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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짝사랑의결론

사랑이란;;; |2006.03.11 22:20
조회 533 |추천 0

경험담이니깐 넘 욕하진 마세여 ~~

제나이 지금 28입니다~

처음 그애를 만났을때가 군재대하고 바로 복학한 23때져;;

처음에 볼때는 별관심이 없었습니다..

모든 복학생들처럼 공부에 파뭍여 죽어 볼라고 했죠;;

 

그러다가 그애의 웃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때 사람 얼굴에서 빛이 나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

 

그후 그애를 좋아져 버렸죠;

짝사랑 해본 사람들처럼 전 고백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애를 맴돌기만 했을뿐;;;;

 

그러다가 c.c.가 대어 버리더군여;;

포기 할마음보다 곧 깨질거야 이런 마음에 맘좋은선배로

머물게 되었고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기다린게 3년;;

그 후배가 군대병장떄 깨지더군요;;;;

그러다 그애가 휴학을 하게 되었죠;

 

저도 학년은 1학년 차이 났더지라

휴학을 하게 되었고

그애 동기로 부터 자주 열락을 받고 있습니다..포섭을 했죠;;;

포섭하는데만도 얼마나 많은 소주병이 왔다 갔다 했는지는 생략하겠습니다;;

 

5년째 되던날 고백을 했죠;;

내가 언제 부터 좋아 했고 또 너를 좋아하는데 얼마나 많은 시련이 있었으며;;

진심으로 좋아 한다고 했는데;;

 

단한마디 뿐이였습니다;;

"선배는 선배일뿐이에여;;"

집으로 돌아 오던 도중 이런 생각 을 해 봣습니다;;

스스로 질문을 해 봤죠;;

 

진정한 사랑인가????

제 자신도 잘모르겟더군요;;

이것이 사랑이가?? 집착인가???

 

그런 생각 을 하고 있던 도중 친한 후배가 오더니

그애를 좋아 한다고 하는것이였습니다;;

선배 입장으로써 아니 한 남자 로써 사랑하지 말라는 말이 안나오군요

후배도 내가 얼마나 좋아 하고 있는지 아는데

그런말은 나한테 하는걸 보면.....

 

그래서 거짓말을 했죠;;

인제 안 좋아 한다고 그래도 니가 말해줘서 고맙다고

니가 안 말하고 사겼으면 상처 받았을꺼라고;;;

 

집에 와서 생각에 빠져 들었죠 ;;

스스로 나보단 그넘이 좋은넘이고

취직도 했으니 좋을거라고 스스로 위로를 하면서;;

 

이런 제가 잘못한걸까여??

요즘 그애가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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