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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나구 어이엄꾸 인간두 아닌사람..

기막혀.. |2006.03.09 08:54
조회 287 |추천 0

헤어진 남친있는데..

헤어진지 한달 쫌 넘었네요.. 헤어지기 직전에 연락하던 여자랑

사귀는거 같았는데.. 전 그냥 얼굴이라구 보고싶은 마음에

몇번 만났죠.. 근데 아까 전에 자구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사람 번호로.. 그래서 전화받으니까 말이 없이 끈더군요.

이상하다 싶었는데 또 전화가 오더니 말이 없더군요.

혹시나 그 순간에 그 사람 지금 만나는 여자가 전화한거 아닐까

생각하던 찰나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앞으로 전화안했으면 좋겠다구.

어이없어서 지가 먼저 저나할땐 언제구.. 그래서 전화했더니 역시나

그년이 전활 받더군요.. 그래서 당황해서 끈었는데 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 왜 끈냐구 그래서 제가 다신연락할일 없을테니까 잘먹고 잘살으라고

말하구 끈었는데.. 문자가 오는거예요 그년 번호로 왔더군요.

제가 그렇게 문자보낸거 아니라구 오해하지말라구. 아주 여우 같더군요.

그래서 내가 연락안할테니까 먼저 연락이나 하지말라구 전해달라니까.

문자가 다시오길 전괜찮아요 아직좋아하시잖요 괜찮아여 이렇게 오더군요

아주 날 갖고 놀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건 그쪽이 신경쓸일 아니라구 연락안한다구

하니까 제가 연락한거 아니거든요 하더니만..다신 연락하지말라구 불편하다구

그래서 그냥 쌩깠는데 잠두안오구 어이없구 화나구.. 기가막혀서..

어떻게 나한테 이렇게 까지 그 사람이 그럴수 있는지 정말 잔인하더군요..

지가 나한테 연락한건 머구.. 하긴 저두 웃기죠 그걸 다 받아줬으니

결국엔 사람 뒷통수 때리네요.. 아주 죽여버리고 싶네요..그럴가치두 없지만.

날 이용한거 같아요..나뿐사람..  사람마음 변하면 끝이라더니 너무 무섭네요.

 

어그제 만나서 내가 그렇게 힘들어하는 모습 보였는데도.. 이제 그 모습이 익숙했나바요.

 

 즐겼겠죠.. 그런 내모습 보면서 그래두 한때 사랑했던 사인데.. 이말두 우습지만..

 

 이젠 아무것도 아니니까 그렇게 했겠지만..

 

 그년이 나한테 저나한건 막았어야죠.. 마지막까지 날 이렇게 괴롭히구 힘들게 하구 가네요.

 

 이제 다 버릴꺼예요 지금 몸두 마음두 내 정신두 아파죽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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