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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전화 온 그녀 너의 심리는 뭐야???

궁금해 |2006.03.07 10:38
조회 554 |추천 0

3월 2일이 원래 사귄지 1년 되는 날이었거든요

그런데..

생각이 마니 나더라구요

그래서 문자를 보냈죠...

그래서

오늘은 생각이 많이 나는 날이라구요

그렇게 보냈죠

그랬더니

답장이 왔어요

 

"바보같이 날짜는 왜세고있어 나그런거안세는거 알잖아 아픈만큼니가밉다 정말 나힘들게하지마 내가 내정한게 아 니 라 너나 날위한 최선의 방법이야 잔해같은게 많이 남았다 이젠 행복해질때도 되지 않았겠냐 행복하자"

 

이렇게 답장이 왔어요..

제가 술이 또 과해서

잡고싶다는 내용의 문자를 또 보냈죠.... 한번 믿어달라구..

그랬더니 전화가 왔었어요 2통

그런데 제가 못받았어요 노래방이었고 아침에 확인 해서 알았거든요

그래서 무슨 얘기할지 궁금해서

금욜 저녁에 반지랑 책한권이랑 사서 찾아갔어요..

저번주 금욜날..

오더라구요..

왜왔냐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전화했었냐구 했더니

잘모르겠데요

안했다고..

새벅3시까지 술먹었다고 하더라구요..

기억이 안난다구요..

그래서 제가 산책을 줫쬬..

그랬더니 봤던거더라구요

그러면서 다른걸로 바꿔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가방에 다시 넣고

아직도 만나냐고 했죠..

그랬더니 자기가 만나고 있는지 안만나고 있는지 저보고 어떻게 아냐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알아서 뭐하냐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자기 춥다고 할말 없다고 간다고 하더라구요

 가서 얘기하자고 해도 피곤해서  들어가 자고싶다구요..

그래서 반지를 줬죠..

첨엔 안받다가 받더라구요

그리고 들어간다길래

알았다고 하고

좀이따 문자를 보냈어요

아직있다고

그리고 전화를 했더니 안받더라구요

좋은말로 할때 빨리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베란다에서 얼굴 한번 보고 간다고 했죠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됐지 하면서 이젠가라고..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고

전 운동하러갔죠

가는길에 못잊겠다고 하면서 언젠가 볼 수 있었음 좋겠다고 했어요

그러더니 열심히 생활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어제


어제 운동끝나고 집에가는데

전화가 한통 와잇는거에요

여기서가 좀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전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받더라구요..

말을 잘 안해서

노래방이냐..

뭐 소주 먹었냐

이러다

얼마나 먹었냐 그랬더니 뭔 상관인데..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화 왜했냐고 했죠..

전화 할말있어서 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아니  라고 하는거에요

그러더니 힘들어서 그렇대요

이것저것 힘든게 많다고

그래서 내가 귀찮게 굴어서 그런거냐 고 했더니

너가 귀찮게 군거 있냐고 하더라구요

글더니 파마 왜 했냐고 하대요

자기가 파마 하는 사람 싫어하는거 알면서 왜 했냐구요

풀면 안돼? 라고 그러는거에요

풀었으면 좋겠다구요..

그래서 제가

다른 사람들은 이쁘다고 하던데 라고 했더니 누가 그랬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회사사람 하고..

그랬더 니  너랑 사귀었던 그여자? 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엉? 이라고 했더니..

안어울리는데 라고 하는거에요

그러더니

토욜날 만날래? 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그래.. 라고 했죠..

그랬더니

머리풀고 머리 이쁘게 자르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바지는 베이지색 바지 입으라고 하더라구요

그거 너가 그거 입는게 자기는 정말 좋다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어떤모습이 좋냐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했죠

그랬더니 토욜날 걔친구랑 제친구랑 예전에 사귀었던 애들인데 헤어지고 토욜날 셋이서 만나기로 했나봐요

거기에 제가 끼는거라구

그때 보면 어색하니까 그전에 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죠..

그리고.. 머리풀고 자르고 연락한다고했거든요..

그리고 끊었는데

얘가 무슨 맘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그남자 만나는지 안만나는지도 잘 모르는데..

 

이거 머리를 풀어 말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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