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저친구한테걸렷습니다
ㅡㅡ
장난아니구 난리낫습니다
지워야겟네여이거ㅡㅡ
워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큰일낫습니다!!
오완전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
나도 톡이돼는구나
이거 내친구가보면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떙큐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제가하는말은 모두사실이며
제가 글제주가없어서
앞뒤가안맞아도이해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때는 작년여름
친구녀석이
자기 시골에놀러를가잡니다
친구의 할머니댁은
지금은기억이나질않는데
하여튼 강원도어디쪽이엿습니다
저와 친구는 인천터미널에서
차를기다리고잇엇는데
친구가 배가고푸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시간도남으니깐
간단하게 햄버거를 먹자고햇습니다
그리고 우리둘은
롯데리아에서
불고기버거 셋트를 하나씩먹엇습니다..
근데 이것이화근이됄줄이야 ㅋㅋㅋㅋㅋㅋ
다먹고나니
차가 도착해서
출발하기 3분남앗더군요
그래서 타러가는데
갑자기 이놈이 배가아푸다고난리를칩니다
원래 소변이 참기힘들지 대변은 괜찬치않습니까 ㅋㅋㅋ
그래서 그냥 차시간늦엇다고 지금안타면 다음꺼기다려야한다고우기면서
억지로 대꼬가서 태웟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차는출발하고
한시간 반정도면
도착하는거리엿습니다..
친구의 앉은 좌석은 창문쪽
제가 바깥쪽이엿습니다
전의자를 뒤로재치고 누워서 잠을청햇습니다
한 30분쯤잣을까..
친구가 걱정돼 잠이깨어 친구를보니
쭈그리고 앉아잇더라고요
근데 갑자기..응가냄세가
살짝 코를 자극시키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놈이 너무급해서 조금나왓나보다..
이렇게 하고 쪾팔려할까바 말을안하고 그냥 잣습니다
그리고 내려야할곳이 다가와서 친구가 저를꺠웁니다
아까 쭈그린 그상태그대로
그니깐 다리를 의자에 올린채..ㅋㅋㅋ
근데 일어나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뒤에서 두번째 자리앉앗는데
우리주변에 4개간격의 자리정도 사람들 죄다
창문을열고잇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순간당황햇습니다
그래서 친구를 보니..
이녀석..면바지를 입엇는데..
면바지가..
완전 밀리터리가 돼어잇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놀래며.. 이게무슨일이냐니간..
도저히 참다참다.. 지가 스물스물하며 나오드랍니다...
당황해서 이걸어쩔까어쩔가하다가
어차피 마지막에 사람들 다내리면 그때내리자
이렇게말하니깐..
그게 종점이아닌.. 갈아타는 곳이엿던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어쩜좋습니까..
이젠방법은 철판깔고 내리는 방법...
제친구가 그러더군요 니가 뒤에서 가려달라고 그럼 앞에서 뛰어간다고
아랏다고 하고
내릴려고 친구가 일어나는순간 저는 몸이경직됏습니다
왜 잇잔습니까 옛날 할머니댁가면 푸세식 화장실에서
올라오는 암모니아 냄세 .....
그게 코를 파파팍!!
순감움찔
그래도 친구를 감싸야한다는 사명감하나만으로
뒤를 따라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죄다 버스에잇는사람들이 우리를 보며
아모야 아무슨냄세야 아씨 모야 똥쌋어?
이러는겁니다 ㅋㅋㅋㅋ
내친구는 뛰어내리면서 허름한건물로 숨어들어가버렷구...
전천천히 버스에서 내리는데
사람들이 저만본건지 ㅡㅡ .. 전줄알고...오해를 당햇다는...
당황해서 손을 절래절래 저어보지만
친구가 남기고간.. 향기는..어쩔수가없엇는듯...
하여튼 쪾팔려서 친구에게 전화해서 그건물로가보니
화장실에가잇더군요
거기서 바지를 빨겟다는데
알고보니 배탈이낫는지 설사더군요...
면바지 뒷부분이 죄다 밀리터리가됏다는...
그 설사가.. 다리를 따라.. 신발에까지 들어갓다는...
그래서 휴지와 빨래비누를 사다가 주니 문을잠고 거기서 빨래를하더군요...
근데 정말 더 대단한건..
그렇게 고생고생해서 집에와서..
그냥 뻗어서잣다는...
샤워안햇다는... 그리고 그담날도..그다담날도...
가는날까지..안햇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야미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