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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값도 못할만큼 입이 가벼운 남자 어케 해야할까요?

후회 |2006.03.07 18:46
조회 498 |추천 0

전에 몇 번 이 사람에 대해 몇 번 글을 올렸었던 사람입니다

다시는 이 사람 때문에 힘들어할 일 없을거라 생각하고 힘들여하며 끝냈었는데........

 

교회에서 성가지휘자로 공적인 자리로 만날 수 있지만

서로 결혼에 대해 깊이 생각했었던 사람이라 힘들게 끝냈기에 더이상 아파하지 않길 바라며

얼굴을 보지 않기로 하고 피했습니다

 

서로의 환경 차이였습니다 그렇게 서로가 이해를 하고 나중에 만나면 프렌드로

만나자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2주의 시간이 흘러 잠시잠깐 사람들 속에서 그 사람이 한 얘길 들었습니다

그 남자가 속해있는 시립합창단에 모든 단원들이 있는 곳에서...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몇명이 있는 걸 알면서도......

 

나 걔랑 잠시잠깐 사겼었다...

교회 전도사님이 한번 사겨보라 해서 사겨보았다..

그런데 성격이 너무 이상하더라... 그래서 깨졌다...

 

어디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누구가 사겨보라 해서 사귀고 하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리냐구요..

나랑 사귈 땐 나보고 입조심하라면서 세상을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고

하던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은 그렇게 입을 나불대며 살다니요.....

 

하도 남사스러워서 2명의 친구들한테만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미친 x한테 물렸다고 생각하라며 더이상 생각하지 말라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생각 안한다고 해서 안할 수가 있냐구요...

 

예전 그 사람을 알고 지냈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치가 떨리고 후회스럽습니다

어떻게 입을 나불대며 가볍게 행동하며 나중엔 또 뒷 수습할려고 애를 어찌나 쓰던지..........

 

정말 사랑했었나 싶을 정도로 그것들이 모두 거짓말였던 것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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