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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기만한 동생이 당하고 사는게 너무 불쌍해서

옥살리스 |2006.03.12 17:30
조회 2,007 |추천 0

바로 아래 동생의 얘기 입니다.

동생이 사는게 너무 답답하고 안됐기에, 또 제가 한국에 있지 않아서 발벗고 나서 도와줄 방법이 없어

여러분들의 도움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제동생이  그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삶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동생이 서른살 됐을때 어느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게 됐습니다.

거기서 주방장으로 있는 남자가 동생보다 4살 많았는데 동생에게 자꾸 귀엽다며 접근을 했나 봅니다

사실 우리 형제들 중에 동생이 젤 못난이 였거든요!

그래서 동생은 자기는 이쁘지도 않은데  자꾸 귀엽다! 귀엽다! 하면서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고 관심을 가지는 그 남자가 싫지 않았었나 봅니다.

그렇게 거기서 일한지 한달이 지나 남자친구 생겼다고 동생들에게 자랑을 하고

(우리 오빠가 너네들 보고 싶데! 밥사주고 싶데 같이 가자 ) 이러더군요!

첨엔 저도 몰랐습니다 동생들이  그얘길 해줘서 알았죠

동생이 그 남자를 그 정도로 좋아하는줄

그러면서 이제는 언니들(처형 될사람들에게 인사 드려야 한다고)

언니집에도 가서 인사하고

그리고 나중엔 저희 집에 술이랑 그림액자를 사갖고 인사드리러 왔더군요

그때 저는 그냥 인사만 하고 차대접하고 방으로 들어 왔는데

엄마나 아빠께선 거실에서 그남자랑 이얘기 저얘기 하시는거 같았었고

나중에 엄마께서 사람이 서글서글 하니 좋아 보인다고 하셨고

아빠께서는 뭐 좋다 나쁘다 이런얘기는 안하시고

직업이 주방장이니 뭐 나쁜건아니고 본인만 열심히 하면 먹고 사는건 문제 없겠다 생각하셨죠

근데 그렇게 시간이 가고 얼마 안되서 동생이 임신을 한겁니다

 

그때 이미 동생은 나가서 혼자 자취생활한지 5년이 넘었고  그남자도 동생이랑 가까워지면서 동생사는곳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오다 보니 동생이 매일 그 남자 집에 자주 갔던 모양입니다

 

집에 동생이 임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둘은 결혼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각자 살던집을 나와서

방을 얻어서 둘이 같이 살기 시작했는데

 동생들은 처제! 처제! 하면서 이뻐해주니까 그냥 형부 형부 하면서 대했고

저와 언니는 아무래도 불편했죠! 동생집에 가더라도 꼭 그 남자 없을때 가고

동생이 임신을 했는데도 집을  (대문열고 좁은계단을 올라가야 되는 계단아래는 주인집의 화장실있는 그런집) 얻어서 배부른 동생이 많이 불편했었죠 거기다 진돗개, 마티스,슈나우저 까지 세마리를 키우고 있었고

 

동생이 귀엽다며 강아지를 사주고 그러다 강아지가 늘고

근데 그 모든게 다 그 남자가 사준게 아니고 동생의 카드로 산거였습니다.

동생은 돈없으면 없는데로 버스탈 돈이 없으면 한시간거리도 걸어서 다니는 그런얘였습니다,

악발이 같이 돈 많이 벌고 많이 쓰는 타입도 아니고

적게 벌어서 그냥 그런대로 아끼며 사는 그런애였습니다. 그러니 카드 같은게  당연히 없었죠

동생은 정말 꿈도 크지도 않고 하고싶은것도 딱히 없고 그저 평범하게 소박하게 사는게 꿈인 그런 애 입니다

동생이 그 남자를 만났을때 이미 그 남자는 신용불량자여서 카드도 발급 안되는 사람이었죠.

그남자는 동생과 사귀자 마자 동생보고 카드를 만들라고 해서 동생이 3개를 만들었나 봐요

갚을 대책도 없으면서 카드를 돌려가며 써댄거예요

이사간 그집도(집도 일부러 애견센타가 많은 동네로 구했고),강아지들도 다 카드로

심지어 오토바이까지  그냥 일반 오토바이가 아닌  옆으로 좀 넓고 가죽가방에 징 박힌

웬만한 차 한대값 보다 더 나가는 그런 오토바이

(그것도 팔아서 전세금 하니 어쩌니 하더니 사고가 나서 폐차 시켰고요)

그 오토바이도 첨엔 파란색이었는데 어느날은 보니까 또 빨간색으로 바뀐거에요! 세상에

첨엔 다 그 넘이 번 돈으로 강아지 사주고 오토바이 사고 한줄 알았죠

동생은 그 당시엔 그냥 마냥 좋아서 생각없이 살았던거 같아요

임신해서 배는 불러 가지고 오토바이뒤에 맨날 타고 다녀서 깜둥이 다 되고

 

