화했었다구,, 울면서,,,,

너무 미안했어요,,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근데 그애한테 문자가 왔더라구요.. 뭐해? 라구,,,,,,,

그애도 제 걱정이 됐나봐요.. 어제 그렇게 우는거,, 전화로 들어서 그런지..

미안했나봐요......

문자 안하려고 했는데,, 몇통이 계속 오는거에요,, 또 맘이 약해져서,, 결국 했죠..

근데 계속 얘기하다보니,, 더이상 이래서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는 또 연락을 끊었어요,,

 

 

어제 그렇게 울었는데도 눈물은 계속 나더군요.....

그렇게 몇시간을 있다가..... 문자가 또 와서 ,, 결국 또 얘기하다가

갑자기 그런데 네이트에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대화를 걸더니,, 남자친구 생기면 남자 정리 다 할수 있냐구,,

솔직히 제가 주위에 남자가 쫌 있는데,, 그게 마음에 걸렸나보더라구요..

그앨 위해서라면 그정도는 당연했죠.. 서슴없이 대답했어요..

계속 얘기하다가,,  내 힘든거 보니 미안하고 자기도 힘들어서 안되겠데요..

 

 

 

그래서 그날 1월 23일 ,, 우리는 어렵게 사겼죠..

첨에는 쫌 뻘줌하고 그랬는데,, 몇일 지나니까 다른연인들 못치않게 ,, 정말 연인같이 지냈어요.

애교도 못떨던 내가 그애 만나서 애교도 많아지고, 그애랑 호칭도 서로 불러가며

그렇게 더.. 더욱더 좋아졌죠,,, 마냥 행복하기만 햇어요

하루종일 그애랑 문자하구, 그애랑 나랑 아는 친구들과 만나서 축하도 받고 ,,

정말 사랑이란게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추운날 제가 추위에 떨고 있으면, 자기는 안에 한겹밖에 안입었는데도

서슴없이 절 위해서 옷벗어주고, 사진찍기 엄청 시러했었는데,, 

제가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 같이 사진도 찍어주고.......절 위해서 노래도 불러주고..

시내 거닐때 손도 잡고 다니고,,,, 커플 핸드폰 고리도 맞추고,

나한테 잘 어울리겠다면서 머리띠도 사주고,, 저희집에 놀러오는 날이면,

제 동생한테까지도 잘했어요.......

물론 저도,, 그애한테 제 모든걸 바쳐서 사랑했어요.

못하던 요리도, 그애한테 밥 한번 해주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했구..

그애 아닌 다른 남자들은 만나지도 않았고... 다 정리햇죠..

너무행복해서 울어본적이 없는 제게,, 행복해서 울게 해주겟다고 햇어요..

그약속도 사귀면서 지켰죠........ 별말 아닌데도,,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 순간이 영원하길 기도하면서..

지금처럼만 우리 사랑하자고.......................... 그럼 더 바랄것도 없이 기쁠거 같았어요

 

 

그러다 사귀던 도중,, 우연히 친구를 통해서 들은 얘기가 잇어요..

저랑 사귀기 전에 .. 그때 선뜻 결정 내리지 못한게.. 2년된 여자친구랑 아직 ,, 정리를 못햇데요.

전.. 저한테 처음 연락햇을때,, 당연히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알았어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나한테 말 못할 이유가 저거였구나,, 싶었죠.....

딴 여자랑 문자하는거 나한테 보여주면,, 내가 상처받을까바,, 일부러 안보여주려고 했구나

그때 알게되었죠...

혼자서 많이 힘들었겠구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 여자에겐 많이 미안햇지만........ 고3되면서 연락끈은 이후로는,, 한번도 안만났다니,,

주위 친구들도.. 전부다 예전 여자친구한테 더이상 맘 없으면,,

저한테 가라고....그랫어요 ,, 그래서 이렇게 ,, 그애랑 사귀게 된 것도 잇지만..

그걸 알게 된 후 그애한테 더 잘하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그애만큼 좋은 남자 없다구.. 항상 저한테 잘했으니까요.. 실망시킨적 없었으니까요.

그애랑은 결혼도 하고싶단 생각 들 정도였으니까요..

주위 친구들한테도 닭살 커플로 인정받고 .. 다들 보기좋다고 그렇게 했는데..

그만 좀 이제 떨어지라고,, 그랬었는데 ..

 

 

 

 

그렇게 행복하기만 했는데, 드디어 현실에 벽에 부딪혔어요..

그애는 대학땜에 부산으로 가기로 결정이 났죠..

전 그애랑 헤어지기 싫어서, 부산 외갓집에 가기로 했어요..

거기서 직장도 구하고, 그애도 만나구,,,,,그럴 생각이였죠..

그애가 부산가기 하루전.. 그날에도 우린 만났어요..

왠지 불안해서 그날은 계속 그애한테 안겨있었죠.....

