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형
Photo+Aluminum, 90×180cm, 1998년 홍성도 화백
그 깊은 떨림.
그 깊은 깨달음.
그토록 익숙하고
그토록 가까운 느낌.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껏 그날의 떨림은
생생합니다.
단지, 천배나 더 깊고
천배나 더 애틋해 졌을 뿐.
나는 그대를 영원까지 사랑하겠습니다.
이 육신을 타고나 그대를 만나기
훨씬 전부터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었나 봅니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그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운명.
우리 둘은 이처럼 하나이며,
그 무엇도 우리를 갈라 놓을 수는 없습니다.
칼릴 지브란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 김종국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아침 싱그러운 햇살속에
잠든 너의 숨결위로 묻어나는 행복
별이 되어 바람이 되어 추억에 잠기면
어느새 잠에서 깨어 날 부르며 웃는 너
baby never say good 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이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니가 있는 이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내몸가득 배인 너의 향기와 입술가득 고인 미소
여기 이 모든 행복이 정말 내것인지
사라질까 잃어버릴까 두려운 마음에
살며시 너를 안고서 저 하늘에 기도해
baby never say good 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돼
이세상 무엇도 널 대신할 순 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니가 있는 이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구름 속의 연인들처럼 늘 함께있어도
이렇게 안고 있어도 더 그리워 지는 너
baby never say good 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 주면 돼
이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니가 있는 이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영원히 지금 이대로
워~
라~
너만을 사랑하겠어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