근데 문제는 이 남자가 한군데 오래 있질 못하는 겁니다

그렇게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1년 동안 이직을10번도 넘게 하는겁니다

 일해주고 돈도 못 받아오기 일쑤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 조카가 태어나고

그때도 예정일이 일주일이나 남았었는데

그 남자는 새로 옮긴 일자리가 멀어서 거기서 숙식하고 있었고,만삭인 동생혼자 이삿짐을 싸다가

양수가 터져서 빨리 낳게 되었습니다

 

우린 첨으로 생긴 조카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

동생과 그넘의 문제도 다 잊고 조카 보는 재미에 살았죠

그러다 조카의 백일이 다 될무렵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막내동생이랑 그위에 동생이 이상한 말을 해놓고는 아니라고 얼버무리지 않겠어요!

사실을 알고 보니 그 남자는 이미 그때 5학년아들, 3학년 딸이 있다는 겁니다.

그것도 고아원에 이 남자는 이미22살쯤에 결혼해서 그렇게 다큰 애들이 있었던 거예요.

그러면서도  총각행세를 해서 순진한 동생 을 꼬셔놓고

근데 그 애들엄마가 집을 나가고 주민등록까지 말소가 되서 찾을수가 없고, 그때까지 한번도

애들보러 고아원에도 온적이 없다는 겁니다.

그때 정말 그넘이 얼마나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는지

순진한 동생을 꼬셔서 임신시켜놓고도 모자라 신용불량자 만들고

동생들도 그 사실을 알고도 엄마 한테는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숨기고 있었던거예요!

그때 동생이 백일을 우리집에와서 하겠다고 해서  전 그넘 얼굴 보고 싶지도 않고

엄마 한테는 충격이지만 말씀 안드릴수가 없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엄마는 울고 난리셨어요

사실 엄마도 그렇게 서글서글하니 좋아 보인다고 했어도 탐탁해 하지는 않았었는데

사실 그때가 아버지 돌아가지고 3개월쯤 지났을때라

아버지 병실에 계실때 그 남자가 전복죽이니, 뭐니 해다드리고 잘하드라구요.

그리고 아버지 상을 당했을때는 자기도 사고로 다리에 깁스를 한 상태에서도 도리를 다하구

그래서 엄마는 점점 큰사위로 인정하시고 계실때였는데 정말 날벼락 같은 소리였죠!

 

엄마는 당장 그 놈이랑 끝내라고 하시고,

그전에 조카 태어날때 결혼식도 하지 않은 상태라 혼인 신고도 되있지 않아서 조카의 출생신고랑 호적때문에 엄마가 얼른 혼인신고 하라고 해서 서류상 혼인관계도 되버렸고

아무튼 그 남자의 과거와 애둘이 더있다는 사실이 온식구 들이 알게 되면서 명절에 인사를와도

우린 그 남자를 잘 대할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그 남자가 새로운 일자리 때문에 소도시로 이사를 가면서

동생은 부업으로 개들 까지 키우게 되었습니다.

애견으로 한마리 이뻐해주기 위해 키우는 것과는 딴 판입니다.

개들 키워서 새끼치면 팔아서 돈을 모을 생각으로 했는데, 개 사료 많이 들고 배설물 치우는것도 장난이 아니고,주인집에 맨날 눈치보이고

아무튼 일이 제대로 되지가 않아서 돈은 하나도 못벌고 빚만지고

그러면서 카드빚 때문에 점점더 시골로 이사를 가고

우리는 조카가 보고 싶어도 자주 갈수도 동생이 올수도 없었고 (개들 밥주고 뒤치다꺼리해야되기에)

 

그리고 문제는 그 남자가 실속이 하나도 없는 그런사람입니다

밖에서는 사람좋다는 소리듣고 집에는 전혀 아닌 그런사람인겁니다.

후배가 만나러 왔다가 밤이 늦어서 차가 끊겼음 여관을 잡아주거나 해야 하는데

단칸방에 살면서 어찌 후배라고 해도 그렇지 집으로 데리고와서 침대에 재우고

그리고 후배가 돈 없다고 하면 돈 주고

그 당시 에도 자기는 메이커 옷만 사입고 신발도 선글라스도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은 그런사람입니다.