사실 남자친구 대학에 잇는 과가.. 남자가 5/1밖에 안되는 그런과에요..

그러니 불안할수 밖에 없죠, 그래도 제가 곧 부산간다는 그 하나에 ..

좋게 좋게.. 보내줬어요... 

그렇게 우린 울산과 부산에,, 각자 떨어졋어요..

신입생이라서 그런지, 오티, 예비대,, 그런거부터 시작해서...

자주 모임을 가지더라구요.. 점점 불안은 시작됐고, 그애에게는 연락이 뜸해졌어요..

이해했죠.. 아직 처음이라서 그런거뿐이라고,,

제 남자친구,, 절대 한눈 팔 그런 사람은 아니였거든요..

근데 어쩌다가 술모임에서 선배가 제 남자친구 핸드폰을 보려고 해서,,

잠궈놧는데.. 비밀번호를 하두 안누르다 보니 까먹었데요..

그랑 연락하는 길은 오로지 전화밖에 없었죠..

혹시나 제가 걱정할까바, 다른사람 폰 빌려서까지 전화해주었어요.

고마웠죠... 걱정되기도 하고.......

취업준비생이라 맨날 집에서 남자친구랑 연락하는거 빼면 놀고먹는게 제 일인데,

안그래도 요즘 맨날 선배들이랑 ,, 동기들이랑 술자리가 잦아져서

일부러 제가 먼저.. 노는데 방해될까바, 다 놀고 연락하라구,, 그렇게 해줫는데..

전 심심해 죽겠었지만요...

그래도 곧 볼수 잇다는 생각에 참았어요. 친구 통해서 알게된건데..

2일뒤  부산온다네요...? 너무 좋았죠.. 볼 생각에..

 

 

근데

엄마랑 3일전 통화하다가, 절 외갓댁에 갑자기 못보내겠데요..

한동안 남친만나느라고, 저녁에 맨날 늦게 들어가거나 밤새고 들어간적이 많았거든요.

엄마한테 제발 외갓집에 있게 해달라고 햇는데.. 안되겟데요..

그러시더니..... 남자친구땜에 부산가려고 하는걸 알게 되셨죠..

내가 정 가고 싶으면.. 차라리 방 구해서 살라구..

근데 그애 위해서라면 그렇게라도 하고 싶어써요.. 

 

 

 

 

드디어

엊그제 , 그애가 1주일만에 울산에 왔어요.

그전에 네이트에서 얘기햇는데..

오늘  자기 친구들 만나는데.. 저 소개 시켜주겠다고.. 이쁘게 하고 나오라고..

불과 몇시간뒤에 그랫는데 제가 씻고 준비한다고 하니 ,,

 어디가냐면서 그러는거 있죠..

겉으로 내색은 안했지만,, 많이 속상했어요.. 기대에 부풀어 잇었거든요..  

그애는 그애집에 들렸다가 준비하고 우리집에 왓어요..

보자마자 반가워 죽었죠.. 

저랑 함께 있는 동안 그애 친구들한테 전화가 계속 왓어요..

몇시에 만나자구,,

오늘 친구들 만나는건 확실했는데,,,, 저한테 그런말 한건 기억못하나 보내요.

그냥 그렇게 생각햇어요.. 아니면 남자들끼리 술자리라서 제가 끼이기 그랬나보다라구,,

만난지 2시간만에,, 그애는 친구만나러 가야된다고 해서 , 보냇어요..

 

 

 

 

그애랑 얘기도 많이하고 그러고 싶었는데...   보내기 아쉬웠지만.....어쩔수 없었죠..

택시타는데 까지 데려다 주는데.. 계속 들어가래요, 나 걱정되서 그런가보다 싶었죠

근데 왠지 그냥 들어가는게 아쉬워서 택시타고 가는모습까지 ,,지켜봤어요..

택시는 떠났고.. 저도 집으로 돌아오는길이였는데.. 그랑 있던 2시간이 짧았지만,

예전같지는 않다는거 느껴졌어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햇나요? 그말이 사실인거처럼 느껴졌죠..

친구들이랑 술마신대서,, 전화도 잘 안했어요..

그런데 술마시던 도중에 친구가 만분의 1의 확률을 깨고 비번 알아서 잠금 설정을 풀었데요..

너무너무 기뻤죠..

그렇게 문자로 계속 얘기하다가.. 제가 외갓집에서는 살기 힘들겟다고 그랬어요.

아무래도 방 구해서 살아야될거 같다고.. 그러케 말하니까..

남자친구... 반응이 영... 그런거에요..

자기하나 믿고 부산오는거..... 쫌 그렇대요.. 아는 사람도 없고 지리도 하나도 모르는데....

너만 잇으면 괜찮다고.. 그런식으로 얘기 햇는데....... 그래도 ; 반응이 그래서

혹시 내가 부산가는게.. 부담스럽냐고,, 그렇게 물어보니,, 솔직히 그렇대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니,, 저같아도 그럴거 같더라구요..

