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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할머니와 미국사람의 대화 (펌)

달이 |2006.03.11 13:48
조회 1,019 |추천 0

경상도 할머니가 버스를 기다리는 데 한참 만에 버스가 왔다.

할머니가 반가워 소리쳤다.

 

"왔대이~ "

 

옆에 있던 미국사람이 오늘이 무슨 요일 인가 묻는 줄 알고 대답했다.

 

"Monday "

 

할머니는  저기 오는 게 뭐냐고 묻는 줄 알고 말했다.  

 

"뻐스대이"

 

미국 사람은 오늘이 할머니 생일 인 줄 알고 축하해 주었다.

 

"Happy Birthday~"

 

할머니는 미국사람이 버스 종류를 잘 모르는 줄 알고

 

"아니대이, 직행버스대이"

 

 

 

 

오마니가 점심을 안 드셨다니께....돼야지 족발 여유...

식기전에 드셔유...ㅋㅋㅋ

 

여러붕~ 노년이란 음따아~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영원한 중년이당~~~ 아싸가오리

 

젊어 농땡이는 늙어 보약~ (오마니한테 배운 기막히게 조은 속담)

모두덜 뜨거운 주말 화끈한 주말 보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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