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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은 무슨 심보로 하는건지?

흐림 |2006.03.08 09:35
조회 54,446 |추천 0

여러 네티즌 여러분 리플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린 제 자신이 하염없이 비참해 보여서

글을 삭제합니다

 

네티즌님들의 리플을 통하여 제 자신을 뒤돌아보고

이젠 제 자신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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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요약글)|2006.03.09 23:42
대충 요약할게요 저두 잘 기억이 안나서 ㅠㅠ 글쓴이는 부모님의 이혼에 충격을 받고 집에서 나와 사귀고 있던 남자와 동거를 시작한다. 그런데 사업하다가 망한 이 남자 돈은 10원도 안벌고 집에서 신세한탄만 하고 있음. 그 사람의 하루일과는 글쓴이가 일 갈때까지 퍼자고 있다가 피씨방에가서 하루종일 게임만하고 밤에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간다. 그리고 글쓴이가 남자가 친구들 사이에서 기죽고 다니는 꼴 보기 싫어서 카드를 하나줬는데 처음에는 고마워하더니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막 쓰고다님.하루는 남친 친구랑 셋이서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더니 그날 집에 돌아와서 하는 말이 자기 친구가 " 자기 여친이 밥먹는데 저러고있었음 개패듯이 팼다." 라고했다고 말을 함. 그래서 글쓴이와 싸우게되고 남친이 집에서 나가서 안들어옴.그리고 통장에서 돈이 인출된게 확인됨.그리고 글쓴이 나중 수정글에서는 통장에 남아있던 모든 잔여금이 다 인출되어있고 남자친구는 싸이에 사랑한다는 말 하나만 달랑 써놓고 연락이 없음.
베플anelf|2006.03.08 10:20
동거..서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끝까지 이해하고 배려하며 살아야 하는겁니다. 대부분 여자들은 사랑하기 때문에 참고 사는거라고 생각하지만 시간 지난후에 뒤늦게 깨닫고 후회해도 소용없죠...그리고 같이 살면서 외박은 있어선 안될 일입니다. 사랑이 모든걸 극복해주진 않습니다. 지금 생활이 반복되면 몸도 마음도 지치실꺼에요.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도 자신의 인생이 더 소중하다는걸 잊지 마세요. 남자분 생활까지 책임지시는거 그거 무능력한 남자로만드는 여자의 큰 실수입니다. 남자라면 말이죠. 하다못해 막노동을 하더라도 자기 여자 책임질줄 알아야 해요.아니 그러진 못하더라도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 되는거구요. 잘 생각하세요..남자분 마음 잡지 않는이상 악순환은 계속 될꺼에요.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사랑을 지키려고 하는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베플|2006.03.09 15:19
딱하세요 제가 볼때는 그 백수 동거남은 당신의 등을 쳐 잡숩고 있는겁니다...답답함의 극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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