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난감해요..
전 동업자랑 지금 조그만 도매업을 하고 있는데요.
시작은 친구한명이랑 사회에서 만난 사람이랑 같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첨 시작할때 친구랑 전 가진게 없어서 그때 제가 가진 돈 200만원을 투자하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은 6000만원을 투자했었죠. 물론 친군 저보다 더 어려워
몸만 가지고 덤볐구요.
우리가 서로 말을 하길 3:3:4로 이익을 나누기로 했었죠.
물론 4는 6000만원을 투자한 사람이구요.
그래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첨엔 다들 힘들잖아요. 그래서 전 한달에 40만원 월급을
가지고 생활을 했습니다. 친구도 마찬가지구요.
머 어쨌든 지금까진 잘 해왔는데 6000만원을 투자한 사람이 어제 갑자기 저에게
인터넷 쪽으로 일을 해보라고 하더군요. 인터넷으로 해서 나온 매출의 5%를 저에게
주겠다고 하구요. 저에겐 너무나도 황당한 얘기 였어요.
그래서 전 물어봤죠. 왜 갑자기 그런거냐고. 그러자 그 사람....
저보고 "당신이랑 같은 사무실에 있는게 힘들다. 당신이랑 나랑은 안맞는 것 같다.
앞으로 2~3년 후에 각자 돈을 벌어 헤어지기로 했는데 그때까지 기다리면
서로가 너무 힘들것 같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당신은 인터넷쪽으로 해서 나오는 수익을
가져가라. 그러기 위해선 집에서 하는게 낫지 않냐." 그러는 겁니다.
전 낼까지 답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두서없이 글을 써 죄송해요...
답답해서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