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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자꾸 전화가.. 학교 친구라는데?

고민.. |2006.03.10 09:59
조회 406 |추천 0

결혼한지 3년 된 주부입니다. 나이는 24살이고요..

이번에 신랑이 대학교를 들어갔습니다. 근데 자꾸 여자들한테 전화오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왜 제생각을 해주지 못하는건지.. 철들었다면 들었지만.. 그래도 막 성질이 납니다.

대학 OT때 처음만나서 3차까지 갔답니다. 새벽 3시정도에 들ㅇㅓ오더라고요..

잠시후 전화 한통화... 여자더랍니다.. 총무라고 합디다..

그래서 어느정도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2번째 수업이 있ㅇㅓ서 나간날... 새벽 2시에 들어왔다가... 집 엉망이라고 승질내고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5시정도에 택시비 가지고 나오라 해서 가져나갔습니다.

그때 들어온거죠.. 근데 어떤 여자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또 딴여자더라구요..

3번째 온 전화 제가 받았습니다. 아무말 안하구 뚝...........ㅡㅡ;;

그리고 그저께.. 책 안가져 갔다고 해서 갖다줬습니다.

문제가 발생했죠..ㅡㅡ;; 제가 차키를 안에두고 잠가버렸습니다... 애가 있는 상태에서..ㅡㅡ;;

핸드폰은 밧데리 없죠.. 급한데로 빵집가서 전화했습니다. 애는 울죠....

솔직히 이상황에서 저.. 많이 놀랐죠..ㅡㅡ;; 그 날 아프기도 했지만 정신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사람 저한테 더 화내더라구요..

제가 빚을 진게 있어서 남편한테 전화했나봐요.. 그래서 통화하다가 화난 상태인것 같구요

근데.. 그렇다고 저한테까지 그렇게 화낼만한 이유인가요?

학교시간 늦은거 저때문은 아니자나요.. 원래 늦게끝났으면서

한시간 늦었다고 화내고,.. 그 사이 여자가 3번이나 전화한다면... 그거는 어떻게 봐야 하나요?

저도 학교 다니고 싶었고.. 그런것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애가 어리기도 하고 제가 다니면 누가

봐주나 해서요.. 근데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아무리 방통대를 다니면서 학습관같은데를

가야하지만... 매일 전화온다면 어떤 여자가 좋아하겠습니까?

초기에 전화가 온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학교까지 역에서 10분도채 안걸리는 동안에도 3번이나 전화와서 '오빠 어디야??' 이렇게 물어보는 여자도...

아니다 싶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렇습니다. 24살이면 해보고 싶은것 많습니다..

21살때 애 가져서 지우기 싫어 같이 살기로 했습니다. 식 아직 못올렸습니다.

다 가는 대학 가기 싫었겠습니까? 저도 가고 싶었고.. 3년 살면서 친구한번 제대로 만나려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일년에 한번 만나는 것도 말처럼 쉽지는 않았고요.

지금 남편 그럽니다.. 니가 친구관리를 잘못해서 그렇다고... 전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유부녀인데.. 친구들이 불러내기가 쉽겠습니까? 나중에 모이더니 그럽니다..

좀 떨어져 있고, 남편있어서 안불렀다고.. 미안하다고 그럽니다..

2월달 정말 보고 싶었던 언니가 있었습니다.. 토요일날 한번 만났습니다 것도 3년만에...

이 남자랑 살면서 처음으로 만났죠.. 부평...도착하니까 7시 넘었더라고요.. 제가 들어간 시간 12시 안됬고요... 그날 시댁식구들을 만나서 늦게간것은 죄송했고요.. 잘못입니까?

전화요? 안할수도 있는것 아닙니까....  어디가면 어디간다고 전화했던 남자도 아닌데.. 제가 어디라고

보고를 하고 다녀야 되나요? 여자라는 이유로...

쓰다보니 길어졋네요.. 요점은 이거입니다..

학교 친구라는 여자한테 자꾸 전화옵니다. 저도 여자입니다. 어떻게 아줌마로만 살아갑니까? 아줌마는 사람도 아니랍디까? 별거하려고 합니다... 힘들어서요...

처음에 생각했던것은 이게 아닌데.. 자꾸 힘이들어 지칩니다.... 맞벌이를 하지만 끝나고 집에가

애랑 놀아주는 것도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저는 밉기 힘듭니다... 방통대는 방송으로 강의만 들어도 되고, 출석수업은 따로 있다고 들었는데.. 자꾸 나가면 술만 마시고 들어오고.  여자들한테 전화나 오고... 비밀번호도 바꿨답니다.... 3년동안 살면서 한번도 숨기고 그런것 없던 사람인데.. 그렇게 까지 하니.. 더욱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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