집도 월세 살고 있었고 동생은 집세 내고 나면 돈이 없어서 아기 분유랑 기저귀 살돈이 없어서

쉬한 기저귀는 다시 말려서 쓰고 그 남자는 벌어서 지 치장하는데 다 쓰고 핸드폰은 얼마나 자주 잃어버리는지 볼때마다 바뀌고

동생집에 갈때마다 식구들이 번갈아 가며 분유 사들고 가기를 여러번

그때부터 동생은 헤어질 생각을하고 살았는데

그 남자가 평소엔 안그렇지만 화만 냈다하면 너무 무섭다는거예요

그래서 할말이 있어도 말하지 않고 동생은 항상 편지로써놨다가 나중에 집에 오면 준다는데

첨엔 그러면 잘못했다 잘하겠다 하더니 이젠 그것도 통하지 않나 봅니다.

이젠 배째라 이겁니다 아예! 애도 니가 나앟고 카드빚도 니이름으로 졌으니 누가 손해인지,

나는 손해 볼거 하나 업다 이런식이랍니다.

그러니 겁많고 착한 동생만 속앓이 하면서 헤어지고 싶어도 겁나서 못하고

우리집에 올때마다 저랑 동생과 조카는 같이 잤는데 그때마다 동생이 사는얘길하면 새벽이 넘도록

저는 헤어지고 집에 들어와서 살면 우리도 조카 매일 볼수 있고 너는일해서 그 만큼 애한테 잘해주고

엄마는 손자랑 놀아 주고 좋지 않냐고 많이 설득을 했었는데...

그럼에도 용기를 많이 잃었나 봅니다.

그러면서 이젠 자기가 바보 같아서 아이까지 고생한다고 합니다.

그 남자랑 살면서 해마다 설날,추석, 여름방학,겨울방학이 되면 그 남자는 고아원에 있는 그 아이들을  데려와 일주일에서 열흘씩 같이 집에서 보내는데 그때마다 동생의 스트레스는 장난이 아닙니다.

그 남자는 자기가 결혼도 했었고 애들엄마가 집나가서 가정이 깨지면서 애들까지 고아원에 맡긴 사실도 숨긴채 동생이랑 살면서 미안한것도 없이 동생한테 의견을 묻거나 부탁하거나 하지 않고, 무조건 그렇게 하라고 시킵니다. 아주 뻔뻔한 사람입니다.

첨엔 자기가 애들을 데리고 오고 하더니 이젠 동생보고 애들을 고아원에서 데려오라고 합니다.

그럴때마다 동생은 우리집에 먼저 들러 조카를 맡기고 다시 시외버스 타고 가서 그 애들을 데리고 우리집에 왔다가 조카를 데리고 갑니다. 그럴때마다 몇번의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지... 나쁜놈아닙니까!

그리고는 자기는 형편이 좀 나아지면 애들을 데리고 와서 같이 살겠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 딸이 머리 염색하고 싶다고 해서 오렌지 색으로 몇만원주고 물들이고

일주일뒤엔 그애가 너무 색이 진해서 창피하다고 해서 다시 검정으로 물들이고

제 동생은 돈이 없어서 지저분한데도 머리도 못깍고 한적이 수도 없는데

항상 그 애들 만나면 옷사주고 신발사주고 밥사주고

그 애들과 같이 있는게 아니라 그정도 해줄수 있다는거 인정하지만

분유값이 없어서  쩔쩔매는 동생을 생각하면... 사람도 아닙니다! 정말

 

그남자랑 살면서 이사도 정말 많이 했어요 일년에 일자리 옮긴것만 열번이 넘는다고 했죠

그럴때 마다 이사를 갔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렇다고 돈을 벌어 모은것도 없고

이삿짐비용도 만만치 않고

지금조카가 4살이 넘었는데도 돈이 없어 어린이 집 조차 못보내고 있어요

시골에 살면 무료로 어린이 집 다닐수 있는게 있다고 해서 알아보니 그것도 카드빚 때문에 채권단에 쫒기고 있어 전입신고도 하지않아서 다닐수가 없답니다.

우리조카를 생각하면 너무 안됐고 불쌍할수가없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가 많이 힘들때

그 어린것이 엄마나 이모들한테 얼마나 이쁜짓을 많이 했는지

지엄마 아빠생각하면 속이 상한데도

그녀석이 한번 눈웃음 한번 씩 지어주면 얼마나 이쁘고 귀여운지

보고 있음 항상 사람을 웃게 만드는 신기한 매력이 있는 녀석입니다.

 

작년에 동생이 또 시골로 이사를 갔습니다. 칠갑산있는 그런데

동생이 더는 이렇게 살수가 없다고 판단 헤어지자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그넘이  갈려면 너 혼자 가라고 하더랍니다.

동생이 자기 아들이랑 떨어져 살수 없는걸 알고는 그넘이 그렇게 협박을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키울테니 너혼자 가라고

아무것도 가져가지 말고 입고있는그대로 몸만가라고 하더랍니다.

