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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 화장빨이 심하긴 심한가보우....

완벽한 화장빨 |2006.03.06 12:32
조회 133,372 |추천 0

이런 된장,, 톡이 돼버렸넹...떱..

 

 

정말 무섭군요,,,우리 친언니도 왔다 갔군요,, 조카가 날 못알아본다는 이야길 쓰고, 떱

하루만에 일케 많은 사람들이 컥.......

오늘 깜딱 놀랬넹...

뭐~~ 나와 공감해서 클릭하신 여자분들이 더 많겠지요..ㅋㅋ

톡 즐겨보는 친구가 혹시 니가 적었냐는 말에 깜짝 놀랬더랬죠...

무명씨에 올리길 잘했지..우리 네티즌들 무서워서...ㅋㅋ아님 벌써 내 사쥔 이리저리 떠돌면 욕먹겠죠..

"진짜 화장빨 죽이네~~ "라면서..ㅡ..ㅡ

사쥔을 확 공개해 버릴까요???ㅋㅋㅋ 시러요~~~~~

화장 잘먹는법에 관해 많이들 물으셔서 몇자 다시 적고 갑니다..

 

저 솔직히 화장 겁나게 잘먹어요.. 내자랑 맞아요,ㅋㅋ가끔은 얼굴이 먹어버리는거 같아요,,,

아침에 한번 하면 한번도 손 안댈정도.. 수정 안함..기름도 잘 안뜸.....약간 지성이긴 한데,,

여름에도.. 거의 화장이 신기할 정도로 얼굴에 딱 붙어있어요...

제 일이 거의 350일은 화장을 하고 있는 일이라....

화장에 공을 들이는것도 옛날 어릴때지....20분??빠르면 십분만에도 후다닥...

화장을 첨 할때부터 꼭 빼먹지 않았던건 백프로 수분크림...

거의 얼굴에 퍼 바릅니다...밤이건 아침이건..퍽퍽 바르고 톡톡톡 잘 두드려주고....

그전에 아스트리젠트 쓰고 아이크림쓰고.. 수분크림. 요세개 ..

수분크림은 피0르0르뎅 꺼 싸고 정말 좋아요. 퍽퍽 쓰기 좋아요.. 짱~~~

그리고 썬크림은 좋은거 써야돼서 크0스0디올꺼 써요..리퀴드 있죠..흔들으면 달그락 소리 나는거..

얼굴에 바르면 딱 달라붙어요...

그리고 화운데이션.. 요것도 수분크림이랑 같은회사꺼...역시 달라붙음~~ㅋㅋ

대신 아주 조금씩 얇게 두번 발라요... 난 손으로 톡톡톡 치면서 바름....

그리고 트웨이는 한번도 안써봤어요..

평소 파우더 아니면,,,일할때는 파우더 팩트.. 0불..이네00꺼....가볍게 잘 먹죠...

그리고 아이라인,, 오랜 노하우니 2초면 땡.. 마스카라.. 살짝 말랐을때 여러번 덧칠해주는 센스..

아래 눈썹 마스카라 해주고,, 화이트로 함 그어주고... 그정도....

입술,, 생긴대로 대강,, 그리기....

요정도에요~~

요즘은 나이도 있고 피부 신경 더 쓰니라.. 시0리 꺼 수분 에센스 쓰는데 완존 좋아요...좀비싸긴 해도 값을 할꺼에요,,, 피부 트러블도 없어지고,, 하여튼 써보심 알껍니다....

 

요것도 화장 잘먹는 영향인지 모르지만...

물을 하루에 2리터 이상 마셔요...

운전하면서 2리터 생수통 들고 다니면서 먹구요, 일하면 먹구요, 집에서 먹구요..

첨에 구역질 나서 생수 못먹겠던데. 습관 들이면 먹기 좋아요...

그리고 녹차. 현미녹차 이런거 말구 백프로 녹차 티백..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먹어요...

이거요~~ 진짜 살빠져요..

연예인들 녹차 먹고 살빠졌다고 할때.."지랄하소서""하고 비웃었는데....

진짜 한달 가량 먹고,살이 자꾸 빠져서  이젠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

제가 윗 글에서도 보듯이 진짜 잘 먹거덩요... 까뜩 먹고 녹차 찐하게 마셔요....

진짜 믿고 함 먹어보셩~~`그리고 남은 티백으로 냉동실에 넣어 뒀다가 세수할때 얼굴에 맛사지 하세요.. 하고 꼭 ~~ 비누로 세안하세요...아님 얼굴 색깔 이상해져요... 내경험상....

이정도에요... 뭐 별 방법 없죠???

 

추가질문 답이요~

아스는 요즘 따로 나오질 않죠...피00에서는 따로 나온답니다..

초록색,,, 싸서 퍽퍽 쓰기 좋고,, 모공수축 나름대로 잘됌...화장솜에 잔뜩 묻혀서 씻기전 냉동실에 넣어두면 살짝 얼어요. 그거 볼따구에 얹혀 놓고 있음.. 쫙 조여듬.ㅋㅋ

지금 시00꺼 노란색 모공수축 스킨 쓰는데요.. 별로....떱..

피00꺼 더 좋은거 같아요, 시00은 좀 장기전으로 가야 좋다는뎅...누가 이기나 해보는중..

피부 약하신 분들은 쓰지마요,, 전 피부가 강(?)한데...알콜 냄새 심하고 화끈하기도 해요..

