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일단 인터넷이란 곳에 깔짝거리니 덜쪽팔림에 몇글자 깔짝거립니다.
예전에 한여자를 만났었죠. 아직까지 서먹한관계.
키스를 이제슬슬준비하던 순서가왔는데...
씨뎅~ 난 그때 교정중이었닷 ㅠㅠ
교정기에 정구지나 이런게 낑기는 날에는 난 입을 쩍벌려서 예전 테레비에
브이라는 외화가 있었는데 거기서 입에다 뱀잡아였듯이 난 길쭉한 정구지를 쭉잡아빼야만했따. ㅡㅡ;; 이런 정구지가 교정기에 두세배퀴 꼬이기라도 하는날이면 난 화장실 거울에서
턱이 빠져라 입을 벌리고 손가락으로 후벼된다. "동네 할매들 말로는 전봇대로 쑤시라"고들
하는데 암튼 난 입을 쩍벌리고 쑤셔되는 시간이 오래걸리면 턱에서 로얄제리같은 침이 줠줠흐를정도의 특수 교정기를 차고있었다.
암튼 그런 음산한 분위기로 그녀와 맞딱들이는 순간이 왔다.
콧구멍이 벌렁거리고 심장에 피가 발다닥까지 와서 신발밑창을 펌프질 할정도로 흥분되는 분위기였다. 거친숨을 몰아쉬고는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을 쳐다보며 마른 침을 꼴까닥 삼키며
화장실서 봤던 좋은생각의 멋진글귀의 기억을 더듬으며 떨리는 말로 그녀에게 조류독감걸린
초특급 닭살맨트를 날렸다. 아` 역시 쉐끼 교정기는 끼고있어도 나으 이빨은 여전하구나
나역시 놀래면서 술술 닭살맨트가 날라가면서 어느정도의 정적이 흐른뒤 나으 마약같은 맨트에 반쯤취한듯 눈이 풀린그녀의 어깨를 살포시 껴안고 나역시 나으맨트에 취해 눈을 지긋이 감고 발다닥의 펌프질을 심장으로 끌어올려 진심어린 맘으로 사랑스럽게 그녀의 앵두같은 입술에 포갯다. 그리고 그녀가 교정기에 찔리지않게 조심스럽게 키스를 했다. 그녀와의 첫키스의 설례임은 교정기의 미안함에 1초의 루즈함?과 두근거림을 즐길? 기엔 미안함에 살짝이 그녀의 목에 딥키스를 했고 이어 그녀의 귀에 딥키스를 하고 그리고 마무리로 이마에 딥키스로 하고 약간의 정적을 즐기기로 했는데...................
했는데............
그녀의 목까지 딥키스는 아주 이쁘게 성공했다. 그리고 귀에다 가도 했다.
근데................쉬뜨!!!!!!!!!!!!!!!!
졋떗따!!!!!!!!!!!!!!!!!!!!!!!!!!!!!!!!!!!!!!!!!!!!!!
난 그자리에서 동상이 되어버렸다.
쉬뎅. 움직일수가 없었다.
오마이갓뜨!!!!!!!!!!!!!쉿!!!!
그녀의 귀걸이에 나의 교정기가 낑겨버린것이다. 어무이~~~~~~~~~~~~~~~~~~~~~~~
난 순간심장이 멈춰버렸고 1~2초가 1시간처럼 나의 통밥은 진짜 메트릭스의 시공간을
초월하는 순간처럼 빠르게 움직였다.
밧뜨! 움직이면 머하냐 나의 돌고래 한마리 반아이큐로는 답이 없었다. 그녀가 움찔했다. "야 머해?" ...
"....어...어...그냥....," 3초쯤되자 난 경직된몸이 움찔했고 거기에 그녀의
귓볼은 뱅어돔이라도 낚인 낚시대 마냥 확 쳐어버렸다.
"아!!야야야야야!!!!!!!" 그녀가 눈치깟따. 온몸엔 식은땀이 ... 펌프질하는 발다닥은
고자리에 납떔을한듯 얼어버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얼마나 아름다운 장면에 설례임에 두근거리는 첫키스에.... ㅠㅠ
난 개쪽 다팔았다. ㅠㅠ 화장실서 공부한 욜라게 외운 맨트는 걍 똥종이가 되버렸다.
그렇게 낑겨있는 자세를 생각해보라~ 이얼마나 개쪽!팔리는 자세인가~
삼순이와 삼식으로 별칭을하겠다.
"삼순아~ 교정기가 낑겼어... 미안..(ㅡㅡ;;) 잠만있어봐봐" 난 귀의 귀걸이를 손으로잡고
교정기를 왔다리 갔다리하면서 그녀의 귀를 잡아 댕겼다. "아야야야야야야야......."
삼순이는 계속 아프다는 괴성을 질렀고 난 이마에 땀에 습식싸우나장에 있는것마냥
송글송글 맺혔다. ㅠㅠ 그때 테레비에 119가 케이머시기 방송에서 한찬하고 있을때였다.
죠댔따. 내머리엔 119가 생각났고 그당시 시티폰을 찿을려고 자세를 움직였다.
일루 와바바. 삼순이는 이제 울고불고 난리다. ㅠㅠ
흐미~ 개쪽. 지금 생각해도 얼굴이 화끈거리고 웃음밖에 안나온다.
난 삼순이의 헤드에 가려 시야확보조차 안됐고 그녀는 나의 눈이 되었고 난 그녀의
뱅어돔이 되었다. ㅠㅠ 그래서 뱅어돔은 열심히 그 시티폰을 찿을려고 했다. 삼순이는
연신 A와 Y 발음을 밷으며 "아야야야" 했고 그러는중 어쨰저쟤하다가 나의 교정기가
삼산이의 귀걸이에서 빠져나왔다.... ...... ........ ............
그 기쁨이란 어릴떄 옷장에 울면서 잠겨있다가 엄마가 열어주면서 그밝은 형광등 불빛을
보는듯기뻣다. 밧뜨. 그 기쁨도 영쩜몇초. 이뻘쭘함. . .
삼순이도 뻘쭘했는지.. 서로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그런일이 있은후 난 귀쪽으로는 절대 딥키스는 하지않는다. ㅠㅠ
그런 그녀를 많이사랑했었고 몇년을 만나 지금은 헤어졌다. 잘있는지 모르겠다.
걍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살짜기 번지는 추억담이다 ^^
아! 그리고 지금은 교정기를 풀었다. 근데 귀를 잠시 대여해줄분이 없다 ㅠㅠ
이런 멋진 뱅어돔을 누가 낚을분 없나요 ^^
많이들 웃었으면 좋겠네요 ^^ 작문은 두서없이 주절거리며 썻으니까 걍 웃으면서 보시고요
그때의 장면을 생각하시면 더 많이 웃으실겁니다.