 동생이 절대 그렇게 못한다니까

자기가 못 키우면 고아원에 맡기면 된다고

동생이 그 남자한테 조금만 조목조목 따져서 말하면 화내고 그러다가 꼭 동생을 죽일것만 같데요

그넘이 그정도로 화만나면 무섭데요 무슨일 날것같이

동생이 하는말이 그러니까 그 애들엄마도 집나가서 지금까지도 애들한번 찾지도 않고 있는것같다고

 

칠갑산있는 시골에서도 얼마 안살고 또 대전으로 이사를 갔답니다.

그곳으로 이사를 갔어도 일도 못구하고 한달이 넘게 놀고  정말 사는게 지옥이었나 봅니다.

우리집 식구들은 성격이 아부도 못하고 그렇지만 거짓말도 못하는 그런성격인데

그 남자는 거짓말도 그렇게 잘한답니다.

한번은 레스토랑사장이  보증을 서서 대출을 받아 겨우 전세집을 얻었는데

애들이 셌있다고 지금 저애는 막내라고하면서 형편이 어려워 애둘을 할머니 집에 맡겼다고

모든사람들이 첨부터 그사람 말하는걸 보면 사람좋다 이렇게 느끼는 그런재주가 있습니다.

완전 사기꾼입니다. 남자도 없고 여자만 있는집이라고 제 동생 인생을 망쳐놓고도 뻔뻔한 놈입니다.

그렇게 놀다가 일자를 구했는데 막노농을 한답니다.

비오는날은 일을 안한잖아요! 비오는 날 제 동생보고 담배를 사오라고 해서  나서는데  아들이름을 부루더랩니다.

동생이 담배를 사갖고 와보니 조카머리에서 피가 나고 웃옷에도 피가 많이 묻어 있어 동생은 무척 놀라 병원으로 급히 가려고 하는데 그넘이 그러더랩니다 왜그렇게 됐냐고 누가 물으면 놀다가 침대 모서리에 부딫혀서 그렇게 됐다고 하라고 미친놈!

애들이 순수 하잖아요!

조카가 그러더래요  (엄마 아빠가 싸우는거 같으니까 애가 무서워서 구석에 쪼그리고 앉았었는데 )

아빠가 부르길래 씩 웃었대요

그랬더니 웃었다고 장남감 포크레인으로 머리를 쳤다네요 !

동생이 집에 왔을때 그렇게 피가 나는데도 애가 울지도 않길레

아프지도 않냐고 울지고 않고 했더니 하는말이 울면 더 때리잖아 하더랩니다.

병원 갈려고 택시를 잡았는데 첨엔 그 넘은 같이 안갈것처럼 하다가

택시에 타서는 기사 옆에 앉아서는 애가 너무 나데고 장난을 쳐서 머리를 다쳤다고   미친놈!

그러면서 기사랑 또 애들이 어쩌구 하면서 얘기

 

동생이 어느날은 대충 짐을 싸고 조카를 데리고 집을 아예 나올려고 차도 불렀는데

막 나올려고 하는데 주인 할머니가 쫒아 나와서는 못가게 잡더랍니다.

 방세가 밀렸으니 그거 내고 가라고

동생이 애들아빠한테 받으라고 했더니 

안된다고 그러면서 할머니가 그넘한테 전화해서 불러서 결국 못나오고

사실 무섭기도 합니다.

동생이 우리집으로 들어오면

그넘이 우리집을  아니까  쳐들어와서 깽판을 치는건 아닌지

여자들만 사는집이라고 우습게 보고 (아버지도 안계시니)

 

아무튼 지금까지 동생이 그놈과 만나 살면서 겪은일들인데요!

제가 대충 적었습니다.

사실 동생도 동생이지만 조카 때문에! 사랑스런 조카 때문에

이젠 더이상 머뭇거릴수가 없어서

그리고 동생이 숨죽이고 사는것도 이젠 더는 볼수가 없어서 

그 놈이 이혼도 안해주는데  집만 나온다고 해결되는건 아니잖아요!

완전히 끝낼려면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어야 될것같아서

제가 몇번 전화해서 여기저지 알아보라고 했었는데 (여성의전화 같은데)

그럴때 마다 그쪽에서도 딱히 도와줄 방법이 없다고 하고는

그냥 안됐네요 하고 들어주기만 한다고

동생이 그렇게 말하길래

어째 방법이 없을까 ?

동생은 첨부터 피해자인데

사기꾼한테 사기 당한것보다 더한 사기를 당한건데

하는 억울한 마음에  비슷한 처지에서 일이 해결이 됐거나

이런쪽에 일을 잘아시는 분들계시면 도와달라고 조언구하고자 올렸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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