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날씨가 정말 봄...그러나 옷장을 열면..

애플샤벳 |2006.03.09 13:13
조회 808 |추천 0

봄이 성큼 와버렸습니다..

 

봄바람도 살랑살랑...

 

아침마다 옷장열구 어찌나 고민하는지..

 

겨울내 입은 무거운 옷들은 이제그만...ㅜㅜ

 

옷한벌 장만하고싶은데..어찌나 많은 고민들이 저를 피곤하게 하던지..그냥 포기하고 말았답니다.

 

이번달 옷사도 여유는 되는지...

 

아님 그러지말고 신랑한테 한벌사달라고 졸라볼까...

 

거기다가.. 시부모님 같이사는지라 추가되는 고민하나....;;

 

내옷만 사서들어가면 어머님께 넘 죄송한대.....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에잇 안사" 하는 지경까지...ㅋㅋㅋ

 

그렇게 포기해놓구도..아침마다 옷장을 열면 머리속 가득 쇼핑의 욕망이 ㅠㅠ

 

여자들은 봄에 좀 민감하자나요^^

 

평소 심플하구 깔끔한 스탈을 좋아하는 저두...

 

마이걸부터 시작해서 궁까지... 티비속 귀여운 의상들로 머리속이 가득 ㅠㅠ

 

봄바람 살랑살랑에 하늘하늘한 옷들입고 외출하고픈 욕망들 -0-

 

이럴때 울신랑 말안해도 제맘 콕 알구 옷한벌 사준다구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

 

 

아참..어제 울신랑 약속때문에 늦게 오구 저혼자서 궁보면서

 

신이 목욕신 므흣한 상상했다는..ㅋㅋㅋ

 

늦는다고 전화왔길래 신이랑 놀고있을께 이래뜨니..;; 울신랑 신이가 누구야??이러더군요 ㅋㅋ

 

봄바람 부는 오후 춘곤증으로 다들 조는건 아니시죠??

 

요새 양옆 눈치보느라 신방 눈팅만 살짝하구 급하게 리플달다가 옆에누가와서 화면닫구를 반복 ㅠㅠ

 

얼릉 다시 자리배치 바꿔서 신방좀 맘껏왓으면 하는 소망이있습니다..ㅋㅋ

 

아참..어제 저희 신랑 동료 와이프가 아가를 가지셨다드라구요^^

 

제마음이 너무 기뻐서..ㅋㅋ 오랫동안 소원했던 아가였거든요..

 

울신랑두 그소식 듣고는 마음이 좀 그랬던지..

 

술기운 빌려서 저한테 마음고백하더라구요^^

 

분가하면 정말 잘할테니 두고보라구^^

 

아가가 생긴다는거는..부부외에도 주위에 이렇게 행복바이러스를 뿌리나봅니다~ㅎㅎ

 

저도 얼렁 분가하구 아가갖고싶다는 생각 어제 진지하게 해봤어요

 

신방식구들 모두 행복바이러스에 빠지도록 제가좀 뿌리고 다닐까요 ? 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