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새로운회사에 들어간이후로...저의집착이 심해졌다는 글을 올렸떤 사람이에요...
여자만 있는곳에....잘생긴오빠.....때문에 걱정에 하루하루 살았던 저죠....
혼자 가슴앓고...괜히 우울하고...오빠한테 괜히차갑게 대하고...혼자걱정하며....헤어질생각도 하며...
그렇게 이기적인저.....
어제도 맘은 안그런데...아무 죄없는 오빠....에게...차갑게 대했습니다...
왜냐면...제가 너무 오빠를 좋아해서...계속 오빠만 생각해서..오는 집착이라 생각해...서
이제 집착안하려고...문자도 덜보내고...바쁜척하며...오빠랑 통화해도..전처럼안돼고...
매일매일 싸웠습니다....
오빠는 혼자 술먹고....미안하다고했습니다....다 자기가 못믿게 해서라고...
전 그렇게 싸우면서...나만 혼자고...나만 우울하고...나만 좋아한다고 생각했었어요
어제는...우리 이렇게.. 맨날 이래서.....
오빠가 얘기하는데.....자기 요즘 우울증걸린거 같다고...회사를 그만둔대요.....
모든게 그회사들어가고부터였다고.....
그래서 내가 변해버린거라고...차갑게 말하고...이젠 자길 사랑하지도 않는거 같다며....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더군요......사는게 사는거 같지않다며....제일 무서운게 ..제가 헤어지자고 할까봐서였대요.......
전 너무...미안하고...또 미안해서....
제가 잘못했다고 했습니다......모든게 다 제잘못이죠.....
혼자생각하고...혼자...변하려고 했던 제잘못.......
결국 착하고 아무죄없는 오빠만 힘들게했던거였어요...
힘든건 나뿐아니라...오빠가 더 힘들었던 거에요.....
난 그것도 모르고 나만힘들고 나만좋아한다고 생각해서...멋대로 ..차갑게 대한 제가 너무도
싫습니다....믿어줘야했는데...
제가 사랑한단이유로...오빠를 가두려고 하고....또 혼자 멀어지려하고..
너무 이기적인 제가..싫습니다...
이번주말에 오빠랑 다 풀러 멀리 가기로 했어요.....
다풀고 오렵니다.....
저의 사랑...집착때문에...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오빠..아프게했어요....
사랑한다면...믿어야하는데....제가 너무 옹졸하고 이기적이고...못됐어요....
님들도...집착때문에...사랑하는 연인 잃지 않도록.....믿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