그치만 그랑 이렇게 떨어져서 지내긴 제가 못 견디겟더라구요......

남자친구..... 그 얘긴 나중에 하자구 하면서 .. 잤어요..

 

 

정확히 어제....

일어나자 마자 문자를 보냈죠....

근데 부산가려고 준비중이래요.. 전부터 느꼈지만

예전같지 않은 말투,, 항상 저한테 문자보낼땐,, " 여보" 등등, 애칭을 매일 사용했는데

그것도 없고.. 단답형에...............

그냥 ,, 왜그럴까,,, 내가 머 잘못한걸까,, 싶어서 하루종일 생각해봐도

멀 잘못햇는지도 모르겟고.. 결국 답답해서 내가 뭐 잘못한거 잇냐고 물으니까

그런거 없데요............. 그렇게 그애랑 저랑은,, 서로 멀어진거죠..

생각하다 계속 생각하다,, 머리 아프고.. 이런 현실이 싫어서,, 잠을잤어요..

깨어보니,,저녁 8시쯤이더군요.. 그애는 부산 도착햇을까 ?

궁금해서 또 문자를 했죠..... 친구랑 서면 구경하고 있데요..

근데 여전히...말투는 그대로네요..

정말 이런 현실에 너무 .. 힘들어서 ,, 그애한테 문자로

집에 도착하면 씻고 ,, 네이트 들어오라고 했쬬.. 할말있다고..

그말하고 나서 30분도 안되서 그러오더군요..

그렇게 대화를 시작햇죠..

내가 머 잘못한거 잇냐고.. 어제 오늘 왜 계속 그러냐고..

그렇게 물으니.... 제 이름 부르면서..

제가 부담스럽데요....

그리고 하는말이.. 저랑 자기랑은 안맞는거 같다고........

저는 자유롭게 친구도 만나고 싶어하는데,, 자기는 그런거 싫어한다고..

그를 위해서,, 다 정리했는데...............

그말듣는 순간 너무 힘들었어요.. 외면하고 싶었죠..

꿈이라면 좋을텐데,,,,,, 근데,,,,, 현실인건 아무래도 안바뀌더라구요.

매달렸어요..... 이런 내 자신 구차하지만.....

몇번을 매달려봐도,, 그저 미안하단말밖에는 안해요....

네이트 켜놓은 채로 전화했죠..... 대화하면서,,

마지막으로 전화하는거니까,, 제발 받으라고해도 ,, 안받아요..

전화 받을 자신없다고,,이럴수록 나만 더 힘들어진다고..

자기는 나 진심으로 좋아했데요.... 더 좋아하려고 노력했데요..

근데 .. 부담스러워서 이젠 그러기 싫타네요..

연인들 사이에 , 부담스럽기 시작한다면 끝난거죠..

그렇게 그애를 보냈어요..

 

 

 

너무 힘드네요......이별이란거..

제가 너무 그애한테 의지하고 매달린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너무 깊이 사랑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것 또한 쉽지가 않더라구요...

저번처럼 눈물이라도 계속 나서......... 속이라도 후련해졌음 좋겠는데..

너무 아파서 ,, 눈물 조차 안나네요..

그애랑 함께한 기억들만 계속 머릿속에 남아요..

아무것도 못하겟고,,,,,,,,아무것도 못먹겠구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미쳐버릴거 같고,,,,,,,,

길게 사귄건 아니지만,, 누군가를 이렇게 사랑적은 처음이라

가슴이 너무아프네요....

주위 친구들한테,,, 위로받고 싶은데도,, 다 정리해서,, 그럴친구도 이젠 없어요...

술이라도 먹고 잊을수 있으면 좋은데,, 기억이라도 희미해지면 좋을텐데,,

술먹고 그애한테 또 전화해서,, 힘들게 할까바 ,,술도 못마시겠네요..

이제 .. 어떻하죠,,,,,, 그 없이는 정말 살수 없을꺼 같은데..

저랑 단단히, 헤어지려고 맘 먹었나봐요.. 싸이도 탈퇴했네요..휴.......

이렇게 헤어질꺼라면,,,, 그동안 나한테 그렇게..대하지 말지....

자꾸 원망만 늘어져가요......

그랑 있는 동안 헤어지기 싫어서 눈물이 나왔던 적이 많아요..

눈물 보이지 말껄, 더 잘할껄,,,, 부담스럽게 느껴지지않게,, 잘 대해줄껄,,,,, 뒤늦은 후회만 하네요..

정말 너무 갑작스러워서.. 감당하기 힘들어요..

그애 말 처럼...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

한동안은 힘들겟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난 뒤에

좋은 친구로나마..그랑 연락하며 지내고 싶어요..

바보같이 끝까지.. 미련하게.............

 

 

힘이 될수 있는 여러분의 ,, 답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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