아이라인은 피00꺼..역시.. 광택도 없고,, 얇고 잘그려짐...

이 제품도 여러가지 있는데,..다른건 번들거려요,, 제가 쓰는건 대 가 짧고,, 용기가 둥글고 똥똥한거요,, 껍데기 무광택이에요...라이너뿌드르 라고 적혀 있네용,, 머랭~~ㅋㅋ

그리고 아이크림 예전엔 퍽퍽 쓰기 좋은 a3꺼 싸고 막쓰기 좋음...요즘은 이자녹스 더블이팩트..

별 주름이 없는 편이라 효과 좋은지는 정말 모르것고,, 예방차원에서 ...쓰는거죵...

화장품은 비싼거나 싼거나 차이 없는듯 해요,, 그게 그거지 뭐...

 비싼거 개미똥만큼 쓰면 감질나잖아요,, 싼거 팍팍 쓰는게 기분상 더 좋더라고요.ㅋ

 

녹차는 그냥 현미 50섞인거 말구 100 이라고 돼있는 순수 녹차를 말합니다...

요것도 태00에서 나오는 진향녹차가 구수하고 정말 찐해요,,,,

물 넣고 여러번 흔들어주면 껄쭉하게 잘 우러남...ㅋㅋ

 

이제 정말 끝.~~~ 더이상 궁금하신거 없죠???

 

휴~~ 오늘도 엄마랑 마트가는데 엄마가 화장 지우지 말고 가자네요..ㅡ..ㅡ;;

 

 

떱....

화장품이란게 없었으면 이 세상을 우찌 살았을꼬..

나..진짜 화장빨 심하당..

나도 스스로 느낀다...

남친 사귄지 6년째...

처음 항상 곱게 화장하고 만났지를..

처음 친구들과 여행 가서 화장 지우니...

(남친 술 떡 될때까지 기다렸지를) "하하하..귀엽네.."술 벌컥벌컥

마신다 ... 제정신으로 보기 힘들었나부당..

한 반년정도 지나고 친구들이랑 술 먹는 자리에서 솔직히 나 화장

지운거 보고 깜짝 놀랬다고  한다...

ㅎㅎ 지금은 뻔뻔하게 화장 안하고 잘 만난다...

귀찮은데  하지 말라고 하면서 친구들 만날때는 꼭~~하란다..ㅜㅜ

 

지금 이사온 집,, 동네 아줌마들...

화장하고 집으로 들어갈때 인사하고,, 그게 난인줄 안다..아 저집딸..

일 안할때 화장안하고 돌아댕기면..

 

이런 된장......

 

이런 된장......

 

딸이 둘인줄 안다...

 

 

울동네 닭집 이모...자주 시켜서 무지 친하다.

보통 전화로나.. 집에 있을때 시킨다.. 물론 거의 맨땅이다..

그날 외출했다가 들어가는길에 바로 들려서 닭시키고 계산하고..

자연스럽게 나왔다.이모 날 잡는다..

"어디로 배달해드려요??"

"헉~~~~~~~~~~~~~~~~~~~~~~~~~~

이모..땡땡땡 가게 이층이요.."

"호호호... 엄머...그집 아가쒸 아닌뎅...맞나??오늘 못알아보겠다."

무안시러운지,, 오늘 왜 일케 이뿌니 마니 해댄다..

닭집 알바생들.. 날 빤히 쳐다본다....

그날 닭 올때까지 화장 안지우고 기다렸다..ㅠㅠ

 

 

 

울 동네 빵집 이모...

내가 회사 마치고 빵사러 간다.. 물론 곱게 화장하고,,,

"어머,, 왜이리 오랜만이야... 이사간 줄 알았네""

"요것 먹어봐,, 금방 나왔어..."

이것저것 시식하라고 먹여주고,,ㅎㅎ

ㅠㅠ;; 며칠전 분명 사러 왔는데.

앗~~ 설마 이 이모가.....

 

그래서 얼마전.. 일욜....화장을 안하고 빵을 사러갔다..

이 이모가 날 아는척을 할 것인가????????

가슴이 떨리기까지 했다..

빵 이것저것 고르는 동안 눈길 한번 안준다..

계산할때도 아는척 안한다.....

이런 된장...."완존 누구세요??"다...

 

내가 해봤자...피부화장...아이라인,마스카라...입술 살짝...

눈썹은 원래 안그릴 정도로 찐한뎅....

 

하긴 피부 심하게 잘먹는 화장땜에 피부결이 겁내 좋아보인다...

하긴 내 좀 작은눈 아이라인으로 한 배 정도 커진다...

하긴 내 좀 작은눈 마스카라로 한 두배 정도 커진다....

하긴 내 약간 두툼한 입술...립스틱으로 섹쉬하게 만들어진다...

 

아~~ 이젠 미안해서 맨땅으로 못 돌아댕기것다..

 

 

 

  면접 보는데, 속옷이...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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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기억이나네.. |2006.03.07 08:50
울언니 예전에 화장 지우고 나오니깐 평소 완전 울언니에게만 복종하던 울강아지 미친듯이 짓어댔던 광경이..
베플부럽소|2006.03.06 13:17
화장빨 ㅡㅡ 그것도 기술이고 축복받은거임 ㅋㅋ 난화장해도 한거냐고하는데 ;;
베플일구야|2006.03.07 18:19
오해하지 말구 들어 . 화장한 사진한장, 화장 안한 사진한장 올려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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