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X-마트의 황당한 미꾸라지B''

디올마니아 |2006.03.10 13:52
조회 2,448 |추천 0

 

 

톡을 읽기 시작한것은 얼마전 회사를 관두고

가게를 시작하면서 인연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살면서 참~우스운 사연이 많아...여러번....글을..함올려볼까??

생각했지만....글솜씨가..없는관계로 그냥..생각뿐이었답니다..

 

하 지 만...........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름아닌....엊그제 마트를...갔다온..황당사건......

제가..살고있는곳은 지방입니다.

주로 이용하는 마트는 

대기업의 마트로 어느도시를 가더라도

멀리서 간판이 보이는 그런 대형마트입니다.

 

가게를 시작고 인터넷을 설치하면서

옵션으로 상품권을 선택했기에 가게가 끝나고 필요한

것을 구매하기위해 그동안 묵혀둔상품권을 들고마트를 갔었져~~

수요일이지만 사람들이 평소보다 좀있더군요

그리고 분주하게 쇼핑을 즐겼습니다.

워낙 쇼핑을 즐겨하는 저이기에....

참고로 하루종일 가게에 있는시간이 대부분이다 보니

어떤 쇼핑이란 단어를 안고 가는 곳에는...늘....분주하고..행복하답니다..

그. 러. 나. 저의 행복한 마인드를. 그날 그 마트에선 저에게 불신을 심어주었습니다.

 

3월 8일 구매내역은....

후레시아50M*30롤 (두루마리 휴지..요놈때문에 없는시간쪼개서 간것입니다)

진라면5입팩

신라면,,5입팩

오리온 자일리톨

커피우유*8

짜빠게티5입팩

과일촌 오렌지

신라면 큰사발*2

닥터캡술*4포도맛

백설비엔나 (줄줄이 소시지)

쌈야채

매직테입리필

양면테잎

장혜진 7집

미니바나나

나사못

미꾸라지B (문제의......???)

 

내역은 이러했지요..........사는것은..늘 간단하게 먹을수있는 인스턴트가..대부분이라는.~~

그리고 계산을 했습니다...4만 얼마라하더군요...기분좋게 5만원짜리 상품권을 꺼내

케셔분에게 드렸습니다 근데 케서왈~~ 육만 천구백이십원이라더군요~

하나빠진게 있었나부다 아님 내가 잘못들었나? 하면서 챙겨간 상품권 나머지 2만원을

더냈습니다. 그리고...찜방으로 가서..열심히 지지고...... 놀다가.....

어제 저녁쯤?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그날의 영수증을 살펴보았져.....

헌데..... 맨밑의 눈에 거슬리는....항목이 있더군요...

미꾸라지B미꾸라지삐미꾸라지B미꾸라지삐미꾸라지.~~~미꾸라지~~~~미꾸라지?????

전 이게몬가?? 내가 미꾸라지를 샀나??? 모지??  가격은 14,650원~~

그날 구매 금액중 제일 크더군요~~~

의문에 휩싸이길 5분??? 전화해서 물어보자!!!하는 생각에....전활했드랬져...

 

글쓴이: 네 제가어제 산 영수증에 미꾸라지 B라는게 적혀있는데....요게 뭔가요?

   직원: 네~고객님 ~~미꾸라지B?요?

글쓴이: 네....전 미꾸라지삐라는걸 산게 없어서.......

그때까지만해도....전...아무의심의 여지가 없었답니다....

대부분 박코드를 스캐닝 하는식이기때문에....일종의 암호? 식별가능한? 그런거라고 생각했져~~

그직원이...네~~고객님..그것은....어제 ㅁㅁ를..구매하지 않으셨나요?

네~~맞네요.....제가..깜빡했어요...죄송해여~~하는 자연스런 스토리를...연상했져.....

제가..원래...건망증이..좀있거든염.....     ㅋㅋㅋ

근데. 직원두.....뭔가......모르겠다는.....침묵이...있은후....죄송하다면서...

이따가..전활준다더군요~~

 

그리고....전화가 왔습니다...

직원왈~수산물같은것을 산게없느냐고..질문을 하더군요....

오~~이거 잘못하면 클나겠다 싶어....흥분이 되더이다....

글쓴이: 언니 내역서 보시면 알겠지만 저 산거 인스턴트가 고작이에요

            아직 결혼도 안했고 혼자사는데 무슨 수산물?이에요?

 직원 : 아....네......혹시 사신게 없으신지...생각......해..보심이.....어쩌구저쩌구....~~~

글쓴이:언니 안그래도 내가 영수증을 본이유가~처음 케셔분이 4만얼마라했다가.

           6만얼마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봤는데..상품권어쩌구저쩌구....

  직원: 상품권이요?

고객이 말을하는데도...게의치 않고 혼자 말하다가~~상품권이란말에

질문을 하더이다..그리고 옆직원에게...상품권5만원짜리 하나갖구와 지시를 하는거 같았고

스케닝 소리가 나더니...

  직원: 네..고객님.죄송해요 5만원짜리 상품권을 찍으니 미꾸라지B라고 뜨네요~

 

헉~!!!!!!!!!!!!!!!!!!!!!!!!!!!!!!!!!!!!!!!!!!!!!!!!!

 

그럼.....상품권5만원으로 물품구매하면 다들.....14650원은 덤탱이쓴답니까??

상품권 10만원으로 구매하면 미꾸라지A라고 뜨나??

너무황당했습니다....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참나......

전..구매내역이라도 간단해서..한눈에 알수있지만...

대가족 아님???명절때...... 구매하시는 울엄마....그리고....그밖의 사람들은..???

미꾸라지 A 든 B든  고스란히.... 사지도 않는...그런금액을??

제가..그날..... 구매금액으로 냈던...5만원짜리 상품권으로 테스트를 해봤다면...

저 이런글 쓰지도 않아요

하지만....옆직원에게..전화중 상품권 하나꺼내와봐!! 다른상품권이지요~~

그럼 그 똑같은 상품권 5만원은....계산시..항상 미꾸라지삐가 뜬다는건데....

이거..어케 생각해야하는건지....

 

조심하세요.....

여러분들...황당합니다....

어디믿고 마트가겠어요???

마트갔다오고..항상..물품 방바닥에.....깔아놓고......영수증이랑 대조를 해야하는건지...

하루가 지난 오늘..참 많은...생각은..하게 만드는.... 모...마트......입니다.....

 

긴글 읽으시느라..수고많으셨구요....저처럼...황당한 일겪지 마세요!!!!!!!

특히!!!미꾸라지B~~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