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매일 다른 분들의 글을 읽기만 하다 처음으로 글 써 보내요..
저에겐 2년을 사귄 애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전 장거리 커플이라 한달에 한번 정도씩 만나구요,,,
그러다 보니 잦은 싸움이 많답니다...
얼굴 보고 싸우면 금방 풀릴 것도 전화로 싸우다 보니..답답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싸움의 이유는 그의 직장은 여자 직원들이 남자보다 더많은 곳입니다..
물론 그가 여자친구 있다는건 거의 다 알고있다고 합니다..(확인 해볼 방법이 없지만..)
그러다 보니 회식을 하면 전 불안합니다..그느 키도크고 남자답게 생겨서 가끔 여자들에게 연락이 오구요,,,
그래서 회식한다고 하면 전 벌써 스트레스부터 받아 짜증을 냅니다...그게 싸움의 시작이죠,,,
멀리 있다보니 더 답답할거라는건 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는 여자의 여! 자만 내가 말을해도 끊어!!할말없어!!전화 하지마!!하며 냉정한 말투로 말을합니다..
한두번이 아니니까 짜증난다구,,,
저도 그런일로 구속하고 싶진 않지만 여자분들은 이해 하실겁니다...
여자많은 술자리 별로 좋지 않다는걸...ㅠ.ㅠ
또 한번 술을 먹기시작하면 새벽 4시 5시...는기본입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남자가 사회생활 하다보면,,,,쩝...
그렇게 전 다음날 일을 해야하지만 그가 들어갈때까지 잠을 못 이룹니다,,,
물론 무지하게 울어서 눈은 퉁퉁 부어있구요...
또 새벽에 전화를 하면 밧데리를 빼놓습니다...
어제도 또 이 일로 싸웠는데...오기가 생겼다며 아침 7시 30에 집에 들어가더군요....
쉬는 날이라 가능한 일이지만요,,,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왜 지금 집에 들어가도 하나도 미안하지가 않냐?"
내가 너보고 자지 말라구 했냐?니가 안 잔거지...하며 정말 뭐 없게 얘기합니다...
하지만 그가 이렇게 못하기만 하면 벌써 헤어 졌겠죠...
평소엔 정말 잘합니다...근데 잔소리 듣기를 너무 싫어 합니다...
같이 있으면 너무너무 자상한데...화가 나면 말을 너무 막 합니다...
그와 전 내년 봄에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사람,,,,어떻게 해야하죠...저역시 그를 못믿는 잘못이 있지만 그렇게 여자직원들과 있으면..
옆에 여자들 목소리가 들리면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잔소리 부터 합니다...
저희 어쩌죠...
그렇게 말 막하고 나면...몇시간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전화를해요,,
그리고 미안하다고...자기가 성격이 좀 이상한거 같다구,,,화가나면 이성적 이지 못하다구,,,
제발...말들좀 해주세요...답답해서 미칠것 같네요...
그가 절 정말 사랑은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