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아.... 너는...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비가 내릴지 눈이 내릴지 모를 흐릿한 날씨에 까마귀 떼가 떠돌았고,
함성도 없이 몰아쳐오는 적군한테 쫓기는 꿈에 시달리고... 시달리다.. 벌떡.. 잠에서 깨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건 물론, 꿈입니다.
당췌.. 웨 꾸는지 조차.. 알수 없는 꿈이란 말입니다.
그 누가 말했던가요..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잔인한 달 4월이 지나고.. 이제는.. 결혼을 하면.. 가장 아름답다는 5월..!!!
꽃으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저에게 꿈처럼.. 다가온 저의.. 짧지만 수많은 이야기들을..
이제부터.. 천천히.. 수채화를 그리듯.. 기억을 더듬어..
더듬더듬.. 이쁘게 그려볼까 합니다.
자~ 다들 준비 데셨나요? 렛---츠 고우!!!!!!
1. 소녀, 소년을 만나다 -上-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렛잇비.. 존레논.. 시대를.. 풍자한 음악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룹 비틀즈... .. 희대의 명곡. 렛 잇 비.
제가 당췌.. 비틀즈랑 무신 사이냐고여?
비틀즈 휀클럽 이냐구여? 그렇다면.. 전.. 당당하게 말씀 드립니다.
아닙니다.. 텁...
그럼. 비틀즈의 음악을 좋아하냐구여? ... 그렇다면.. 또.....
흠.. 흠..
제가 이렇게.. 음악 , 가수.. 주절주절.. 나불데는 이유는..
그렇습니다.
바로.. 음악을 좋아해서죠... 하하하..... =_=;;..
너무 터무늬 없는가요? 그럼.. 벼.. 별무늬라도.....
죄송합니다.
아무튼..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절대 없습죠. 아니.. 거의 없습죠.
저 역시 음악을 좋아합니다.
앞으루 제 이야기에 나올 그분 역시 음악을 좋아햅니다.
제가 그사람을 만난곳을.. 말씀 드리고자.. 이렇게.. .. 주절 주절.. 늘어논거였죠.
제가 갠히 그랬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제가 그분을 만난건... 인터넷 ...모모 싸이트의.. 모 방송국에서 였습니다.
핵교를 열심히.... 당기다가.. 따발총 맞고..쓰러져 죽은.. 저는..
입원을 위하야.. 휴학을 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었습니다.
보다 더 나은(?) 학업 생활을 위한..
제 나름대로의.. 현명한.. 방안이라고나 할까요.....? 훗..
제가 어디가 아파서 입원을 한게 아니란 겁니다=_=
그러니까... 권총이죠.. F를 워낙 많이 받았다는.... 머.. 그런....... 으흐흐..
아무튼.. 전 정말.. 할 일이 없었죠.
임시방편으로.. 회사에 .. 백수를 가장하여.. 취직까지 한 저였지만..
매일 매일이 심심해서.. 택한곳이..... 결국엔 인터넷 방송국이란 곳 이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분을 만나게 데씁니다.
네.. 제가 방송을 했냐구요?
그럼요.. 그건.. 상상하셨듯이.. 절대 아닙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럼, 그분의 방송을 듣구 좋아하게 덴거냐구요?
그거 역시 절대 아니었습니다.
같이 방송을 듣는 청취자도 아니었습니다.
제가, 그분을 만나게 덴 이야기를.. 천천히 늘어 놓아 보겠습니다.
인터넷.. 포탈싸이트 S클럽의 E모 방송국이란 데가 있었습죠.
지금은.. 망해서 사라졌습니다.
그곳에서 방송 들으셨던 분들이 이 글 보면 매우 쪽팔리겠지만..
시치미 뚝 뗄겁니다. 으흐흐....
저는.. 그곳에서.. 일명 잘나가는 잉기 청취자 였습니다.
우습죠. 한낫 이너넷 방송국 주제에.. 무슨 잉기 청취자가 있단 말입니까..?
제가 쫌 독특하게 행동한 데에 있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부른정도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단지 음악을 듣기 위해 음악방송을 즐겼던 것 뿐이고,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들과.. 온라인에서.. 적당히..
거리 유지하면서.. 놀아나면..덴다는 생각에..
저의 신상에 관한걸 철저히 숨겼습니다.
그래서.. 신비주의니..머니.. 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에 올라서....
잉기를 유지할수 있던.. 쿨럭..
흠흠.. 아무튼.. 연예인으루 말하자면.... 전지현..... 송혜교.. 전략이라고나 할까요... 머 .. 그런.....
죄송합니다.
아무튼.. 그렇게.. 자신들이 알아서.. 유명한 사람으루 저를 맹글어 놓고.. ...
내가.. 여자니.. 남자니.. 나이가 22살이니.. 18살이니.. 중학생이니.. 누나 아이디니.. 앉은뱅이니..
잉기 쟈키 누구와.. 사긴다는둥.. 누가 날 만나봤다는둥... 사징 도용이니.. 어마어마한...
시장으루 치자면 도마위에 올려놓은.... 죽음만을 기둘리는 위태위태한.. 생선 이라고나 할까요=_=?
머..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저도 쫌 거만했죠.
웬만한 쟈키들보다 유명했던 덕에.. 하늘높은 줄 모르고.. 코가.. 솟아 있었으니요..=_=a
- 제 자랑으로.. 한쪽을 채우려고 했는데.. 방법 당할꺼 같아서.. 자진..삭제 했습니다. -
아무튼.. 제가 몸담고 있던.. 그 방송국에..
피바람이 몰아쳐서.. 방송국 쟈키들을 물갈이를 해더군요.
물론, 저랑은 밸루 상관없는 일입니다.
난 그냥.. 방송하는 사람.. 칭해거나.. 맘에 드는 사람꺼만 들으면 데니깐요..
그때는 미쳤었던거 같습니다.
자는 단 몇시간 빼곤.. 그 방송국에.. 붙어 살았으니까요.
오죽하면.. 제가.. 아이디.. 쎄컨 돌린다는 소문까지 났었을까요...=_=...
다들.. 대략 눈치 채셨겠지만.... 맞습니다..
이 이야기의..또다른 주인공인 그분께서.. 새로 물갈이 덴.. 쟈키..... 들 중에.. 한분이었던 거죠.
그것도.. 바다속 한가운데에.. 몇백년 묵은.. 조개속.. 진주를.. 찾듯이...........
.....맨 마지막에.. 뽑히신.. 쟈키 였었더라구요.
전 마냥 좋았습니다.
웨냐면.. 남자자키라는.. 그 이유 단 하나 만으루.. 말입니다.
자~ 여기서 짚고 넘어갈것이 생겼습니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필자가 여자라는 것과.. 그분은 ... 당연히 남자라는거.
그리고... 바다속 한가운데에 몇백년 묵은.. 조개속 진주.. <- 이 표현은 당삼빠따...로.. 오바입니다.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