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가 황당한꼴을 몇번이나 당할까
나는 오늘 아침에 살다가 눈뜨고 코베어가는 웃지못할
황당한 사건을 당하고 이런법도 법이군아 하는 황당함을 느껴서
이렇게 넉두리 한편을 쓰고자 합니다
아침 출근길...
방이동 사무실 근처에 다 왔기에 안전운전을 안심하며
한잔의 커피가 먹고싶어 아는 가게에 들어가 커피한잔을탔다
음~! 맛있군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르려고 하는데
앞에서 주차위반 딱지를 붙이고있다
이휴~ 오늘도 불쌍한 중생들이 딱지로 돈을 날리는군아 하고
생각을 하면서 애석함을 금치못하며
마져 커피를 먹고있었다
주차위반 단속차량을 속으로째리면서 이휴 하고 한숨을 쉬고있는데
헉 주차위반단속 공익들이 내차로 슬슬다가온다?
그러더니 차속에서 어떤 아줌마가 창문밖으로 손을 쓰윽내밀며
공익에게 뭐라고 하더니 그공익 단속종이를 들고 내차로 다가오더군
그러더니 차위에 종이를 쓰윽 던져놓네?
헉 기가막혀 차주가 차앞에서 커피먹고있는데
이것들이 뭐하는 시츄레이션?
당연히 따졌지 너희는 눈도없냐?
내가 차앞에서 너희바라보며 커피한잔하고있는거?
흐미 차안에 앉아서 지켜보고있던 당당한 단속녀
차량이 서있어 끊었으니 억울하면 이의신청하란다
헉 법대로 하라고?
그런데 법보단 주먹이 먼저이고 싶어 지더군
흐미 치고 개값을 물어?
저걸 눈알이라고 달고다니나? 차주가 차앞에서 커피먹는데
단속했다고 법대로하라고?
이게 주차위반인지 묻고싶네요
주차위반을 찾아보니까는 즉시 차량이 출발하지 못할때가 위반이던데
차주가 차량 앞에서 커피먹고있는데 우째서 출발 못할 사연이라 위반인지요?
구청에서 주차위반 단속하시는분들 제가 위반입니까?
하도 억울하고 치가 떨려서 출발하기에앞서
톡에 한번 올려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